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23:24]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신을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겠느냐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
오늘 저는 전혀 이해 할 수 없는 뜻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나중에야 그 뜻을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오늘 주신 뜻도 오직 하나님께서 주셨고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알고 계시기에 뜻을 주심을 알기 원합니다.
처음 저는 하나님의 사자를 보았는데
그가 빨간 의자를 가져 오더니 한 방안에 앉았는데
제가 그 방을 보니 카톡방이었고 6명? 정도 모인 카톡방이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사자는 카톡방에 앉아
그들이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듣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계속 이해 할 수 없는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한 사람을 보았는데
그는 어떤 전문가를 만나기를 무척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가 누구이기에 이처럼 만나기를 기대하고 있을까 보았더니
그는 도선생이었습니다.
제가 보니 그 도선생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도둑이었고
아무나 그를 만날 수 없는 모습이었는데
어떻게 연락이 되었는지 그와 연락이 되어
그 도선생을 만나기를 학수고대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그 도선생을 드디어 만났는데
그는 그 도선생이 어떻게 도둑질을 했고 누구의 집을 털었으며
그 털었던 무용담을 들으며 무척 신기해하고 놀라워했습니다.
그리고 그가 훔친 여러 보석과 귀중품을 보면서
부러워하며 더욱 놀라워했습니다.
그렇게 그는 그 도선생의 무용담을 듣고 자신의 집으로 돌아왔는데
그 놀라운 경험을 가만히 있지 못하였고
그곳에 다녀왔다는 이야기를 그 카톡방에서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 뜻을 풀어 주시기를 소중한 휴거자 한 사람이
엉뚱한 곳을 향했고 그곳에서 보고 들은 것을 무척 신기해 하지만
그 사람이 도선생임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런데 다시 계속하여 보여주셨는데
저는 그가 자신의 자녀에게 좋은 옷을 입히고 단장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그는 또 도선생을 만나러 가는 모습이었고
이번에는 자신의 자녀도 데려가서 그 도선생의 무용담을 함께
보고 듣고 그가 훔친 보석과 귀중품들을 구경하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으로 저는 자녀에게 도움도 되지 않는 것을
보여 주고 교육하려 하기에 황당하여 다가가 그들에게
“그 일이 하나님 보시기에 바른지 스스로 분별하라” 알려 주었고
자녀에게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알려 주었습니다.
그러함에도 그들은 나의 말을 무시했고
그렇게 이른 아침부터 꽃단장하여 도선생을 만나러 가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보여 주심에 저는 무척 놀랐고
카톡방에서 이야기하는 것도 모두 듣고 계시며
그 댓글 하나에도 관여하고 계심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엉뚱한 곳을 향하고 있음을
도선생을 만나러 가는 장면으로 알려 주심에 더욱 놀랐습니다.
(분명 하나님께서 이렇게 보여 주시고 알려 주셨고
그 어느 것도 제가 만들고 지어내지 않았음을 알려 드립니다.
저는 그 누군가 어디를 가도 관심이 없으며
그곳에서 무엇을 가르치며 알려 주는 지도 관심이 없습니다.)
그리고 계속하여 이해 할 수 없는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한 교회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도 그 교회에 참여하여 예배를 드리려는 모습이었는데
바닥에 앉아서 예배를 드리는 그런 교회였고
그 예배를 주관하는 사람을 보니 여성이었는데
목사도 아닌 사람이 목사 행세를 했고 예배시간이 지났음에도
예배를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아무리 기다려도 예배는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왜 그러나 보았더니 그녀가 말하길
아직 강단에 설 사람이 없음에 예배를 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그가 도선생임을 알려 주셨고 목사 안수도 받지 않았고
목사의 자격도 없으면서 자신을 목사라 하여
모든 이들을 속이고 있음으로 도선생으로 알려 주셨습니다.
(도(道) 진리를 가르친다며 도(盜) 도둑질을 행하는
그에 대하여 도선생으로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그가 자격이 없기에 강단에 설수 없어
그 예배가 온전한 예배가 아님으로
예배하지 않는 모습으로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 강단에 테이블을 보니
일반 교회의 강단테이블이 아니었고 이상하게 생겼기에 자세히 보니
양쪽에 향이 피워진 조상을 섬기는 분향소 우상의 테이블과 같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그들이 우상을 섬기고 있음도 알려 주셨고
그리고 저는 그 교회에서 소식을 전하는 전단지를 보았는데
수북하게 쌓여있었고 그 전단지 위에다가 자신들의 소식을
다시 프린트하여 많은 이들에게 소식을 전하려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그가 지금 그 도선생과 같은 자에게 크게 속고 있으며
그 교회도 온전한 교회가 아님을 이러한 장면으로 알려 주셨습니다.
다시 이해 할 수 없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김밥을 먹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김밥은 정말 신기한 김밥이었고 처음 보는 김밥이었는데
겉도 검은 색이었지만 그 속도 온통 검은 색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김밥을 먹는 사람들을 보니
그 입술이 김밥의 검은 색으로 물들었고 그 혀도 검은 색으로 물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김밥이 뭐가 잘못 되었는지
먹고 얼마 후에 모두 토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더욱 신기한 것은 그렇게 먹지 못할 김밥을 먹었고
토하는 모습을 그 옆 사람이 보았음에도
그도 따라 그 김밥을 먹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도 그렇게 먹고 난 후에는 구역질을 하며 토하였습니다.
그런데 너무도 신기하게 그들은 그것을 당연히 여겼고
토하고 난 후에도 여전히 또 그 김밥을 먹고자 하였습니다.
그들 전부가 이처럼 이상한 검은 김밥을 먹으며
그것을 먹지 못할 것으로 여기지 못하였고
토하고 먹고 다시 토하고 먹기를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 장면도 전혀 이해하지 못했는데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그 도선생의 목회자가 모든 이들을 속이고 그들에게
독이 되는 뜻을 전하고 먹게 하고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또 이해 할 수 없는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기숙사 같은 곳을 보았는데 그 공간이 넓어
교회와 같기도 했고 어느 강단과 같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 넓은 한 장소에 여러 사람들이 잠든 것을 보았는데
누울 자리가 없어 비좁게 누워 잠이 든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아침이 되자 하나 둘씩 일어나 다른 사람들에게 방해가 될까하여
무척 조심하며 조용히 씻고 사라졌는데
출근을 하기 위해 그렇게 사라지는 모습으로 보였습니다.
그리고 늦은 시간까지 잠든 사람들은 직업이 없는지
출근하지 않고 그곳에 있었는데
‘성수’라는 사람이 나타나 그들에게 귓속말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미안하다!”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그 교회가 교회가 아닌 숙소로 사용하고 있으며
그들이 아침에 일어남도 일하기 위한 공간으로
숙소로 활용하고 있음을 알려 주셨고
‘성수’라는 사람은 하나님의 사자로 표현하심이셨고
그들이 지금은 온전한 휴거 준비를 하지 못하여 데려갈 수 없기에
‘미안하다!’ 라는 표현을 했음을 저는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검은색의 45인승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45인승이 앞만 보고 달리는 모습을 보았는데
그렇게 오직 앞만 보고 달리던 버스는 가파른 언덕을 오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가파른 언덕에서 그만 멈춰서고 말았습니다.
그러더니 뭔가 고장이 났는지 뒤로 후진하더니
마치 바위가 굴러 떨어지듯이 굴러 떨어지기 시작했는데
뒤에 따르던 수많은 차들을 깔아뭉개며 그렇게 무섭게
굴러 떨어졌습니다.
저는 그 안에 타고 있던 자들도 무사하지 못할 것이라 보았고
그 뒤를 따르던 수많은 차량들도 무사하지 못할 대형사고로 보았는데
하나님께서 저에게 감동 주시기를 그들이 지금 미리 점검하지 않고
천국을 향해 오른다면 이러한 대형 참사가 있을 것으로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많은 장면들을 보여 주시며
소중한 한 사람이 엉뚱한 곳을 향했고
그곳이 이처럼 잘못 되었음을 알지 못함에
오늘 저에게 이해 할 수 없는 뜻을 주시며 풀어 주심이셨습니다.
[요한계시록 2:20]
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
오늘 저는 하나님께서 이러한 뜻을 주심에 무척 놀랬습니다.
저는 오늘 오직 우리에게 있을 징조와
일본의 경제 보복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뜻을 구하였는데
하나님께서는 이처럼 엉뚱한 곳을 향한 사람과 그곳에 대하여
이처럼 알려 주심에 무척 놀랐습니다.
그러함으로 잘못된 검은 김밥을 먹고 있는 것은 아닌지?
또 도(道)를 가르침이 아니라 도(盜)를 가르침은 아닌지?
앞만 보고 달리다가 굴러 떨어지는 버스와 같음은 아닌지?
지금 돌아보시고 점검하시고 나아가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누군가를 비판하거나 판단하고
그가 향한 교회에 대하여 관여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저 하나님께서 보여 주시고 알려 주심에 알려 드릴뿐이오니
오해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우리를 사랑하사 그 한 사람도 소중하여
놀라운 뜻을 주시며 우리를 인도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주 예수님 속히 오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