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에 대한 히브리어 연구
1)할랄
이 단어는 구약성서에서 아흔아홉번 사용되었는 데, 찬양으로 번역된 다른 어떤 단어보다도
많이 사용되었다 도한 거의 삼분의 일이 시편에 나와 있으며, 찬양하라는 명령으로 사용되었다.
이 낱말은 칭찬하다, 자랑하다, 축하하다의 뜻이 있다.
▷ 할랄을 사용한 주요 구절들 : 역대상 16:4, 시편 56:3-4,10. 84:4 , 102:18, 113:3, 119:164.
2)야다
이 단어’는 구약성서에서 ‘찬양’이란 말로 번역되는 것 중 두 번째로 많이 나타나는 것이다.
이 말은 ‘두손을 치켜 올리다’ ‘하나님께 감사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이것은 종종 영역에서
‘감사’라고 번역되기도 한다‘
▷야다를 사용한 중요 구절들 : 창세기 29:35, 역대하20:21, 시편9:1, 52:9; 107:8, 15, 21 ,31
시편139:14; 145:10.
3)바락
이단어는 구약성서에 나오는 찬양과 관련된 낱말 중 매우 중요한 것이다. 그것의 독특성은 매우
드물기는 하지만, 흠정역 성경에서 그 말이 ‘찬양’이라고 번역된 것을 보면 더욱 뚜렸해진다.
200회 이상에 걸쳐서 이 말은 ‘축복’ 혹은 ‘하나님으로부터의 축복’또는 사람 사이의 축복을 나타
내는 데 사용되었다. 하나님께 대한 찬양을 나타내는 경우는 70회 정도이다.
해리스는 이 말은 ‘무릎을 꿇다’ ‘송축하다’ ‘경의를 표하다’등의 의미를 설명한다.
4)테힐라
이 단어는구약성서에서 찬양에 관한 낱말 중 네번쩨로 많이 사용된 것으로서 50번 이상 나타난다.
이것은 할랄에서 파생된 것이며 일반적으로 할랄을 노래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여겨지고 있다.
이 낱말은 ‘노래하다’ ‘칭찬하다’의 뜻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음악 특히 노래하는 것을 수반하는
것으로 이해되고 있다.
5)자마르
이 단어는 거의 시가에서만 사용되었다. 그 뜻은 ‘악기의 줄을 퉁기다’ ‘노래하다’, ‘찬양하다’ 등의
뜻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음악적인 낱말이며 주로 음악의 즐거운 표현에 관련되어 사용되었다.
6)토다
이 단어는 헌납과 관련되어 사용되었으며, ‘찬미의 제사’, ‘감사’, ‘감사제물을 드기기 위해 손을
내밀다’의 뜻으로 새길 수 있다. 적어도 한 경우에 있어서 이 낱말은 북가시적인 것에 관련되어
사용된 듯하다. 그것은 믿음의 행위로서 그후에 하나님께서 구원하기 위해 역사하시는 것이다.
‘토다’는 아직 승리와 해결 또는 해답을 보지 못한 그러한 찬양의 형태를 말하는것이다
7)사바흐
이 단어는 ‘외치다’, ‘큰 소리로 말하다’ ‘칭찬하다’의 뜻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찬양의 감탄적인
형태이다. ‘외치다’라는 뜻의 이 특정어는 몇 군데서만 ‘찬양’으로 번역되어 있다.
출처: 맑은샘 광천교회 할렐루야 찬양단 이흥철
첫댓글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