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받은 것을 받았다고 말하는 것을감사 라고 합니다. 오늘 내가 얼마나 많은 것을 받았는지 한번 생각해 봅시다. 먼저 나는 오늘 하루를 살 수 있는 생명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 인사할 수 있는 가족들과 긴 밤 동안 잠들 수 있는 잠자리를 받았습니다. 또 일하러 갈 수 있는 일터와 기분 좋게 인사할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는것을 받았습니다. 내게는 걸어 다닐 수 있는 다리와 무언가를 들어올릴 수 있는 손 이 세상을 볼 수 있는 눈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귀가 있습니다. 움직일 수 있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큰 축복인가요.. 하지만 때로는 나는 이 사실을 잊어버릴 때가 있습니다. 아니 그럴 때가 훨씬 더 많습니다. 살아 움직이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것인지 안다면 내 삶 속에서 감사가 사라질 때가 없을 텐데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행복한 삶을 약속하는 열쇠는 사랑과 감사입니다. 내 삶에 감사하고 다른 사람에게 감사하고 또한 다른 사람에게 있어 내가 사랑을 베풀고 감사하면 그만큼 행복한 삶도 없습니다. <행복한 삶의 열쇠> 중..
첫댓글 갑장생을 만남이 축복이라생각합니다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고운 하루 되세요^^
너무 많이 받아 그런가 영 소화도 안되고
속이 답답한게 천당 구경을 못해서 그러나...ㅋㅎ
소화불량 되도록 많이 드셨나 보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