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기적이 일상이 되는 영체마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혜라님 말씀 행복학교
혜라(暳羅) 추천 3 조회 2,206 11.02.28 17:09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3.01 15:47

    첫댓글 안녕하세요 헤라님....

    행복학교.... 이름만으로도 가슴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상처받은 많은 아이들을 위해 하루빨리 행복학교 문여는날을 기다리겠습니다...

  • 11.03.01 23:42

    말만 들어도 가슴이 벅차네요. 이시대에 절실히 필요한 행복학교를 세우는데 수고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1.03.02 09:39

    한 인간으로 태어남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안다면, 오늘날 거의 모든 사람들이 살아가는 그런 잘못된 삶을 살 수는 없을 터... 밥 먹기 위해 일을 해야 하고 죽지 못해 사는 삶을 위해 그토록 오랜기간 엄청난 비용으로, 평생 별 소용없는 그 많은 잡지식들을 머리속에 집어넣는 그런 학교공부는 실로 어처구니 없는 넌센스가 분명하다. 멋지고 보람되며 신명나는 삶을 위해 반드시 공부를 해야 하되, 그러한 능력은 오직 정신 내면의 무한 지혜에서 비롯되는 법. 공부의 시작은 본성회복이 맨 먼저라야 본성으로 타고난 소질과 적성에 맞는 일을 함으로써 일을 위한 일이 아닌, 축구선수가 축구하듯 일 자체를 즐기는 삶을 살 수 있게 된다.

  • 11.03.02 09:52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살리는 일이란, 자신이 가장 하고 싶은 일,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을 의미하며, 그런 일은 땀은 흘려도 즐겁고 보람되며, 그래서 오랜 기간 지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잘 할 수 있어 드 높은 경지의 멋진 창조와 개척이 가능하여, 최상의 성과와 품질로 세상에도 그 만큼 크게 기여하는 삶이 되는 법. 세상 모든 사람들이 모두 제 각기 맡은 일을 그와 같이 하며 살아갈 때 세상이 얼마나 더 멋지고 살기 좋은 곳으로 변할 것인가!

  • 11.03.02 21:27

    고맙고 감사합니다.
    조그마한 힘이라도 응원합니다.

  • 11.03.02 21:51

    행복학교라.. 정말 기대되네요 ^^

  • 11.03.03 00:33

    이 시대 수많은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어린 영혼들에게
    보듬어주고 다독여서 스스로 길을 찾아갈 수있도록 터전을 만들어 주는것은 정말 뜻깊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응원합니다~

  • 작성자 11.03.03 08:56

    학교라 하면 어린 청소년들만을 그 대상으로 생각하지만, 자운선가의 지리산 행복학교는 남여노소 연령제한이 없이 누구라도 공동생활의 규칙만 지킬 수 있다면 입학이 가능합니다.
    여느 학교들 처럼 입학식 졸업식이 따로 있지 아니하고 시험도 학년 매김도 없을 것입니다. 그저 자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기간만큼, 자신이 하고 싶은 분야의 공부를 하되,
    100% 실습과 체험 위주로 진행하며, 만약 어느 특정 분양의 고도 전문기술 지도가 필요한 경우 국내외 최고전문기관 내지 학교 또는 학원과 연계하는 형식으로 운영하게 될 것입니다,
    실질적 능력만을 지향하고 필요할 땐 수료사실과 능력인증서를 수여하는 학교가 될 것입니다.

  • 11.03.07 12:02

    맞습니다. 본성도 의식 본래와 의식이 창조한 존재를 모두 받아들이고 삶을 경영해가듯이 이 진리의 가르침도 고운원 고유의 수행방식으로뿐 아니라 세상에서 보편적인 체제를 활용하여 교육하는 것도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행복학교의 건설은 이 진실된 행복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손쉽게 접할 수 있고 원하면 바로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복된 사업입니다! 자운님의 깨달음으로 한 사람 한 사람 깨달은 분들이 늘어나 점점 많은 사람들의 깨달음이 완성되고 이 시대의 사명이 실현되어 가는 과정을 지켜보는 마음은 아주 감동적입니다. 이 세계는 분명 엄청나게 살기 좋아질 것입니다. 열심히 수행정진하겠습니다. 모두 사랑합니다..!

  • 11.03.29 16:26

    행복하게 살고 싶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모든 행복을 누릴 자는 자기 내면에 강력한 의지가 있어야 할것 같은데....
    아무것도 모르고 무조건 행복하게 살려고만 하다보니 욕심으로 인한
    마음에 불행이 먼저 와서 자신이 벗어날수 없는 굴레에 빠지는 같습니다
    제가 그런것 같습니다.열심히 잘 수행하여 빨리 굴레에서 벗어나도록 참수행을 하겠습니다
    시간이 되면 장기수행을 해보고도 싶고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11.07.21 02:54

    행복학교가 세상에 널리 퍼져 자기 원형을 찾아,
    즐겁고 신나는일, 잘 하는일, 적성에 딱 맞는일, 세상을 이롭게 하는일를 찾아 매 순간 순간이 행복한 삶으로 이어지는 그런 세상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삶을 살아가는 내 모습에 기대와 감사와 사랑이 느껴집니다.

  • 12.01.22 05:58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 12.03.02 13:02

    인간성을 회복하는 교육은 참으로 소중하고 꼭 필요한 과제입니다.
    사람다운 사람이 되기 위해서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이라고 봅니다.
    많은 이들에게 해의 광명이 되어주시는 분들께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 12.05.14 13:13

    _()_

  • 12.10.01 22:43

    아들을 행복학교에 입학 시키고 싶어집니다..

  • 13.01.12 05:17

    감사합니다. 이제 늙은 제가 행복학교에 가고 싶습니다. 수행체험을 하고 견성이 되어야만 갈수있나요?

  • 14.02.01 16:23

    원하는 것을 다 할 수 있는 존재라는 사실을
    온 몸으로 체득시켜 주는 곳
    그런 행복학교가 세상을 변화시켜
    삶이 기쁨으로 충만한 행복한 세상만들기의
    일원이 되도록 노력해 갑니다. 61

  • 15.11.26 04:56

    늦은것 같으나 입학하고싶습니다~

  • 19.12.15 10:23

    혜라님 행복학교 너무 좋습니다
    적지만 저의 마음도 보태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