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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학교
 
 
 
카페 게시글
강좌 후기 방 부모리더십 강좌 - 아이들에게 무엇을 남겨줄 것인가?(전동렬) 2부
튼튼이 추천 0 조회 220 13.09.30 01:31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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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9.30 07:46

    첫댓글 아침 출근길 이이제이 추석특집 듣는데 노무현 대통령 이야기에 또 울컥합니다.

    선은 이깁니다. 이 말씀 자주 듣고 십습니다. 저도 자주 아이들에게 말해주겠습니다.

    그리고 전교수님강의 부작용이 독일이민 검색하고 있다는~

  • 13.09.30 10:34

    헉~출근길에 그걸 어찌듣고 가셨나요?
    안그래도 눈물 많으신분이;;
    글구 독일이민 정보 공유 해 주세효~
    우리 내친김에 카페안에서 독일유학 소그룹 맹글까요?ㅋㅋ

  • 작성자 13.09.30 11:19

    글게요 감성적이신 분이 어찌 들으셨을까?

  • 13.09.30 09:24

    전교수님 강의 중 언제나 약자의 편에 서야 한다는 말씀도 이제서야 생각납니다. 아들에게 얘기했다 욕만 먹었어요.엄만 뭘 당연한 거를 이제서야 깨우쳤냐며 ㅋㅋ써글넘 튼튼이님 후기는 디테일짱!

  • 작성자 13.09.30 11:18

    왕언니 칭찬은 특히나 진짜가터여.

  • 13.09.30 09:38

    와~~튼튼이님, 정말 훌륭한 학생이시네요!

  • 작성자 13.09.30 11:16

    감사합니다-^^

  • 13.09.30 10:32

    어느하나 버릴게 없는 전교수님 말씀은 두고두고 새겨야할 말이기에
    모두 다 밑줄 쫘악~~^^
    글구 이젠 무슨 일이 있어도 이차는 필참해야겠어요!
    튼튼이님! 확실한 정리 땡큐요^.~

  • 작성자 13.09.30 11:17

    선생님 입만 바라보고 몰입해서 듣고픈 상황있죠? 딱 그때였는데 노트정리에 대한 사명감으로 ...그래도 정리 해두고 보나 새록새록 생각나고 좋더라구요.

  • 13.09.30 11:24

    카페앱 즐겨찾기 친구 등록 1호 역쉬~
    튼튼이님 엄청 글 잘쓰심

  • 작성자 13.09.30 13:48

    진짜요??? 헉~~~~~~ 아무래도 다들 내공을 꼭꼭 숨기고 겸손하신듯 합니다.

  • 13.09.30 11:28

    우리 튼튼이님 믿고 강의시간에 졸거나 딴짓 해도 되는거죠? ㅋㅋ 다른 분들도 후기 마니마니 올려주셈!

  • 13.09.30 11:36

    전교수님의 말씀은 제가슴에 평화와 위안을 주셨습니다. 느림보학교 여러분께서도 같은 정서를 가지고 계심에 감사합니다. 튼튼이님 감솨합니다.^^

  • 작성자 13.09.30 13:49

    네 저도 그랬습니다. 그리고 저는 모든것은 존재가치가 있다는말에 한번더 요즘 특히나 미운이들에대한 존재가치를 생각하게 하더군요.

  • 13.09.30 11:54

    전동열 교수님 강의가 가슴 깊이 꽂혔는데..
    이렇게 잘 정리된 글로 보니 다시 와서 꽂히네요..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9.30 13:50

    나름 정리했지만, 잘 정리한건지는 사실 모르겠어요. 파우스트 정독을 했더라면 좋았을텐데... 아쉬움이 크네요. 누구든 부연설명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3.09.30 15:17

    교수님 강의가 정말 기억에 남았었는데.. 제 노트 어제 복습하는 마음으로 보고 오늘 이 요약된 강의 내용보니 ㅋ 강의 시간이 머리속을 죽~~ 타고 지나가는거 깉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3.09.30 20:19

    기록하셨군요. 그럼 부부동반까지 하셨는데 찐하게. 후기 남겨주새요^^*

  • 13.10.01 08:51

    튼튼이님, 디테일한 후기 정말 감사합니다. 복습을 하니 마음이 매우 풍성해지는군요. 근데 제목이 최경실이라 되어 있어서 지난 번 것인줄 알고 이제껏 안읽었어요. 전교수님 후기 엄청 기다렸는데...~~ 저 마지막 토끼 뭐에요? 너무 너무 귀여워요.^^

  • 13.10.01 09:50

    교수님. 전 고양이 같은데용^^

  • 작성자 13.10.01 10:45

    제목을 수정해야겠어요. ^^

  • 13.10.01 11:34

    ^^ 머리로는 고양이, 글로는 토끼로 쓰셨을 겁니다.교수님^^

  • 13.10.01 21:04


    움짤..댓글칸에서도 되나?

  • 작성자 13.10.03 11:28

    아프로만님 토끼도 귀엽네요. ^^

  • 13.10.01 09:46

    튼튼이님 대단하십니당~ 수업 중 메모, 정리, 사진촬영, 후기글쓰기까지... 전 강의의 느낌과 핵심 주제만 머리에 남겨 놓거든요. 튼튼이님의 기록과 자료는 소중하게 남을 것입니다.

  • 작성자 13.10.01 10:46

    대단까지는요... 몰입해서 듣느라 미처 못남긴 부분도 있어서 아쉽네요.

  • 13.10.01 09:48

    봉하 부모 리더십 캠프 후 첫 수업 뒷풀이는 정말 재밌었어요. 많은 사람이 함께 해서 좋았구요. 그간 어색함들이 없어지고 더욱 친근해진 것 같았습니다. 10월 모임에는 다 만나요^^

  • 작성자 13.10.03 11:22

    네, 정말 이러다 사람들한테 정들어서 다시 오게 될듯 해요.

  • 13.10.02 11:46

    요약이 더 감동적임다. 감사감사감사......

  • 작성자 13.10.03 11:22

    교수님 강연들을 기회 다시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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