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만든그릇들~

[김선숙(포천)]

도자기 만들면서 제가 사용하는 그릇들을

거의 만들어 사용 한답니다.

이 접시는 전통떡을 담아도 어울리고

다과류를 담아도 아주 이쁘답니다.

제가 만들고 제가 이쁘다고 자랑질 해도

님들 보기엔 우스워도

이쁘게 봐주세요~^^*

어린이날 손주에게 보낸 우유컵.

직접 빛어서

손주가 좋아하는 도라이몽을 그려 봤는데 좋아 하더군요~

요건 최근에 만든 따끈한 작품(?) 이랍니다.

추석에 쓸려구요~

[조향순]

너무 예뻐요~~~~

[김선숙(포천)]

예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황정숙(대구)]

하하~~~~~~~~
부러워요~~~
자랑질???
더 해도 좋습니다~~
많이 많이 하세요~~~~~~~

[김선숙(포천)]

좀 창피했는데 칭찬해주시니 넘~ 고맙습니다!!^^*

[황정숙(대구)]

무슨말씀~~~~~~
마음과 손이 따로 노는게 바로 요 질그릇 만들기 아닌가요??
이케 만드는건 대단한 거라 생각합니다.
또한 자랑질 자꾸만 해야 실력이 늘거구요~~
더 많이 늘려면........
가르쳐주면 더 느는게 기술인거 같은디....ㅋㅋ

[김은순(울산)]

세상에~~~ 입이 쩌억 벌어집니다^^ 자랑하실만 하셔요~~~ 작품을 직접 만드신 거라니...사업하셔도 되겠어요^^

[김선숙]

아유~ 정말 과찬이시구여..전 걍~울퉁불퉁하니 좀 거친것을 좋아해서 ..남들은 별로죠..ㅎㅎ 고맙습니다.칭찬~^^*

[유근화]

대단한 감각이십니다. 손주까지 있으신 분이... 부럽습니다.

[김선숙]

에유~ 나이는 아직 안 늙었어요~ㅎㅎ

[유근화]

포천어디에 사시는지요? 차 한잔 마시러 갔음 좋겠습니다.

[유영자(향목)]

직접 만들어서 사용하면 나만의 그릇으로 독특해서 좋겠어요.이쁘군요.

[김선숙]

네~ 못나도 단 하나밖에 없는 그릇이며 내 마음이 담긴 그릇이라 재미있고 좋답니다.고맙습니다~^^*

[이순주(화성)]

잘 만드셨네여..
물레를 쳐서 만든게 아니라 콜링기법으로 만들었나봐여..
좋은 작품만들어 많이 올려주세여..

[김선숙]

네...전 물레에 별 흥미를 못느껴요...그냥 손으로 주무르는게 좋더군요.
좀 이쁘게 만들어야 될텐데..맘이 급해서 얌전히 잘 안돼요~^^*

[김민정(경기)]

손으로 주물러 이렇게 만들기까지
얼마나 되면 할 수있는지요?
일주일1시간씩 계산하면??

[김명자(서울)]

솜씨가 대단 하시네요 직접 만드셔서 그릇들이 하나하나가 다소중할것 같네요..

[한서현(안산)]

부럽습니다. 저도 직접 그릇을 만들어 쓰고 싶은데...맘 뿐이네요

[김영선(의정부)]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그릇이네요,넘 부럽네요...*^.^*

[박정희(신림)]

잘 만드셨습니다. 하나뿐인 멋진그릇. 어떤것들은 자리차지를 너무 마니해서 좀 불편한데 납작하니 실용적으로 쓰시겠습니다. 자기작품이면 더 더욱 애착도 가고요. 좋은 취미 가지셨습니다.

[이은미(음성)]

넘 좋으시겠어요..자랑하셔도 좋겠어요..
많이 부럽네요..
저도 도자기 그릇 만들어보고싶거든요...
넘부럽고.. 예뻐요..

[최혜진(서울)]

매끄럽게 떨어지지 않는 게... 오히려 더 이쁜거 같아요... 멋지십니다!!

[김미순(진짜아구)]

너무 부럽네요...가르쳐 주실수는 없나요 배우고 싶네요..

[이혜숙(순천)]

우와~~정말 예쁘네요..

[김영희(구미)]

너무 예뻐요 부럽네요~

[정선애(서울)]

나두 넘 부럽습니다.

[탁수자(강원)]

자연스럽게 거친것이 넘 이쁘네요!!!정감이 갑니다.

[이선이(나마스떼)]

이뿝니다,,보통 솜씨가 아닌것 같구요~~

[김혜숙(대구)]

희소가치가 높으시겠어요~

[조영혜(대구)]

정말 예쁘네요~ 부러워요

[이경애(동서울)]

그릇들 보기만 해도 행복하네요.. 저 그릇에 담긴음식 드시는 분들 좋으시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