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튜디오' 디지탈 방송국에서퀄러티 높은 최고의 스마트 강좌를 코리아평생교육원에서 전국의 스타교수의 명강의 수강이 가능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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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튜디오' 디지탈 방송국에서퀄러티 높은 최고의 스마트 강좌를 코리아평생교육원에서 전국의 스타교수의 명강의 수강이 가능해져

k_리크루트추천 1조회 123.02.01 13:37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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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리크루트(대표 김덕원)은 e러닝 코리아 '아이스튜디오'라는 신개념 e러닝 콘텐츠 제작시스템을 통한 강의 시스템 도입을 통해 강의와 전시회 컨퍼런스등을 화상 강의를 진행할 수 있는 방송국과 동일한 아이스튜디오 방송국을 개국해 국내외 석학등의 명강의를 실시간으로 진행된 원격 강의를 코리아평생교육원에서 온라인 강좌를 필오한 시간에 수강이 가능할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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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리크루트의 '아이스튜디오'는 노트북에 설치해 간편하게 들고 다니며 사용할 수 있는 제품과 카메라와 블루스크린을 배경으로 한 가상 스튜디오 시스템을 갖춘 장비가 있다. 누구나 쉽게 실시간으로 강의를 녹화하고 보다 실감나게 연출해 주는 교육 콘텐츠 제작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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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튜디오 방송시스템은 교수와 학생이 프레젠테이션 화면에 강사와 배경화면, 자료화면을 합성해 입체감을 통해 보여주는 것은 물론이고 강의 내용을 실시간으로 녹화, 자동으로 실감나는 e러닝 콘텐츠를 제작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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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강사는 반드시 교실 앞에 나서서 강의할 필요가 없다. 교실 뒤에 앉거나 아예 밖에서 강의해도 항상 앞에서 강의하는 것처럼 화면에 등장, 학생들과 교감한다. 노트북 마우스나 포인터 하나만으로 프레젠테이션 화면에 강조하고 싶은 요소를 확대·축소하거나 위치를 이동시키는 등 마음대로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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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테면 강사 얼굴을 클로즈업해서 감정을 전달하거나, 자료 화면을 크게 내보여 강조할 수도 있다. 원격지에서 강의해도 동일한 효과를 볼 수 있는 셈이다. 녹화한 내용은 스마트폰으로 바로 전송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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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나 공공기관에서는 화상회의 시스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 단순히 얼굴만 보고 논의하는 화상회의가 아니라 필요한 자료를 불러와 확대해 보여주는 등 보다 실감나는 회의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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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리크루트의 아이스튜디오 시스템은 'e러닝 기술'과 'e러닝 산업'으로 나눠 진행하는 콘퍼런스 룸에 설치해 콘퍼런스 룸에 있는 청중은 물론이고 외부 관람객도 시청할 수 있도록 발표 내용을 실시간 중계할 예정이다. 발표 내용은 바로 녹화해 인터넷에도 공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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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튜디오' 시스템을 이용해서 발표자가 해외에 있음에도 바로 옆에서 강의하는 것처럼 보여주는 가상 콘퍼런스도 진행한다. 스카이프를 활용한 질의응답도 이어진다. 이런 형태의 콘퍼런스 진행은 세계에서도 처음 실시하는 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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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리크루트 본부장에 의하면 예전의 경우엔 콘퍼런스에 참여해도 동시에 여러 룸에서 진행할 경우 하나만 선택해 들어야 했지만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콘퍼런스 룸에 직접 들어가지 않고도 보고 싶은 콘퍼런스를 모두 보는 것이 가능해 진다. 다림비젼이 오랜 기간 축적해 온 MPEG 기술을 활용해 가능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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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코리아리크루트 김덕원 대표는
"지금의 교육은 똑같은 강의를 수도 없이 반복하는 형태입니다. 스마트 강의 장치를 이용하면 창의적 교수학습법 강화를 위해 공개수업(MOOC:Massive Open Online course)이 가능한 방송시스템이 정부의 혁신적인 에듀테크 도입이 확산으로 이어지면서 혁신적인 교수학습법의 변화를 선도하기 위해 아이스튜디오 방송국을 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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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리크루트 '아이스튜디오' 도입 배경을 이렇게 설명했다. "단순한 칠판 강의에서 벗어나 방송이나 뉴스처럼 보여줄 수 있는 강의와 교육 콘텐츠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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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리크루트(김덕원 대표)는 국내 최초 첨단디지탈 시스템으로 개발한 다림의 김영대 대표가 1990년대 초 디지털 CCTV 시스템을 개발해. 2001년 9.11 테러로 무너진 세계무역센터 건물에 세계 최초로 설치된 디지털 CCTV 시스템으로 개발된 아이스튜디오 시스템을 도입해 코리아 아이스튜디오 방송국을 개국하면서 코리아평생교육원에서 온라인 강좌를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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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칠판은 1800년이 돼서야 등장했고, 이후 교사는 연기자가 됐다"며 "당초 교육은 서로 토론하는 형태였다. 이제 다시 방식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기본 지식을 전달하는데 허덕이기보다 e러닝으로 대체하고 교실에서는 토론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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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강사와 청중이 없는 콘퍼런스 룸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강사는 별도 방송설비 없이 스스로 간편하게 강의 콘텐츠를 연출할 수 있고, 청중은 마치 영화를 보듯 강의를 듣는다면 좀 더 효과적인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한 그는 "아이스튜디오에서 콘퍼런스를 실시간 중계하고, 이를 인터넷 콘텐츠로 제작해 보이는 것이 그 첫 단계"라며 "기술 하나로 프레젠테이션 문화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