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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단타의神]상급등주리딩 [3월 23일 단타의神] 조정장에 무섭게 태어나는 놈 매수! ☜ 클릭
단타의神 추천 8 조회 911 12.03.22 21:16 댓글 27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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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24 07:19

    토요일 아침 이네요
    어김없이 컴앞에 앉았는데
    이것 저것 둘러 봐야 겠다
    어여 월요일이 왔으면 좋겠다 ㅎㅎㅎㅎ

  • 12.03.24 08:10

    유니님 하이~~^^
    잘 주무셨나요?

  • 12.03.24 08:10

    어제 늦은 밤까지 주룩주룩 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햇빛 쩅 하네요.
    근데 바람은 쌀쌀 합니다~;;

  • 12.03.24 08:11

    아침식사 하시고 찬찬히 노시다 가세요~^^
    오늘도 멋진 주말 보내시고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 12.03.24 11:06

    유니님. 일찍일어나셨네요. ㅎㅎ부지런한유니님. 오늘아프리카여행도잘하시구요. 감기조심하세요. ㅎㅎ

  • 12.03.25 21:38

    네..
    월욜 고고~~~

  • 12.03.25 21:38

    벌써 주말이 다 끝났습니다..ㅋㅋㅋ

  • 12.03.25 21:38

    시간이 잘가요...ㅋㅋㅋㅋ

  • 12.03.24 11:03

    안녕하세요. 토욜아침입니다. 비는그쳤지만 좀쌀쌀한것같네요. ㅎㅎ
    옷차림여미시고. 아프리카로여행가세요. ㅎㅎ
    미스마님. 벌써이사하셨나요. 떡은팥시루떡으로돌리시남유 ?? ㅋㅋ

  • 12.03.24 11:21

    붸리님~~~~
    쒸나는 아침입니다아아아아~~^^
    잘 주무셨나요? ^^

  • 12.03.24 11:22

    ㅋㅋㅋㅋㅋㅋ
    당근 팥시루떡으로 돌려야지유~~
    근데 접때 얘기해주신 떡잘한다는
    떡집에 예약좀 해주세요~~
    양은 적당히 붸리님이 알아서 해주시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03.24 11:31

    주소는 아시지요??^^
    우량도 매수시 목표구 수익동 단타빌라 88호예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03.24 11:42

    붸리님~~
    오늘도 사랑하는 분들과
    멋진 주말 보내세요~~~^^

  • 12.03.24 11:47

    아....ㅡㅡ;;;;
    아침부터 인터넷이 자꾸 끊겨서
    짜징이~~~~~
    오늘 바람이 많이 불어서 그런가????
    그래도 웃어야겠지요~~~
    요런걸로 찡그리면 나만 손해야~~~ㅋㅋㅋ
    하하하하하하하하~~~~^^

  • 12.03.25 21:38

    팥시루떡 돌려야지요...

  • 12.03.25 21:38

    모두 단타빌라로 이사오셨죠??

  • 12.03.25 21:39

    전 3층으로 바로 입주해뿌렸는데..ㅋㅋㅋㅋ

  • 12.03.25 21:39

    네...ㅋㅋㅋㅋ

  • 12.03.25 21:39

    주말동안 다들 이사온듯...ㅋㅋㅋ

  • 12.03.24 12:37


    [오늘이 전부다]

    어떤 아이가 세배하러 가는 길에서
    우연히 동전 한 냥을 줍게 되었다.
    이 아이는 새해 첫날부터 돈을 주웠으니
    대단한 행운이라 여겼고 그 행운이
    일 년 내내 지속되길 기대하였다.
    그 후부터 이 아이는 걸을 때마다
    계속 땅을 쳐다보는 습관이 생겼다.
    어느 곳을 가더라도 관심은
    동전을 줍는 일에 집중되어 있었다.
    결국 그것이 버릇이 되어서
    죽을 때까지 땅바닥만 쳐다보고 살았다.
    몇백 개의 동전은 주었을지 몰라도
    인생에서 소중한 부분을 더 많이 놓친 것이다.
    푸른 하늘도 마음껏 올려다보지 못했으며
    길가에 핀 꽃들의 아름다움도 보지 못했다.

  • 12.03.24 12:34

    살아가는 일은 방향과 목적이 중요할 때가 많다.
    죽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하루를 황금처럼 쓰기 위해 살아야 한다.
    시인 정현종은 "모든 순간은 다 꽃봉오리다"라고
    말했다. 그러므로 지금이 내 인생의 노다지다.
    다른 날을 기다릴 필요가 없는 것이다.
    오늘이 전부다, 지금 숨 쉬어라.

    (현진)

  • 12.03.24 12:39

    그러네 ~~
    푸른하늘도 쳐다보고 길가에 핀 꽃들도 감사하고 살아야죠 ^^

  • 12.03.24 21:53

    오~~~~유니님~~^^
    올 하루도 잘 보내셨나요?
    바람이 아주 쐥쐥 부는 하루였네요..;;^^
    그래도 봄은 온거 같아요...^^

  • 12.03.24 21:54

    이 밤도 편안한 밤 되시고 좋은꿈 꾸세요~~
    지금은 꿈나라로 벌써 가셨을 지도 모르겠네요~^^
    내일도 편안하루 행복한 휴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 12.03.25 21:40


    [오늘이 전부다]

    어떤 아이가 세배하러 가는 길에서
    우연히 동전 한 냥을 줍게 되었다.
    이 아이는 새해 첫날부터 돈을 주웠으니
    대단한 행운이라 여겼고 그 행운이
    일 년 내내 지속되길 기대하였다.
    그 후부터 이 아이는 걸을 때마다
    계속 땅을 쳐다보는 습관이 생겼다.
    어느 곳을 가더라도 관심은
    동전을 줍는 일에 집중되어 있었다.
    결국 그것이 버릇이 되어서
    죽을 때까지 땅바닥만 쳐다보고 살았다.
    몇백 개의 동전은 주었을지 몰라도
    인생에서 소중한 부분을 더 많이 놓친 것이다.
    푸른 하늘도 마음껏 올려다보지 못했으며
    길가에 핀 꽃들의 아름다움도 보지 못했다.

  • 12.03.25 21:40

    살아가는 일은 방향과 목적이 중요할 때가 많다.
    죽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하루를 황금처럼 쓰기 위해 살아야 한다.
    시인 정현종은 "모든 순간은 다 꽃봉오리다"라고
    말했다. 그러므로 지금이 내 인생의 노다지다.
    다른 날을 기다릴 필요가 없는 것이다.
    오늘이 전부다, 지금 숨 쉬어라.

    (현진)

  • 12.03.25 21:41

    모두 즐건 주말보내셨지요??
    오늘 날씨는 넘 좋네요^^

  • 12.03.24 12:36


    "내 삶에서 절정의 날은 언제인가?

    바로 오늘이다.

    어제는 지나간 오늘이요,

    내일은 다가오는 오늘이다.

    오늘 하루하루를 내 삶의 전부로 느끼며 살아야 한다."

    (벽암록)

  • 12.03.24 12:39

    내 삶에서 절정의 날은 언제인가?

    바로 오늘이다.

    어제는 지나간 오늘이요,

    내일은 다가오는 오늘이다.

    오늘 하루하루를 내 삶의 전부로 느끼며 살아야 한다."

    (벽암록)

  • 12.03.25 21:40


    "내 삶에서 절정의 날은 언제인가?

    바로 오늘이다.

    어제는 지나간 오늘이요,

    내일은 다가오는 오늘이다.

    오늘 하루하루를 내 삶의 전부로 느끼며 살아야 한다."

    (벽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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