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의 주체가없는 해명글에대한 진실답변 파일입니다.

[봉명제]

주체가 없는 장흥군 해명 글 어이가없습니다.

이런글을 내부망에 올리고 보도 자료로 누가 배포한 것입니까?

*****
아래는 후배에게 보낸 카톡 답글입니다.

이것을 장신문이 일 부분만 올려서 전문을 올립니다.

제가 김ㅁㅅ 후배에게 답장을보낸 편지입니다.

*****
오늘 집행부에서 모든 기금을 통합해서 위원회 10명을 구성하여 마음대로

기금을 빼 쓰려고 조례제정을 행정복지 위원회로 올렸다가 난리가 났습니다.

재정안정화기금도 220억을 조성했다가 군수 선심성예산으로 다 빼쓰고.

의회 승인도 없이

위원회 구성해서 장난하려다가 본 의원이 정식으로 따지고 반박해서

행정복지 위원회의원들 전원동의로 무산시키고 부결시겼습니다.

장흥군이 큰일났습니다.

안ㅅㅇ기자 부분은 군수 측근들 장흥신문백. 정ㅇㅅ. 시대일보 김ㅇㅅ 등 똑같이 할 수 없으니

내일 본회의 폐회식때 의장님 성명으로 대신하기로 했답니다.
어른스럽게 젊잖케 나무라고 말아야지요.ㅋ

           邪不犯正 거짓은 진실을 이길수 없다. 진실 팩트를 말합니다.

          아래는 행정복지위원회 통합재정 안정화 기금조례 부결상황의 동영상입니다.

          여기에서 집행부가 통합재정 안정화기금 통폐합을 시도했다가 실패한 모든사실이 다 나옵니다. 

          아래는 2021년 6월8일 군정질문 군수님 추가질문 내용입니다.

          여기에서 논란이되는 모든 팩트가 다 나옵니다.

봉명제 첫댓글 21.07.12

1) 해명글의 문장을 보면 교묘하게 글의 문장내용을 나열해서
조작해놓은 느낌입니다.
그래서 답글로 회의 팩트동영상을 별도로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2) 간담회 석상에서 조 기획실장 장흥군에 영어 이니셜로
A의원이 있느냐는 물음에 답변을 못합니다.
명예훼손으로 고소 당할까봐서 떳떳하게 B의원이라고도 못쓰는
주체없는 해명글, 손 바닥으로 하늘이 가려지겠습니까?

그리고 장흥군 10개읍면에 특히
유독 장흥읍과 용산면에는 2개씩 플래카드를걸고 허가기한도 연장하고 있으며
주체없는 해명자료와 보도자료를 각 읍면 이장님들께까지 유포시키고 있습니다.

더 놀라운것은 그 플래카드값을 홍보비로 지원했다는
군의 핵심 간부의 제보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모든 증거자료들이 제보자료로 있다는 사실을 밝히자
자료제공처로 의심받는 카쎈타에 무허가 건물 현장조사 압박을 가하고
무허가 건물부분이 없음이 확인되자
컨테이너 부분을 문제삼고 촬영해갔다는 모 기자님의 제보가 있습니다.

3) 해명글도 자세히 살펴보면 자체 언어모순이 있습니다.

조례를 통과 시키던지 부결 시키던지  모든결정은  의회의 고유 권한이라고 말하면서

의원은 3분만 참여시키고 집행부 측근인사들로 10인 관리위원회를 구성해서

거기에서 기금의 조성과 지출과 결산을 하겠다는 것인데 의회가 예산심의를 한다구요?

추인은 될수 있을지언정 조례를 통해 의회를 무력화하기 위한 사건인데

의회가 통과시킬 것 이라고 믿고 밀어붙이려 했던것 아닙니까?

의회를 완전히 우습게 본것 아닌가요?

이것이 지금 장흥군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실이고 마녀사냥이지만
민심은 정확히 알고 웃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PS
노조회장님께 답을 고지합니다.

아울러 장흥군 공무원노조 성명서에 대한 정중한 답변을 올립니다.

오늘 성명서를 올린것 같습니다.

지금 시국이 물폭탄 재난에 코로나에19에 비상시국인데 
노조가 구태어 이러는 이유가 도대체 무엇 때문입니까?

많이 피곤하게 하는군요.

사실 해당ㅇㅇ소 예산 2억으로 담당자
부군 ㅁㄹㅋㅍㅌ5천,ㅈㄹㅅ1천 또 측근 3천등

1억6천지출하고 4천 남아있다는 것,
(또 문광과 별도)

손소독기 납품,
ㅅㅎㅁ 기자님도 증거자료를 가지고 있다고 말합니다,
(이 부분은 중앙로여사 기자님도 추후 다시 전화로 확인한 바도 있습니다.)

((이 부분은 정산서를
자료제출 받으면 행정사무 감사시 전부 나올것입니다))

그리고 내년도 각 실과 결산검사시 
다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
지난번 보여드리고
일부 들려드린 녹음파일 노조관계등

모 핵심과장님께서 
전화제보주신 자료내용 
다,녹음 되어있습니다,

다 가지고 있지만은
수사기관 에서는
몰라도 차마 공개할수
있는게 아니거든요.!

선별재난 지원금 상품권으로 
자동차 수리비로 36만원 
목사님차 수리부분도 
카쎈타 사장님 자료부분도 
다 있구요.

지난번 노조임원님들
4분 22일 제방에서 만나서 하신말씀,

당연히 의원과 군수님은 견제기관으로서 
의원으로서 하실일 하신거라고 
말씀도 하셨고요,

그 과정에서
본 의원의 서운함도
말씀 드렸었지요?

15일날 전화하셔서
19일날 기말고사
끝나고 만나자고
약속했는데,

왜? 18일날 일방적으로
플래카드를 일제히 각,읍면에 걸었는가에 대해서 답변왈
348명의 노조회원중 상당수가 항의전화가 있었다,
그 수는 밝힐수가없다.
그리 말씀 하신바가 있습니다.

*****
군민 전체에게
보편적으로 재난지원금을 드리자고
의회가 군수님을 권고하는 추가질문 과정에서 선별적 재난지원금 지급과정에서의 

패착 사례를 말씀 드린것이다 고, 설명 드렸고, 

추호도 공무원들께 불편하게 하기위한 취지의 발언이 
아니다고 말씀드렸고, 

서로 이해 했고, 읍, 면사무소 
실무진들이 민원인들에게 
항의받고 시달린다고 하시면서
실무진들과 함께 오시겠다고 하셨고,

그렇게 하자고 했던거고 
오시지 않았던거 아닙니까?

그리고
서로 동영상을 확인하고 
몇일후 노조 임원회의 후
플래카드 떼겠다고
하시고 웃고 헤어진거 아닌가요?

*****
그후 여러사람 시켜서 하물며 직접 의사과에
까지 의회 녹취록을 일부(삼성,손소독기 ㅈㄹㅅ)를 회의록에서 삭제 수정해 주면 

플래카드를 내리겠다고 명분을 세워 달라고 회유를 제의 하셨었지요?

노조위원장 으로서
아무리 의회법을 모르시기로 
가당한 일입니까?

이제는 더,민주당 전남 도당에 

제재를 가해달라는 말씀의   
성명서 말미에 의미는 협박을 하는 것입니까? 

의회 회의록은 사초인 것입니다.
조작이나 삭제나, 수정 할수가 없는것입니다.

*****
2018년 군정질문시 여성폄하 발언요?

그당시 농업기술쎈터에
직원비율이 여성 비율이 
너무 높으니 인사교류시 
균형을 맞추도록 소장님께서
건의 하시라고 

농업현장 기술지도 위주로 
가시려면 아무래도 남자직원 
배치가 효과적이지 않겠는가?
  
그 부분과 노량진 고시학원  도시청년들을 우리 장흥군으로 

농업,축산,파프리카 유리하우스 지원으로 중앙부처
예산을 공모사업으로 유치해 보시라,

단, 가임여성을 신혼부부로 장흥으로 오시면 획기적 지원을 해드리겠다는 

타이틀로 인구유입책을 구상해서 적극적으로나서보시라!
 
그 내용을 일부분만 떼서 일부 언론이 공격했던 것입니다.

의회 싸이트에 군정질문서 동영상등 전부 존재하니 
확인해 보십시오.

의도적으로 명예훼손 쪽으로 가는것 같습니다.!

차라리 고발을 하십시오!

수사 과정에서 
다 공개 하겠습니다. 

우리 군이나 
노조가 자신있으시면
실제 영어이니셜로 B의원 그러시던가

아니면 실명으로 
백광철의원 그러시죠?

ㅊㄱㅎ 노조위원장  은근히 
사람 피곤하게 하는군요.

ㅈㄱㅅ 실장과 
ㅊㅇㄷ 팀장 조정
작품인것 같습니다.

심야에 전화제보주신
핵심 과장님의
홍보비로 프랑카드값 
지원했다는 것과
노조선배들 4분이 
노조 사무실에가서 
왜 임원회의도 없이 
회장 부회장  임의로  프랑카드 걸었냐?

그 프랑카드 값은 회비로 건 것이냐?

홍보비로 지원받았다 등 앞으로는 군수님을 상대로 강성 노조가 

되겠다는 등의 전화제보 녹음도 다 가지고 있습니다.

끝으로 
분명히 밝힙니다.
저는 25년간 낙선의원으로 갖은 모략과 고초를 딛고
6전 7기한 초선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의원직이 권력이라고 생각해본
바가 없습니다.

항상 군민의 알권리 차원에서 진실을 말하고 

더 낮은자세로 봉사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그간 일련의 과정에서 최.ㄱ.ㅎ.
노조 위원장님의 행태에 많은 압박을 느끼고 있으며 

완장차고 군림하시는 위압을 느끼는 바가
저만의 느낌일까? 생각해 봅니다.!

Ps
살살 약을 올리면
그 제보자가 누군지 까게해서 
아오지 탄광으로 보낼 계획이신지?

없는 영어이니셜로
A의원 그래도 사람들이 다 누군지 아는것을 역 이용해서
열받게 하려고 하는 낮은 수법에 욱 하는 성격에 걸려들게 하려는 건지?

명예 훼손으로 고소당하지 않으려는 고도의 숫법에 휘말려
피곤하게 하려는 의도인 것인지?

무 대응으로 석달열흘 가게 해서 제풀에 나가 떨어지게 

해 버리는 것이 차라리 낫겠는지요?

공명선생께서 멋진 해결책을 
풀어내 보시구려~하하하~

2021년 7월19일
장흥군의회 의원
백광철 올림

추가댓글~

1)

독일헌법학자
한스켈젠의 법5단계설,
헌법,법률,명령,조례,규칙,
켈젠의 법 5단계설도
제대로 모르는nom들
행안부 준칙이
조례를 능가할수가 있는가?

헌법,법률,령에의한것이 아닌 준칙은
참고 할수도있고
무시 할수도 있는 것인데,
지방자치 단체의
의회의 고유권한의
조례를 무시하고
준칙과
타 시군사례라~
공부좀 해요들~

아래 동영상은 회의사실 뉴스팩트입니다.
https://youtu.be/ByRYg0kjC8s

[봉명제]

독일헌법학자
한스켈젠의 법5단계설,
헌법,법률,명령,조례,규칙,
켈젠의 법 5단계설도
제대로 모르는nom들
행안부 준칙이
조례를 능가할수가 있는가?

헌법,법률,령에의한것이 아닌 준칙은
참고 할수도있고
무시 할수도 있는 것인데,
지방자치 단체의
의회의 고유권한의
조례를 무시하고
준칙과
타 시군사례라~
공부좀 해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