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세례를 받는다는 얘기는 뭐예요?
세례는 회개 후에 따라오는 거예요.
그러면 회개를 했어요,
그런데 세례는 못받았어요.
그러다가 성령이 임했어요.
그러면 구원 받아요 못받아요?
앞에서는 할례를받아야 한다! 세례를 받아야 한다! 라고 했어요.
그런데 세례를 안받아도 된다는 것을 얘기하고 싶어서 그러는 거예요.
그런데 이게 교리적으로 맞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어요.
그렇지만 일단 세례를 받았다는 것은,
회개를 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받아들였다는 거예요.
그런데 만약 세례를 안받았을때 어떻게 되느냐 하는 문제예요.
이게 사도행전에서 얘기했듯이, 할례를 안받았는데 구원을 받겠느냐~하는
문제와 같은 거예요.
저사람은 교회를 다니면서 세례를 안받았는데~~
그래도 샬라샬라 방언은 잘하네~~라고 할 수 있잖아요.
그러면 그 사람은 구원받은 거예요? 아니예요?
그게 경건~~~~~~~~~~~한 귀부인들은 ‘아니다’라고 하는 거예요.
경건~~~~~~~한 귀부인들은 안된다고 하는데,
저같이 날나~~~~~~~리한 사람들은 오케이(OK)라고 하는 거예요.
이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앞의 이야기들을 했던 거예요.
그래서 은혜예요~!!
할례로 되는 것도 아니고, 세례로 되는 것도 아니고,,,!
할례는 너희 마음에 할례를 받으라고도 했어요.
이렇듯 나하고 하나님하고의 관계예요~!!!!
그래서 저한테 오는 사람에게 제가 항상 그러잖아요,
“그 안에 예수가 없어~!
“아니, 제가 세례받고 교회를 얼마나 오래다녔었는데요~~~~~”라고 말해도,
그 안에 예수가 없어요~~~
아니,
예수가 있는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말을 해요~~~
어떻게 그렇게 생각해요~~
제가 늘 하던 얘기를 돌려서 얘기하고 싶어서 하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도 어디 가셔서 마음문을 열때 한번 보세요,
‘정말로 이 사람이 예수를 믿는가~,
자신은 믿는다고 하는데 형식적이지 않는가~
아~ 이 사람은 사귀어도 되겠다~’하는 사람이 보일거예요.
여러분이 보시면 알아요.
제가 많은 경우에,
아주 경건~~~~~~~한 귀부인들을 많이 봐서 하는 얘기예요.
그러는것 보다는 가슴을 치며 ‘나는 죄인입니다~’하는 사람이 낫지요.
구석에 가서 서 있던 가난한 과부가 훨씬 낫다는 거지요.
이것이 삶이 됏뻐리고 누구한테 얘기를 해 줄수 있어야 해요.
경건~한 귀부인…할례를꼭?세례를 꼭?주일성수를 꼭?...성경에도망간자들?...
Repair generation(수리세대):나를 repair!... 유심~히 보며 (12월30일2019part-1)
여러분, 자아라는 것이 있잖아요, ‘자아’!
‘자아’가 영어로 ego!
우리 모두가 자아를 가지고 있어요.
제가 어제 생각해 보았어요. 자아에 대해서요.
우리가 자아가 안죽어서 난리잖아요.
자아를 죽여야 하는데 자아가 안 죽어요.
나는 자아를 죽이고 싶은데, 이 자아는 잘 안죽어요.
자아가 도대체 뭘까~? 뭘까~? 하고 생각해 보았어요.
그러다가 제가 뭔가 하나를 발견했어요.
그게 100%맞다,안맞다의 문제가 아니예요.
그냥 제가 생각해 본거예요.
그게 뭐냐면요,
자아가 뭐예요?
personality, 인격!
그 자아가 잘 안죽어요?
그건, 상처받은 인격이 아직 안죽고 있다는 뜻이예요.
그러니까 자아가 잘 안죽는다는 뜻은,
현재 인격에 상처받은 자아가 대항을 한다는 거예요.
이놈이 ‘내가 왜 죽냐~’하면서 대항을 하니까 안죽어요.
왜그러냐면, 상처가 너무 커요.
그래서 상처받은 인격(자아)은 계속해서 대적을 해요.
이놈은 절대로 계속해서 대적을 해요.
자아가 대적을 한다니까요.
상처가 깊은 사람들있지요,
과거에 깊은 상처를 받은 사람들요.
그게 자신의 자아가 되는 거예요.
제가 “당신안에 예수가 없어~! 예수가 없어~!”라고 하는 말의 뜻은,
그 안에 상처받은 인격이 살아있어요.
반면 지금의 인격을 보면, 아름다워요.
그런데 뭐만 하나 들춰내면, 음~~!!!
아무리 얘기해도, 음~~~!!!
아무리 얘기해도 안돼요~! 끄떡도 안해요!!
그리고 그 상처받은 인격은 뭘 원하는지 아세요?
제가 아무리 얘기해도 동의하지 않아요.
오히려 자기에게 동의하기를 바라는 거예요!
그래서 누가 와서 자기와 같은 상처를 얘기해 주면,
너무 너무 좋아하는 거예요.
똑같은 경험을 당했던 사람이,
상대에게 ‘그거 아니야~!’라고 하지를 않아요.
‘야, 그렇지 그렇지~!’라며 동의를 한다니까요.
현재의 인격은 ‘그거 아니야~!’라고 하는데,
상처받은 인격은 자꾸 자기한테 동의하라고 한다구요.
상처받은 인격에게 가라고 해도, 동의하기 전에는 안가요.
여러분도 가만~~~히 보세요.
하나님 앞에서 완벽해 지려면?......자아(ego)란?.....'무조건 용서하는 사랑',
그 사랑이 바로 ‘하나님의 사랑’이예요…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4월8일2019년 part-1)
우리가 홈리스를 보면,
홈리스예수님이라고 하잖아요.
그런데 왜 홈리스예수예요?
왜 나같은 사람은 예수가 안되어요? DK예수님~
왜 제가 제일 낮은자로 안보여요~?
다솜이는 제가 홈리스 예수는 아니지만, 홈(풀) 예수라고 해요~
제가 너무 한쪽만 한것 같아서, 그것만 한 줄 아는데~~~~
왜 꼭 가난한 사람만 그래야 해요~~
지난주에 부자이고 공회원이었던 니고데모에 대해서 얘기했지요~
귀한 사람이예요~
이(내) 안에 예수님이 가득하잖아요~~
홈리스들은 그 안에 예수님이 없을지도 몰라도,
인사이트로 그들을 홈리스예수님이라고 불러요.
그런데 여러분은 그 안에 예수님으로 가득찼다면서요,
그러면 예수님이 드러나야 해요.
그래서 제가 ‘그 안에 예수가 없어~!’ 라고 하잖아요.
‘그 안에 예수가 있어~!’라고 한 사람을 호다를 만들기 전에는 못봤다니까요~
다들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데 가만히 보면 예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내가, 내가 예수님을 믿어요!’였어요.
그래서 여러분이 살면서 누군가로부터
‘당신은 정말로 예수같으네~’라는 소리를 들어야지,
안그러면 헛거예요~!
40일 새벽기도 나오고~~ 교회안빠지고 나가고~~그게 무슨 소용이 있어요~~
‘자매님(형제님),
당신이 예수님 같아서 당신 어깨에 좀 기대고 싶어요~
예수님에 대해 얘기나누고 싶어요~’
교회에서 말하는 예수님 향기가 나야 해요.
그래서 그 향기에 취해서 들어가기를 원하도록 해야 해요.
남자들은 꽃밭을 별로 안좋아하는데, 여자들이 꽃밭을 참 좋아해요~
왜냐하면 꽃밭에 향기가 있거든~~~
그러니까 여자들은 감정적으로 그런것을 보아요~
그래서 우리도 예수님의 꽃처럼 향기가 나야 하는 거예요.
그러면 나비와 벌들이 찾아들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자매님도 예수님이라는것, 확실히 아셨지요~~!
아담이 하와를 보고 뭐라고 했나요?/롯이 정말로 의인이예요?/
정말로 내.가. 예수님을 믿어요?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5월12일2022년 part-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