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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체르맛'이란 곳을 소개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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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을 안읽어봐서 이미 누군가가 소개한지는 모르겠지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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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체르맛에 올라가는 것보다 숙소에서 본 새벽의 마테호른이 쥑여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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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글을 쓰게 된 것이라 사진이 있을진 모르겠는데 함 찾아보고 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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슝===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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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슴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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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뱅기에서 옆자리에 탄 스위스 사람의 추천으로 간 체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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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한국에도 알려졌지만 그 당시 저에겐 정보없이 모르고 찾아간 곳이어서 새벽에 절 덮칠듯한 웅장한 장관은 아직도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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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사 파라마운틴의 로고에 나오는 산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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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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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마테호른 감상은 꼭 새벽녁에 태양이 빛이 머리부터 비출때 가 장관... 담엔 등산열차타고 고르너그라트 올라가서 감상하시고... 담엔 수네가의 산속의 호수가에서 발 담그는 재미를 느껴 보시고.. 밤엔 마테호른 최초 등산가를 기념한 카페에서 식사하심 더 즐거우실 겁니다..
첫댓글 아.. 사진이 무지 크네요. 저 뽀샵 몬합니당. 줄여달라하지 마세영~ㅎ
^^ 감사합니다. ~
다시 보니 엄청나군요... 역시 스위스의 매력은 무궁무진 하네요 ...
맞습니다.. 마테호른 감상은 꼭 새벽녁에 태양이 빛이 머리부터 비출때 가 장관... 담엔 등산열차타고 고르너그라트 올라가서 감상하시고... 담엔 수네가의 산속의 호수가에서 발 담그는 재미를 느껴 보시고.. 밤엔 마테호른 최초 등산가를 기념한 카페에서 식사하심 더 즐거우실 겁니다..
원본 게시물 꼬리말에 인사말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