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Tak9Cafe
 
 
카페 게시글
팟캐스트&보이는라디오 보이는 라디오 [디비전특집 1편] 한국탁구는 어떻게 흘러왔을까?(부수체계 등등)
TAK9.COM_PeterPan 추천 0 조회 503 20.06.25 13:10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0.06.25 14:57

    첫댓글 유익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옥의티 : 강원도 지역 대희 특성 말씀하실 때
    씨받이X
    품앗이O

    윤피디님 때문에 한번 뿜고
    아무렇지 않게 넘어가는 이관장님 때문에 두번 뿜었습니다.ㅋㅋㅋ

  • 20.06.25 16:44

    기다리던 1편이 올라왔네요,

  • 20.06.25 20:43

    한국의 생체탁구는 지역 기반보다는 동호회 위주가 강한성격이고, 대회에도 사실 나가는 사람만 나가는 현실이라 생각합니다..
    디비전리그를 하면 디비전부수.. 기존 생체부수 이렇게 두가지가 혼용되겠죠..기존 체제에서 조금 손을 보는 방향으로 가다 점차적으로 자연스럽게 바뀌어지는것도 한 방법이라 생각이 듭니다..
    참 어려운 문제네요..ㅋ

  • 20.06.26 01:11

    오스카님 말처럼 너무 한꺼번에 많은것이 집약된 디비전같습니다...

  • 20.06.26 15:05

    이명재 관장님 말씀에 적극 공감합니다.
    너무 예산 따오는것 때문에 정작 생체와 엘리트가 같이 발전해야 한다는 목적이 뒤로 간것이 아닌가 싶네요.
    윤피디님 얘기처럼 일단 시작하는것도 중요하겠지만 시작이 잘못되면 그거 수정하는데 몇배의 시간과 노력과 예산이 들어갑니다.
    또한 새로운것을 시도할때는 몇번이고 검토를 해도 미진한 부분이 나타나는데 지금이라도 좀 더 보완했으면 하네요.

  • 20.06.26 15:33

    댓글에 상품을 걸었는데.. 아무도 뎃글을 안다네요...;;;ㅋㅋ 다들 유니폼 보다는 디비전 사업에 더 관심이 많은 것ㅇ리까요!!

  • 작성자 20.06.26 16:23

    영차 영차^^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7.04 18:15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7.06 14:47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7.06 17:07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7.06 17:45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7.07 04:19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0.06.26 17:31

    저도 소양강배 출전해본 경험이 있는데~ㅎㅎ

  • 20.06.26 17:11

    사실 기존의 체제도 많은 문제점이 있는건 사실이고, 오래전부터 기존의 체제의 문제점은 제기되어 왔지만 개선되기에는 현실적 어려움이 많았던게 사실이지요..
    디비전리그도 분명 우리가 인지하지 못했던 장점과 단점이 공존할거라 생각이 듭니다..
    대탁에서 주장하는것처럼 지금보다 나은 방향으로 흘러갈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어쩌면 탁구가 더 활성화 될수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어차피 실패작인 시스템이라면 얼마안가서 유저들에의해 어떠한 시스템이 자리 잡겠지요..지금은 사실 판단하기가 참 어렵네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6.29 14:30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6.29 14:57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6.29 15:01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6.29 15:03

  • 20.06.26 17:30

    순식간에 ㅋㅋㅋㅋㅋㅋㅋㅋ

  • 20.06.29 14:54

    5. 카페에서는 올바른 언어 사용과 예절을 중시합니다.
    5-1. [2010년 4월 10일, 4항으로 통합함] 카페의 글에서 언어파괴적 표현과 통신체 등은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하지만, 본문 뒤에 장난으로 살짝 붙이는 것은 허용합니다.
    5-2. 글 중에서 비아냥거리거나 모욕적인 표현 혹은 모욕적인 비유를 사용할 경우 강력하게 조치합니다.
    5-2-1. 비아냥거리거나 모욕적인 표현을 사용할 경우, 또는 고의적으로 감정을 상하게 하는 의도의 표현을 사용할 경우 1차적으로는 경고 조치합니다.
    5-2-2. 1차 경고를 받은 후 다시 동일한 행위를 할 경우 운영자의 판단에 의해 일단 활동 정지 조치합니다.
    5-2-3. 활동 정지를 받은 회원이 피해를 당한 회원에게 메일이나 다른 어떠한 수단을 사용하여 진심으로 사과의 뜻을 표하고, 피해를 받은 회원이 이를 받아들여서 활동 정지 해제를 요청할 경우 운영자는 활동 정지된 회원의 활동 정지를 해제할 수 있습니다.
    5-2-4. 피해를 당한 회원이 사과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특별한 일이 없는 한 활동 정지는 해제되지 않습니다.

  • 20.06.29 14:55

    5-2-4. 피해를 당한 회원이 사과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특별한 일이 없는 한 활동 정지는 해제되지 않습니다.
    5-2-5. 피해를 당한 회원(운영자 이외)이 영구적인 강제탈퇴를 요청할 경우 운영자는 활동 정지 회원을 강제탈퇴 조치합니다.
    5-2-6. 이 규정은 회원 상호간에, 또는 카페 주인에 대해 모욕적 표현, 비꼬는 표현, 욕설, 비아냥거림이라는 행위를 했을 경우에 적용됩니다.
    5-2-7. 게시판 내에서 말꼬리를 잡고 늘어지는 행위(댓글과 답변글 등을 굳이 이용하여)를 할 경우 활동정지 없이 즉시 강제탈퇴 조치합니다.
    5-2-8. [예외규정] 서비스 규칙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것에 대한 지적이나 비난, 스피드글루나 부스터 사용에 대한 비난 등은 비아냥거리거나 모욕하는 것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서비스 규칙 위반에 대한 옹호 행위는 회원 전체에 대한 비아냥거림으로 간주됩니다. 즉, "서비스 규칙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것에 대한 지적이나 비난, 스피드글루나 부스터 사용에 대한 비난"에 대해 반박하는 것은 강제탈퇴 대상 행위에 해당됩니다.

  • 20.06.29 14:55

    위 관련 규정에 따라 문제가 있는 댓글을 삭제하였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