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2(목)인도네시아 선교현장 /인천경찰 경목실장 이세연목사님

[GI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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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유도팀과의 만찬

인천지방경찰청 경목실(이세연 목사)은 전지훈련을 위해서 한국을 방문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유도 선수 대표팀 25명을 초청해서 지난 12일에 만찬을 가졌다.
12월 7일부터 24일까지 일정으로 인천지방경찰청 상무관과 인하대학교, 인천체육고등학교, 화성시 체육회 등에서 훈련을 갖는다.
인도네시아 유도팀과의 인연은 1987년도부터 시작되었다.
인천지방경찰청에서 경찰 종합무도를 지도하던 이병욱 무도지도관(권사, 무술 합 29단)은 인도네시아 공수특전단에 해당되는 '코파수스' 무도 지도를 담당하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경찰 무도를 지도했으며, 현재는 바양가라대학교 유도학과장으로 재임중이다.
인천지방경찰청 경목위원회(회장:윤보환 감독회장)는 이세연 목사의 인솔로 지난 9월 4박6일간 16명의 경찰관과 함께 기독선교회 수련회로 자카르타를 방문했다.
이때 금번 선수단을 인솔하고 방한한 다갈룽 장군(M.B HUTAGALUNG, 예비역)의 협조로 대통령경호실 및 군인•경찰 시설을 견학하고 자매결연을 맺는 등 기독선교회 활동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
인도네시아에 무도를 통한 복음전도의 비전을 갖고 활동해오신 이병욱 권사는 이번 자카르타 대표팀 전체 일정에 동행하며 32년째 인도네시아 평신도선교사로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방문한 인도네시아 청년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전해지기를 바라며 마련된 만찬은 2시간을 훌쩍넘기는 따뜻한 만남의 시간이었다.
선수들에게 경목실에서 준비한 기념품과 선물을 전달했다.
방한 기간에 생일을 맞은 2명의 선수를 위한 생일축하노래를 합창하고 케익 절단에 이어 인도네시아 생일축하 방식인 '물세례'로 기쁨은 절정에 달했다.
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치기를 바라는 이세연 목사의 격려 말씀과 축복기도 후에 악수와 포옹으로 아쉬운 작별을 했다.
인천지방경찰청 경목실은 7천 인천경찰과 3만 인천경찰가족 복음화를 위해서 오늘도 기도하며 선교의 현장에서 분주하게 달려가고 있다.
인천광역시 100만 성도님들의 기도와 후원을 바란다.(인천지방경찰청 경목실 032-433-3391)

인도네시아 유도팀과의 만찬이 오늘 저녁에 있었습니다.
30여년 한결같이 인도네시아를 위해 기도하며 무도를 통한 복음전파로 힘써 오신 이병욱 권사님의 헌신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하는 바램뿐입니다.
지난 9월 4박6일 선교여행에 동행한 분들의 후원으로 소고기를 원없이 먹었습니다.
14일과 17일 생일을 맞은 두 명의 학생을 위한 파티도 겸했습니다.
다갈룽 장군님의 명연설 훈시 말씀도 감동적이었습니다.
홍보실에서 지원해주신(조윤지 자매) 인천지방경찰청 마크가 찍힌 효자손과 국수대에서 지원해주신(이금녀 집사) 물티슈를 전원에게 선물했고, 장군님께는 벽시계를 선물했습니다.
보온병을 선물로 받았는데 경목실에 전시하겠습니다.
인도네시아를 향해 두 손 높이 들고 계속적인 기도를 해야겠습니다.

경목실장 이세연목사님

이세연목사님미션 중창단(단장 유경아 집사).mp3

[GIoria]

앞부분을 잘라냈습니다.
사역중에 가장 큰고민이라면 음향시절이 좋지 않은 교회죠
제가 돈이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음향 전문가 김세영사장님께 손좀봐주십사 부탁드리고 싶은 심정일때도있습니다.

[복음사운드/교회음향/영상/김세영]

찬양소리가 너무 은햬로와서 음향이 문제가 안되네요~"
넘 은혜롭습니다~♡

[GIoria]

반주첫부분이 잡음이심해 사장님 집사님 생각했습니다 .
찬양 정말 은혜롭죠
이세연목사님 찬양 정말 잘하신답니다
매월 첫주 각구 서에 오시면 들으실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