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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민들레국수집 후원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이 하느님의 섭리와 은인들과 봉사자들의 도움으로 기적처럼 13년의 세월을 보냈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꿈 공부방을 예수살이 더부네들의 도움으로 집수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주욱 더부네의 도움으로 민들레 꿈 공부방에 벽화를 그리게 되었습니다.
2016년 4월 2일(토) 오전 11시에 민들레국수집에서 13주년 감사미사를 드립니다.
2016년 2월 1일부터 29일까지 후원해 주신 은인들입니다.
이지은님/ 홍정숙님/ 손인숙님/ 한금희님/ 고현순님/ 엄주홍님/ 최희찬님/ 고현정님/ 권무성님/ 고미진님/ 김영란님/ 장선희님/ 옥종현님/ 김민주님/ 최원화님/ 박영희님/ 정민경님/ 한영배님/ 전혜향님/ 요안나님/ 찬욱님 미정님/ 국의자님/ 김신유님/ 한영균님/ 한병의님/ 장용석님/ 조영희님/ 최길영님/ 이재우님 김선미님/ 김창호님/ 정주관님/ 임상식님/ 오미연님/ 김현숙님/ 김현상님/ 이광녀님/ 민들레 파이팅/ 이은철님/ 김재정님/ 채영숙님/ 손은숙님(애)/ 김종관님/ 제형욱님/ 장진열님/ 곽민경님/ 김정수님(찬미)/ 민들레님/ 김덕중님/ 오민자님/ 이석훈님/ 최혜정님/ 박현재님 박미래님/ 이현호님 김진희님/ 김경은님/ 박인숙님/ 길경희님/ 변성혁님/ 김기식님/ 채복순님/ 감사합니다/ 조은경님/ 박정수님/ 박소영님/ 고맙습니다/ 최병란님/ 감사합니다/ 박기선님/ 김남필님/ 황석진님/ 최정옥님/ 박전하님/ 이명룡님/ 김민철님/ 이재희님/ 박학현님/ 정기주님/ 안양 정용철 요한님/ 정학근님/ 정명준님/ 손영주님/ 권주영님/ 이경화님/ 김재봉 가브리엘님/ 배경환님/ 김찬웅님/ 구영순님/ 김재정님/ 박현숙님/ 권순자님/ 한빛 예나 민정님/ 이광호님/ 서명님/ 신향아님/ 진호태님/ 조서영님/ 김필규님/ 신비한나님/ 손정원님/ 김성호 다니엘님/ 김건호님/ 조은숙님/ 지승화님/ 김재정님/ 김재정님/ 정우진님/ 강철순님/ 김윤경님/ 김동현님(현대)/ 지승이네/ 전은희님/ 서영남님/ 박성욱님/ 방미향님/ 감사/ 곽영미님/ 편동석님/ 박우진님/ 김남열님/ 이효근님/ 한재준님/ 한재현님/ 임혜경님/ 고원일님/ 박은정님/ 존경합니다/ 유스티나님/ 최명자님/ 최승옥님/ 이승현님/ 정진원님/ 노은정님/ 김형도님/ 박병진님/ 김해리님/ 박병국님/ (주) 경우머트/ 이재희님/ 권수선님/ 최영수님/ 채찬영님/ 이종랑님/ 김재균님/ 장원오님/ 김정문님/ 김미례님/ 이경주님/ 한국유압/ 정수진님/ 배광열님/ 이현덕님/ 김익권님/ 최진숙님/ 김재정님/ 강윤하님/ 전달수님/ 신세균님/ 고재윤님/ 김재정님/ 원영란님/ 정영선님/ 이강애님/ 최민해님/ 차명선님/ 최덕자님(돌실)/ 고운용흥님/ 최현경님/ 김윤혁님/ 장범용님/ 김재정님/ 신민철님/ 황혜성님/ 이차숙님/ 김석용님/ 김순화님/ 김정희님/ 인우회 정명섭님/ 박전호님/ 일우재가님/ 허신영님/ 남경수님/ 권정숙님/ 최세현님/ 강현숙님/ 김채영님/ 이동근님/ 이옥자님/ 이병호님/ 유효경님/ 서동현님/ 홍은경님/ LOVE님/ 배정임님/ 차은주님/ 심희옥님/ 신영세님/ 최선옥님/ 장정원님/ 최명자님/ 최명자님/ 한은숙님/ 김혜영님/ 김강은님/ 정기상님/ 이희연님/ 강인애님/ 하양님/ 송병호님/ 신민상님/ 김향숙님/ 손상익님/ 신숙자님/ 주영님/ 진우님/ 김낙봉님/ 옥실 안젤라님/ 문진철님/ 서현자님/ 천정원님/ 서은영님/ 나숙희님/ 이임순님/ 정규성님/ 신재웅님/ ATCDB/ 박용수님/ 박에린님/ 권순자님/ 허웅님/ 허겸님/ 이윤주님/ 이상숙님/ 전호성 야고보님/ 김은정님/ 서영만님/ 벤자민님/ 정현미님/ 조용훈님/ 조상연님/ 조성준님/ 조성은님/ 이강애님/ 황미진님/ 장진심님/ 최은엽님/ 정욱섭님/ 황현숙님/ 김봉상님/ 김영재님/ 임상규님/ 이유정님/ 화성 반월초등학교 30/ 김은상님/ 김은상님/ 김미경님/ 이미숙님/ 서정아님/ 김희정님/ 김혜영님/ (재단)하나금융/ 최익성님/ 최형순님/ 김재정님/ 조윤성님/ 조옥현님/ 수성초 4-2반/ 앞으로도 계속님/ 김재정님/ 강영은님/ 김미란님/ 장혜령님/ 김은형님/ 160215님/ 신효선님/ 김종준님(대동)/ 엄은정님/ 이정주님/ 조순엽님/ 김아람님/ 서명희님/ 이광의님/ 여은영님/ 한송이님/ 허성아님/ 박산옥님 김용기님/ 박은경님/ 은병욱님/ 연제숙님/ 모혜정님/ 황현주님/ 고미지님/ 김재정님/ 늘 감사드립니다/ 기부금/ 해피빈/ 송정인님/ 이수찬님/ 고향숙님/ 김대영님 해강한의원/ 이유정님/ 김미주님/ 윤아라님/ 후원/ 얄미운천사/ 박정애님/ 정매화님/ 서윤진님/ 이혜경님/ 한은경님/ 차명선님/ 이상훈님/ 박민우님/ 박민재님/ 유서영님/ 유진오님/ 오영진님/ 박전호님/ 이상진님/ 권지영님/ ^^님/ 조성희님/ 감사합니다/ 꿈꾸는 나무/ 김주희님/ 정정님님/ 박사운님/ 오흥란님/ 김재정님/ 이영주님/ 노희영님/ 신광인님/ 이서진님 이다연님/ 안제희님/ 소명 오건호님/ 강영진님/ 유유미님/ 박한철님/ 이성용님/ 한서영 드보라님/ 김윤정님/ 이성희님/ 박유미님/ 오창재님/ 한경희님/ 황치호님/ 박재희님/ 박동규님/ 김영주님/ 정인숙님/ 나윤희님/ 사단법인?/ 김재정님/ 한가타리나님/ 영민 지민님/ 이옥영님/ 김민애님/ 이남숙님/ 최항표님/ 선학동 성당/ 구자열님/ 이지향님/ 고명자님/ 조은규님/ 함께 사는 세상/ 양영찬님/ 염혜철님/ 이정원님/ 김재정님/ 김동연님/ 김은자님/ 노승근님/ 여형구님/ 정명심님/ 오미숙님/ 경준 경빈님/ 배장열님/ 김재정님/ 이재혁님/ 유미숙 가타리나님/ 김민선님/ 이영?님/ 정무궁님/ 권홍철님/ 김경희님/ 윤선화님/ 최숙희님/ 이은주님/ 황미경님/ 윤경아님/ 김종국님/ 이태우님/ 이경화님/ 지리산님/ 김난주님/ 차순옥님/ 이선례님/ 황재환님/ 편옥이님/ 김미애님/ 문희자님/ 맹승주님/ 고맙습니다/ 김종숙님/ 이강준님/ 김은휘님/ 서정화님/ 정현채님/ 박정옥님/ 박윤선님/ 이래웅님/ 최충열님/ 채복순님/ 이경훈님/ 한성웅님/ 감사합니다/ 최재형님 최정훈님/ 이창훈님/ 김혜숙님/ 정경순님/ 강나현님/ 유영숙님/ 최성희님/ 김수자님/ 홍진숙님/ 이신영님/ 이은영님/ sn570님/ 하남시 김광의님/ 김연숙님/ 이명희님/ 채정주님/ 김화순님/ 전연수님/ 김효곤님 임보람님/ 김재정님/ 류호철님/ 송미정님/ 정기주님/ 정승숙님/ 한고운님/ SAMSAFE님/ 정순모님/ 김미카엘님/ 황길용님/ 고수이님/ 원용지수님/ 김미숙님/ 심미용님/ 최효전님/ 이혜연님/ 미국 뉴저지 무궁화회/ 전은숙님/ 이용직님/ 구자민님/ 조용탁님/ 김미경님/ 효리님/ 이호정님/ 김미정님/ 임경환님/ 김승용님/ 후원(소액이)/ 박전호님/ 김소녀님/ 유미경님/ 성용우님/ 지은정님/ 김현중님/ 김재정님/ 황금숙님/ 조옥희님/ 주종옥님/ 김영미님/ 김순자님/ 이영교님/ 김옥분님/ 김성좌님(전주)/ 이동화님/ 이바오로님/ 채민병님/ 강유단님/ 김도원님/ 박영자님/ 이외생님/ 박교배님/ 장철현님/ 강성일님/ 김화자님/ 김판금님/ 백선경님/ 최정동님/ 강현자님/ 허상봉님/ 한진님/ 박상민님/ 박서희님/ 성모꽃마을/ 정유안님/ 정미향님/ 김경미님/ 조복심님/ 김소윤님/ 서지현님/ 하헌구님/ 김진영님/ 최혜영님/ 아주 작은/ 이주희님/ 조서호님/ 이민수어린이/ 김종량님/ 이상걸님/ 박재선님/ 주정혜님/ 박성남님/ 박현주님/ 허영선님/ 부산 이종택님/ 이향순님/ 박덕근님/ 임명희님/ 라온제나 데레사님/ 이상민님/ 이명옥님/ 박미영님/ 김정은님/ 적은 금액입니다/ 신고1학년4반/ 구미정님/ 노성래님/ 김연지님/ 이은주 율리아님/ 채기화님/ 이건희 아오스딩님/ 조해영님/ 최영재님/ 안수영님/ 조덕연님/ 김해수님/ 이현경님/ 문혜원님/ 서수정님/ 김희자님/ 뭉치님/ 김재정님/ 윤선영님/ 맹일호님/ 권수선님/ 김아람님/ 김태완님 도영님/ 최철님/ 이은호님/ 김지은님/ 김지현님/ 김대숙님/ 박준성님/ 설동준님/ 이미선님/ 김지연님/ 이동명님/ 신중석님 정소녀님/ 성그레센시아님/ 라영도님/ 윤진서님/ 최준일님/ 황미진님/ 안석주님/ 백원호님(승승)/ 박미경님/ 전종숙님/ 안점순님/ 서석숭님/ 오민숙님/ 도재열님/ 송지영님/ 정동은님 윤영님/ 김현자님/ 이윤성님/ 장한업님/ 이진수님/ 김영균님/ 전희성님/ 박분화님/ 허명희님/ 유재준님/송금/ 지승화님/ 최혜리 엘리사벳님/ 오래 함께 하겠습니다/ 박영희님/ 김윤희님/ 최영주님/ 이수정님/ 김남준님/ 이상임님/ 고송벽님/ 유흥식님/ 김종문님/ 허영님/ 백순애 소피아님/ 김경자님/ 김종우님/ 김재정님/ 박근영님/ 김영옥님/ 황미경님/ 장영희님/ 정경화님/ 조경민님/ 구연철님/ 김재정님/ 유용석님/ 손정은님/ 이정은님/ 김춘희님/ 이경하님/ 한국성모의 자?/ 서면 비둘기님/ 능동/ 최혜정님/ 손영숙님/ 임현기님/ 서정민님/ 박병윤님/ 황성미님/ 방지원님/ 황미경님/ 옥종현님/ 고현정님/ 김민주님/ 김필규님/ 민경휘님/ 한금희님/ 허경현님/ 이광일님/ 홍정숙님/ 강환진님/ 김영란님/ 공분근님/ 고현순님/ 장선희님/ 이만춘님/ 김은지님/ 최종희님/ 우혜승님/ 한병의님/ 이재우님 김선미님/ 전혜향님/ 심제나 모니카님/ 최수영님/ 조영희님/ 한영배님/ 김수홍님/ 장용석님/ 정민경님/ 국의자님/ 인천 은평교회/ 김현상님/ 정주관님/ 김현숙님/ 따뜻한 밥 한 그릇/ 최길영님/ 오미연님/ 최해선님/ 한영균님/ 황양수님/ 박규식님/ 박복기님/ 김재정님/ 손은숙님(애)/ 해피팜-행복/ 김한남님/ 김혜선님/ 박경숙님/ (주) 대흥테크/ 김성욱님/ BYUNYONGHO님/ 김상순님/ 이성애님/ 대왕철강(주)/ 최성문 토마스 아퀴나스님/ 최형순님/ 지월 이재웅님/ 꿈꾸는 타자기/ 김보경님&박동혁님/ 대전가톨릭대학교 신학과 2학년 일동/ 하영자 이레나님/ (차량)4122님 돼지저금통/ 이순자 마르타님/ 익명 부부/ 익명/ 송유정님/ 숭의동성당 김영욱신부님/ 청량리 수산나님/ 손금숙님/ 김민아님/ 이민아님/ 최형석님/ 김선화님/ 김민아님/ 부선진님/ 박평화님/ 김선동님/ 손금숙님/ 하혜령님/ 이현하님/ 안승미님&강대헌님/ 바른 도시락님/ 이경혜님/ 강기선님/ 성진수미님/ 합계 15,048,994원
2016년 2월 1일부터 29일까지 후원해 주신 물품과 은인들입니다.
송도교회-김치 2상자, 쌀 20킬로*4포, 간 마늘 1상자/ 두산 인프라코어-쌀 20킬로*20포/ 가톨릭출판사 오명환님, 이지환님, 김혜원님, 오지환님-쌀 20킬로*4포/ 김남균님-쌀 20킬로*1포, 떡국떡 1상자/ 익명(창녕 로컬푸드)-쌀 10킬로*2포/ 토마스 아퀴나스님-의류 1상자/ 밀양 남천식육점 박민준님-돼지고기 1상자/ 황진욱님 김연진님-계란 1상자/ 덕적도 할머니-생굴 1봉지/ 김태양님, 김민준님-쌀 10킬로*1포, 스팸통조림 1상자/ 의류 4상자/ 김문희님-사과 1상자/ 정옥희님-쇠고기 1상자/ 백승현님-의류, 잡화 1상자/ 익명-라면 1상자/ 윤미자님-계란 3판/ 익명-쌀 20킬로*1포/ 송유정님-의류 및 포도즙 1상자/ 이호진님-배 1상자/ 익명-사과 1상자, 밀감 1상자/ 장미경님-라면 1상자, 의류 1상자/ 9890(차량번호)님-두부 2판/ 박정옥님-책 1상자, 샴푸 등 1상자/ 익명-라면 1상자/ 7896(차량번호)님-세탁세제 1통/ 숭의동성당 김영욱신부님-사과, 배, 밀감 각 1상자씩, 전통 한과 2상자/ 익명(창녕영농단)-쌀 20킬로*2포/ 9144(차량번호)님-쌀 10킬로*1포, 의류 6상자/ 익명(우리곡물)-쌀 20킬로*2포/ 김보영님-쌀 10킬로*4포/ 이윤경님-밀감 2상자/ 김정희님-의류 1상자/ 익명-계란 1판/ 박진숙님-쌀 20킬로*1포/ 익명(창녕영농단)-쌀 20킬로*4포/ 김보경님&박동혁님-계란 1판, 샴푸 및 치약 1상자/ 길병원 강미숙선생님-스팸 1상자/ 익명-빵 4봉지/ 동천홍-짜장 및 굴짬뽕/ 반포성당 주일학교-돼지등뼈 6봉지, 의류 및 책 4상자/ 서성완님-의류 1상자/ 익명-계란 2판/ 밀양 남천식육점 박민준님-돼지고기 3상자/ 엄귀화님-라면, 샴푸 등 1상자/ 아름다운 경숙님-쌀 20킬로*1포/ 숭의동상당-쌀 20킬로*5포/ 익명(창녕영농단)-쌀 20킬로*1포/ 이기현님-식용유 및 잡곡 1상자/ 남동공단(익명)-닭 100마리/ 샬트르 성바오로수녀원 정아녜스 수녀님-이불 10채/ 밀양 남천식육점 박민준님-돼지고기 1상자/ 익명(해피라이스)-쌀 20킬로*1포/ 조정자님-소금 3포대, 포도주 1통, 된장 1통, 고추장 1통, 김치 1통, 멸치 1상자/ 방재민 경위님-식빵 8봉지, 초코파이 2상자, 요구르트 4상자/ 7503(차량번호)님-마늘 2상자/ 송유정님-의류 1상자/ 떡시루 향기-떡국떡 1상자/ 이충열님-쌀 20킬로*4포, 쌀 10킬로*8포, 고춧가루 1봉, 무 1포대, 파프리카 2봉/ 샘터출판사 이미현님-커피믹스 2상자/ 솔향봉사단-화장지 2상자, 된장 1통/ 대구 요셉의집-국간장 1통, 된장 1통, 고추장 1통, 양말, 의류 3상자/ 하나금육 강일성님 외 직원 일동-고추장, 돈장, 간장 각 2통씩, 계란 30판, 참기름, 식용유 말통으로 2통씩 햄, 초코파이 3상자/ 익명(해피라이스)-쌀 20킬로*1포/ 밀양 남천식육점 박민준님-돼지고기 1상자/ 정미숙님-쌀 20킬로*1포, 의류 2상자/ 익명-계란 3판/ 박경희님-쌀 20킬로*1포, 초코파이 3통/ 정교화님-쌀 20킬로*5포/ 강 토마스 아퀴나스님-의류 1상자/ 덕적도할머니-생굴 1봉지/ 복덩이 엄마-스팸, 참치캔, 의류-1상자/ 청량리 수산나님-비누, 치약 등/ 익명-계란 2판/ 김수철님-양말 1상자/ 고맙습니다.
저의 불찰로 누락된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너그럽게 용서바랍니다.
민들레국수집
모든 힘든 이웃들을 포용할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의 힘에 놀랐습니다.
사랑과 희망이 넘실넘실 넘쳐나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짱입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세상을 비추는 등불입니다. 국수집 13주년을 축하드려요.
민들레 국수집과 후원자님들 덕분에 따뜻한 세상을 알게 됩니다.^^ 참 고마우신 후원자님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화창한 날씨 기분이 좋습니다.
천사님들의 사랑이 어려운이웃들의 가슴에 한줄기 시원한 바람을 선물해줍니다
그 모습에 제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국수집의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한마음 한뜻으로 열심히 나누고,
서로에 대한 배려로 더욱 사랑이 깊어졌습니다.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 화이팅!! ^^
민들레 국수집의 13주년을 축하드려요.
매달 이어지는 기부천사님들의 사랑나눔....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이 제 삶의 태도 변화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그 의미가 큽니다.
모두가 낮아져서 나누며 사는것이 유일한 희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민들레공동체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담겨있는 소중한 민들레마을감동
지상에서 천국의 모습입니다.감동
우리사회에 이토록 다른이의 아픔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은..... 저를 반성해보면서 동참하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꽤많은 것들을 기부해주신 분들도 존경합니다만,
자신들도 어려우신데도 기부해주시는 분들은 더욱 존경스럽습니다.
부자들이 큰돈을 선심쓰듯 내놓는것보다 분명, 큰 가치가 있습니다.
후원해 주시고 도와 주신 여러분들이 진정한 천사입니다. 모든 여러분 건강하세요 ... 서로 돕고 사랑을 나누면서 살고 싶어요.
민들레 기부천사님들 자체만으로도 축복이고 한없이 고맙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위해 이렇게 자신의 것을 내어주시는 민들레 후원인분들..... 진정한 이시대의 천사님들입니다.
배고픈 이들에게는 밥 한 공기가, 추운 이들에게는 따뜻한 옷한벌이 실질적 도움이 됨을 깨달았어요..
그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후원하신 모든분들께 주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려보아요..
세상이 아무리 아름답다 하더라도, 민들레 사랑만큼 아름다울지… 저는 민들레 사랑이 너무 좋습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마음에 새기면서 다시 읽고 싶은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좋습니다^^ 저도 기부천사님들처럼 착하게 살겠습니다.
이 많은 사람들을 사랑으로 이끄는 이 기적이
주님의 기적이 아닌가 합니다.
모두들 참 감사하고 멋집니다.
민들레 기부천사님들 자체만으로도 축복이고 한없이 고맙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나눔이라는 큰 가르침을 알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52년동안 살기가 힘들어 배품이라는것을 모르고살아왔지만
민들레국수집에 적은금액이지만 항상 후원하면서 남을 도우는것이 이렇게 기쁘고 즐거운지 몰랐습니다..
사업도 더 잘되는것같구요.. 큰 가르침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죽는날까지 후원하겠습니다..
나눔에 대한 글을 읽고 싶었는데 민들레 일기가 그런 목마름을 해소해 주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길잡이 삼아 나눔의 길을 걸음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는 기쁨을 체험하길 기도합니다.
아름다운 기부현황.... 이 수많은 이름들 속에서... 나눈다는 것이 인간의 삶에 전해주는 아름다움이 느껴집니다.
천사님들의 사랑이 저에게 나직이 일러줍니다.
"사랑은 실천할때가 가장 아름답다"고 말입니다.
작은 사랑 사랑이 너무나 큰 감동으로 다가오는 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