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짧은대로 손맛좀 보더니
차니의 주력대인 3.2칸은 꺼내지도 않는군
초딩때 6짜 잉어걸어 물에끌려 가는놈 허리움켜잡아주던 찬이가 고3입니다.
조용하니 송어구역이였던 D구역
날씨좋고 산새좋고 새소리 들의며 힐링시간을 만끽합니다.
얌~~마
그만잡어~~~나쁜시끼
오늘도 너한테 졌다.
맨날 지면서...알고계시는분은 쉬^^;;
아주 난리났네...
전 송어손맛 징하게 봤네요
이놈시끼 잡는거 배아파서원...
핑계고요 감기에 꽃가루 알레르기로 고생하고있어서
4시간 좋은추억 만들고 왔습니다.
초입에 사모님께서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유찬이 아버지보다 컸네~!
설마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