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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원의 청촌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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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랑방 이야기 【윤승원 불로유 체험기】 새벽 도솔산의 서기(瑞氣)
윤승원 추천 2 조회 515 23.07.22 07:5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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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22 08:59

    첫댓글 감사하는 마음이 건강을 만듭니다.
    감사하는 마음이 복을 짓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이 평안을 안겨 줍니다.

  • 작성자 23.07.22 09:06

    많은 것을 누리고 살아가는 오늘의 행복이 감사합니다.
    두 발로 걸을 수 있는 행복, 힘차게 산에 오를 수 있는 행복,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할 것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 작성자 23.07.22 19:50

    새벽 산행을 1시간 가량하면서 폰카에 풍경을 담고 정자에 앉아 땀을 씻으면서 스마트폰 노트에 글을 한 편 메모합니다. 오늘 새벽엔 산행 중에 걸음을 멈추고 카카오스토리와 페북에 글과 사진을 곧바로 올렸습니다. 한두 시간이 훌쩍 지나갑니다. 오늘은 유난히 뻐꾸기 노랫소리가 요란했습니다.

  • 23.07.23 11:19

    돌 하나 세우고 기원하는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돌을 세우지만
    오래 가는 것도 있고, 비 바람에 쓰러지는 것도 있습니다.
    마음 속에 굳건한 믿음, 건강을 기원하는 불로유의 힘이
    어떻게 신비스럽게 작용하는지 보여주세요.

  • 작성자 23.07.23 12:30

    숲길에 어느 분이 세워놓은 돌,
    예사 지나치기 어려운 작품.
    그 마음 속 부처가 삶의 정성입니다.
    기원과 감사의 표현입니다.
    우리는 마음속에 매일같이 돌을 세웁니다.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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