여자 월드컵 북한과 미국전 보고 있어요. 로렌 체니 예쁘고, 파워풀해서 연애 한번 해보고 싶어요.ㅋㅋㅋㅋ 설마 딕체니 친척은 아니겠죠? ㅋㅋㅋ 북한이 이기도록 주문을 외울까 생각중입니당. 음... 눈밑 다크써클 때문에 차기작을 나니아 연대기가 아닌 쿵푸팬더로 잡았어요. 메이크업 분장도 할 필요없이 그대로 출연하면 팬더가 되겠죠. 이제 쿵푸만 배우면 되겠네요.ㅋㅋㅋ 글 쓰는 중에 내가 사랑하는 체니가 골을 넣었네요. 시간이 많이 남았으니 지금부터 북한을 위해 주문을 외워야겠어요.ㅋㅋㅋㅋ 성김 차기 대사님 환영하고, 축하드립니당.
심대사님 떠나신다니 개인적으로 섭섭합니다, 저는 심대사님이 예산여중 pease corps로 근무하셨을때 저는광주광역시있는 중학교 영어교사로 근무하고있었습니다, 7년전에 정년퇴직하고 지금은 외국인위한 통역봉사자로 활동 하고있습니다, 작년 광주김치축제때오셔서 명함교환했던 이병철입니다, 금년10월 김치축제때 또 뵐 수 있기를 기대하며 " 내 이름은 심은경입니다" 를 열심히 즐거히 읽고 있는중입니다, 그러나 공직의 신분이라서 할 수없지요, 아무튼 앞으로 건강하시고 더 큰 영광 있으시기 바랍니다 , 책을 다읽고 소감도 보낼 수 있도록 e-mail 주소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사님 떠나신다니 섭섭함니다. 앞으로도 한국과 한국민을 사랑하시리라 믿고, 대사님께 앞으로도 좋은 일이 많으시기를 기원함니다.
한마디만 부탁드릴것은, 한국정부가 65세 이상되는 미시민권자들에게 복수 국적을 허용하고 있는데, 노후에 미국의 연금(social security retirement benefit)을 한국에서 direct deposit 으로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셨으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캐서린 스티븐스 대사님 ^^ 한국을 사랑하시는 여성 미국대사님을 뵙게 된 사실은 제 인생의 기쁨이었습니다. 멋있는 대사님을 저는 존경합니다. 미국을 멋있는 나라로 한국 국민들에게 인식 시켜 주시고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의 선물까지 마련 해 주심에 감사 올립니다. 대사님 계신곳은 언제나 한국 국민들의 사랑이 있음을 기억 해 주시기를...어디에 계시든지 기쁨과 평화 신의 보호하심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캐서린 스티븐스 대사님 파이팅!
? 성 김? Hi, sung Kim? I am Mijin Kim. (artnewbea@naver.com).
I really suprise this post news and gld very. I didn't see TV my ordinary days, I don't know the news. Welcome really and Congratulaion. althought a little saying. I haver to seek your email as soon as possible. 후다닥 ==33
Oh~ No~ I delete your email. I recognised spam. because I given so many email from so very famous chacters, politicians, artists, and so many I don't knows. Anyway Glad to meet you. I am very glad. your sur name is same to me, Kim. Have a good day~ every day~~.
첫댓글 대한민국 기성세대(386~486세대)로서 적극 환영 합니다,
더 조은 하루 되십시요...감사합니다
성 김 차기대사님을 환영합니다만 스티븐스 대사님의 떠남은 많이도 섭섭할것같습니다 그러나 더 더욱 애통함은 심은경씨와의 이별입니다
스티븐스 대사님 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되세요~^^
대사님이 떠나신다니 매우섭섭합니다.^.^ 떠나시더라도 대사님의 향취는 애잔하게 남을것입니다.
좋은 만남 좋은 인연 늘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대사님 떠나신다니 너무 섭섭합니다 한국국민들 보다 더 많이 한국을 사랑해 주셨던 대사님이라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어디가시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여유와 무심이도 데리고 가시는가요?
스티븐 대사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임기말까지 더욱 건강 유의 하시며 유종의 미 걷우시길 기원 합니다.
한국인 성김 차기 대사님을 환영합니다.
심은경 대사님 그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무척 서운합니다. 그래도 왜관 전투 재현시 만나 뵐 수 있어서 저에게는 크나큰 영광이었습니다. 돌아가시더라도 한국을 잊지마시고 휴가때는 꼭 들러주세요. 자전거 여행 안하신 동쪽 지역도 꼭 순례해 주시기를 희망합니다
여자 월드컵 북한과 미국전 보고 있어요. 로렌 체니 예쁘고, 파워풀해서 연애 한번 해보고 싶어요.ㅋㅋㅋㅋ 설마 딕체니 친척은 아니겠죠? ㅋㅋㅋ 북한이 이기도록 주문을 외울까 생각중입니당. 음... 눈밑 다크써클 때문에 차기작을 나니아 연대기가 아닌 쿵푸팬더로 잡았어요. 메이크업 분장도 할 필요없이 그대로 출연하면 팬더가 되겠죠. 이제 쿵푸만 배우면 되겠네요.ㅋㅋㅋ 글 쓰는 중에 내가 사랑하는 체니가 골을 넣었네요. 시간이 많이 남았으니 지금부터 북한을 위해 주문을 외워야겠어요.ㅋㅋㅋㅋ 성김 차기 대사님 환영하고, 축하드립니당.
한국민 개인으로는 매우 섭섭한일--건강관리 잘 하세요
더큰일--인류와 세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축복 드립니다
한국인이 심대사님으로 부터-- 한국 얘기 듣는것이 매우 즐거웠읍니다 ㅣ
심대사님 떠나신다니 개인적으로 섭섭합니다, 저는 심대사님이 예산여중 pease corps로 근무하셨을때 저는광주광역시있는 중학교 영어교사로 근무하고있었습니다, 7년전에 정년퇴직하고 지금은 외국인위한 통역봉사자로 활동 하고있습니다, 작년 광주김치축제때오셔서 명함교환했던 이병철입니다, 금년10월 김치축제때 또 뵐 수 있기를 기대하며 " 내 이름은 심은경입니다" 를 열심히 즐거히 읽고 있는중입니다, 그러나 공직의 신분이라서 할 수없지요, 아무튼 앞으로 건강하시고 더 큰 영광 있으시기 바랍니다 , 책을 다읽고 소감도 보낼 수 있도록 e-mail 주소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사님 떠나신다니 섭섭함니다.
앞으로도 한국과 한국민을 사랑하시리라 믿고,
대사님께 앞으로도 좋은 일이 많으시기를 기원함니다.
한마디만 부탁드릴것은,
한국정부가 65세 이상되는 미시민권자들에게 복수 국적을 허용하고 있는데,
노후에 미국의 연금(social security retirement benefit)을 한국에서
direct deposit 으로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셨으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대사님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축복이 항상 같이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심은경 대사님 섭섭합니다. 늘 함께 할 줄 알았는데, 그 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앞으로 계속 한국에 사시기 바랍니다.
전국을 방방곡곡 누비시면서 한국인도 잊고사는 한국의 운기.한국의 정서를
사진으로 글로 드러내주셨는데... 대사님의 한국사랑 감동이었습니다.
한국을 떠나시더라도 한국사랑의 참다운 지혜 발휘해주시기 바랍니다
주한 미대사관에 근무하신 경험이 있으시니 한국인들의 비상한사기술도 잘아실거에요, 하지만 모든 한국인이 다그런건 아니니까 한국의 좋은점도 기억 하시고 경험하시며 좋은 추억을 만드시길 바랍니다,한국인들은 지살 지가 깍아먹는 비상한 재주를 부리는 족속들이지요,,
심대사님 7월1일대사님 초청으로 또 만나뵙게 되여서 넘 반가웠습니다.감기 가 심하게 걸리신것 같아 넘 걱정 되였습니다. 늘 건강 챙기 시면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가지고 기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캐서린 스티븐스 대사님 ^^ 한국을 사랑하시는 여성 미국대사님을 뵙게 된 사실은 제 인생의 기쁨이었습니다. 멋있는 대사님을 저는 존경합니다. 미국을 멋있는 나라로 한국 국민들에게 인식 시켜 주시고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의 선물까지 마련 해 주심에 감사 올립니다. 대사님 계신곳은 언제나 한국 국민들의 사랑이 있음을 기억 해 주시기를...어디에 계시든지 기쁨과 평화 신의 보호하심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캐서린 스티븐스 대사님 파이팅!
? 성 김?
Hi, sung Kim?
I am Mijin Kim. (artnewbea@naver.com).
I really suprise this post news and gld very.
I didn't see TV my ordinary days, I don't know the news.
Welcome really and Congratulaion. althought a little saying.
I haver to seek your email as soon as possible. 후다닥 ==33
Oh~ No~
I delete your email.
I recognised spam. because I given so many email from so very famous chacters, politicians, artists, and so many I don't knows. Anyway Glad to meet you. I am very glad. your sur name is same to me, Kim.
Have a good day~ every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