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답사~[조문국]~아름다운 여정~우짜노~총무님 한테 한발 놓쳤네요~~~

[정애숙(창경궁)]

우짜나~~~

내가 한발 늦었네요~~~

오랫만에 함께한 우리반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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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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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삼존석불~국보109호

휘날리는 벚꽃에 탄성을 ~~~

의성빙산사지오층석탑

한껏 봄을 품안에 안은 듯~화사한 벚꽃을 옆에 안고

함박 "눈"이 아닙니다.

이 봄에 서울서도 보지 못했던 꽃비를 맞는 이 황홀경에

모두 취했습니다.

아래 동영상을

참고!!!

<걷고싶은 길 100선>에 선정된

한밤마을!!!

아주 낮은 담장이 인상적입니다.

내려서 걸어볼려고 일부러 이 길로 들어섰는데 그만 기사님이

주~~~ㄱ

화들짝 놀라 찍는다고 셨터를 눌렀더니만~~~

[조문국]

이땅에 존재했던 나라이랍니다.

*^^*

???

[조문국] 사적지

금성산 고분군

작약꽃밭입니다.

모두 피면 정경이 장관일 것 같네요

의성 제오리 공룡발자국 화석~천연기념물 제373호

김용교샘~뜻밖에 현지에서

언니와 포옹

붉은색이 유난히 낯설어~~~~

알아본 즉

~~개복숭아꽃~~

이렇게

서울서 맛보지 못했던 자연을 한껏 보앗습니다.

모두가 흡족한 듯

다음해를 기약하며

[정애숙(창경궁)]

설명은 내일 쓸께요~~~

[정애숙(창경궁)]

단체사진 일부는 진샘사진 빌렸어요
제가 먼저 올릴줄 알고 일부 빌려서 순서대로 편집했는데
막상 카페를 열어보니 우리 총무님이 먼저 올렸네요
중복되는 사진이 있지만 양해 하시길~~~

[이순옥(창경궁2반)]

"선생님은 요술쟁이" 우리 맘 을 들었다, 놯다 하시니.....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은성]

좋았겠다, 부럽^^;

모두들 얼굴에 행복이 가득하네요.
다음에 답사 후일담 들려주세요.

용교샘 구석에서 뭐하세요?

[박정임(창경궁2반)]

용교샘 사촌언니 만났어요~~

[박정임(창경궁2반)]

빙산사지 오층석탑 사진은 작품 사진이네요~~카톡에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낮은 담과 길이 정겹더니만~~보통 마을이 아니였군요~~새록새록 산천을 떠올리며 즐기고 있습니다.

[涵仁亭 * 진정임]

후 왓~ 누가 이곳으로 가자 했을 꽁?.

[박정임(창경궁2반)]

답사의 대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