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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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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국] 게시판 2016년 2월 후원입니다.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3,891 16.03.06 15:47 댓글 7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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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4.01 10:59

    모든 힘든 이웃들을 포용할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의 힘에 놀랐습니다.
    사랑과 희망이 넘실넘실 넘쳐나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짱입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세상을 비추는 등불입니다. 국수집 13주년을 축하드려요.

  • 16.04.01 22:47

    민들레 국수집과 후원자님들 덕분에 따뜻한 세상을 알게 됩니다.^^ 참 고마우신 후원자님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 16.04.02 14:35

    오늘은 화창한 날씨 기분이 좋습니다.
    천사님들의 사랑이 어려운이웃들의 가슴에 한줄기 시원한 바람을 선물해줍니다
    그 모습에 제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국수집의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 16.04.03 11:04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한마음 한뜻으로 열심히 나누고,
    서로에 대한 배려로 더욱 사랑이 깊어졌습니다.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 화이팅!! ^^
    민들레 국수집의 13주년을 축하드려요.

  • 16.04.03 17:17

    매달 이어지는 기부천사님들의 사랑나눔....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이 제 삶의 태도 변화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그 의미가 큽니다.
    모두가 낮아져서 나누며 사는것이 유일한 희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고맙습니다.

  • 16.04.04 09:28

    민들레국수집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민들레공동체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담겨있는 소중한 민들레마을감동
    지상에서 천국의 모습입니다.감동

  • 16.04.04 16:10

    우리사회에 이토록 다른이의 아픔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은..... 저를 반성해보면서 동참하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 16.04.05 10:41

    꽤많은 것들을 기부해주신 분들도 존경합니다만,
    자신들도 어려우신데도 기부해주시는 분들은 더욱 존경스럽습니다.
    부자들이 큰돈을 선심쓰듯 내놓는것보다 분명, 큰 가치가 있습니다.

  • 16.04.05 19:13

    후원해 주시고 도와 주신 여러분들이 진정한 천사입니다. 모든 여러분 건강하세요 ... 서로 돕고 사랑을 나누면서 살고 싶어요.

  • 16.04.06 09:02

    민들레 기부천사님들 자체만으로도 축복이고 한없이 고맙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16.04.06 19:43

    민들레 국수집을 위해 이렇게 자신의 것을 내어주시는 민들레 후원인분들..... 진정한 이시대의 천사님들입니다.

  • 16.04.07 13:29

    배고픈 이들에게는 밥 한 공기가, 추운 이들에게는 따뜻한 옷한벌이 실질적 도움이 됨을 깨달았어요..
    그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후원하신 모든분들께 주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려보아요..

  • 16.04.07 20:51

    세상이 아무리 아름답다 하더라도, 민들레 사랑만큼 아름다울지… 저는 민들레 사랑이 너무 좋습니다.

  • 16.04.08 08:44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마음에 새기면서 다시 읽고 싶은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좋습니다^^ 저도 기부천사님들처럼 착하게 살겠습니다.

  • 16.04.08 18:42

    이 많은 사람들을 사랑으로 이끄는 이 기적이
    주님의 기적이 아닌가 합니다.
    모두들 참 감사하고 멋집니다.


  • 16.04.09 08:29

    민들레 기부천사님들 자체만으로도 축복이고 한없이 고맙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16.04.09 15:36

    나눔이라는 큰 가르침을 알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52년동안 살기가 힘들어 배품이라는것을 모르고살아왔지만
    민들레국수집에 적은금액이지만 항상 후원하면서 남을 도우는것이 이렇게 기쁘고 즐거운지 몰랐습니다..
    사업도 더 잘되는것같구요.. 큰 가르침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죽는날까지 후원하겠습니다..

  • 16.04.10 10:10

    나눔에 대한 글을 읽고 싶었는데 민들레 일기가 그런 목마름을 해소해 주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길잡이 삼아 나눔의 길을 걸음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는 기쁨을 체험하길 기도합니다.

  • 16.04.10 15:07

    아름다운 기부현황.... 이 수많은 이름들 속에서... 나눈다는 것이 인간의 삶에 전해주는 아름다움이 느껴집니다.

  • 16.04.11 09:00

    천사님들의 사랑이 저에게 나직이 일러줍니다.
    "사랑은 실천할때가 가장 아름답다"고 말입니다.
    작은 사랑 사랑이 너무나 큰 감동으로 다가오는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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