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저는 최근 체온의 중요성을 공부하였습니다. 병이 발병하기 전인 '미병' 상태도 체온으로 알아내 예방할 수 있기에 아주 중요합니다. 제 최근 체온에 관한 글을 참고해보세요. 그리고 이번 산책에선 희망생선으로 체온계를 한개 가져가겠습니다.
저도 아이 기르기 전까지는 체온계의 중요성을 실감하지 못했는데요. 꼭 필요한 분이 계실 거예요. 흠...저는 희망생선용으로 모종을 가져가겠습니다. 9월에 심으면 좋은 것으로 한번 알아보고요. 관심 있으신 분은 미리 찜 해두세요.^^
뒤풀이는 인근 '두부마을'로 예약을 했습니다. 우리 콩으로 만든 요리들이 그득하네요. 맛도 좋은 지 사람들도 많고요. 국순당 막걸리가 있네요. 우리콩으로 빚은 두부 한모 5천원에 팔기도 하고요. 아이들은 두부 스테이크를 먹으면 좋겠다 추천하시네요. 돗자리 있으신 분 챙겨오세요. 입구 쪽에서 발담그고 놀기 좋아요. 또 10인 이상은 할인 받아 입장료가 800원입니다. 많이 오세요.^^
잘 다녀오셨나요~!
첫댓글 저는 최근 체온의 중요성을 공부하였습니다. 병이 발병하기 전인 '미병' 상태도 체온으로 알아내 예방할 수 있기에
아주 중요합니다. 제 최근 체온에 관한 글을 참고해보세요. 그리고 이번 산책에선 희망생선으로 체온계를 한개 가져가겠습니다.
저도 아이 기르기 전까지는 체온계의 중요성을 실감하지 못했는데요. 꼭 필요한 분이 계실 거예요. 흠...저는 희망생선용으로 모종을 가져가겠습니다. 9월에 심으면 좋은 것으로 한번 알아보고요. 관심 있으신 분은 미리 찜 해두세요.^^
뒤풀이는 인근 '두부마을'로 예약을 했습니다. 우리 콩으로 만든 요리들이 그득하네요. 맛도 좋은 지 사람들도 많고요. 국순당 막걸리가 있네요. 우리콩으로 빚은 두부 한모 5천원에 팔기도 하고요. 아이들은 두부 스테이크를 먹으면 좋겠다 추천하시네요.
돗자리 있으신 분 챙겨오세요. 입구 쪽에서 발담그고 놀기 좋아요. 또 10인 이상은 할인 받아 입장료가 800원입니다. 많이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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