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거리서명, 시간이 흐를 수록 시민의 관심과 열정은 높아만 갑니다.</P>
<P>국민을 속이려 했던 교육감과 정치인들은 편히 잠을 자지 못할 것입니다.</P>
<P>것짓은 순간을 속일 수 있을지라도, 영원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P>
<P> </P>
<P>애국시민여러분!</P>
<P>인사동으로 나오세요. 여러분의 작은 관심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꿀 수 있습니다.</P>
<P>아줌마들이 대한민국의 미래전선을 지키고 있습니다.</P>
<P>문화도 즐기시고 아름답고 위대한 일에 동참도 하시면 일석이조 아니겠습니까.</P>
<P> </P>
<P>토요일엔 청년학생들의 공연이 있습니다.</P>
<P>서명하시는 엄마들을 위해, 서명에 동참하시는 애국시민들을 위해 공연을 준비했다고 하니</P>
<P>기대가 됩니다.</P>
<P> </P>
<P>대한민국을 위해 토요일 인사동에서 만나요....</P>
<!-- -->
첫댓글 네 토요일 인사동 서명을 수도하는 마음으로 임한다는 총장님 말이 가슴을 울립니다.
뚜벅 뚜벅 뚜벅.......힘차게 걸어가는 공학연의 참모습을 보며. 존경합니다.공학연 여러분~~~!!!
수도하는 마음으로~~, 드뎌... 수도인을 만나뵙고 말았습니다.. ^^ ㅋㅋ
것도... 10년 대선배님을요~~~ ^^ 서명대에서는.. 기쁜 일도 일어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