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하나, 육지를 지키다. ]부제: 우리는 어쩜 모두 섬처럼 살다가 모인다.
🎼독도야 간밤에 잘 잤느냐~~아~리랑 아~리랑 홀로 아리랑~🎶
홀로지기의 담대한 독도는그 외로움의 묵직함으로 반도를 지키고 있다.수 천년 동안 (과묵하게) 모든 역사를 보고도 아무 말이 없다. 크게 외롭고 높게 쓸쓸하니 굳고 정한 갈매 나무같은
조국
나의 생각 하나 투척해 본다.
첫댓글 👍 잘 봤습니다 ~
소란한 시국에 잠시도 쉼 없이 전속력으로 나아가는 예인선이 오늘 잠시 엔진 소리 낮추고 묵적 소리 노래 한소절대표님 부족한 잠 채울 음유의 시간을 가지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써 봤습니다.
국민들의 경각심을 항상깨우쳐주시는조국님
첫댓글 👍 잘 봤습니다 ~
소란한 시국에 잠시도 쉼 없이 전속력으로 나아가는 예인선이
오늘 잠시 엔진 소리 낮추고 묵적 소리 노래 한소절
대표님 부족한 잠 채울 음유의 시간을 가지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써 봤습니다.
국민들의 경각심을 항상깨우쳐주시는
조국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