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25. - 버려지는 사람들 -

[호세아]

사랑의 하나님

휴거를 기다리는 우리들 중에는

버려지는 자들이 없기를 간구 하나이다.

아버지

그토록 경고와 당부와 주의를 주셨음에도

자신을 돌아보지 못하고 휴거를 알고 준비하였음에도

미련하고 어리석음으로 버림바 받지 않게 하옵소서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고린도전서 13:1,2]

오늘 하나님께서는 이해 할 수 없는 장면들을 보여 주시며

그 뜻이 버려지는 사람들의 모습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나는 당신이 미련하고 어리석음으로 버림바 받지 않기를 당부 드립니다.

처음 하나님께서는 기도하는 저에게

이해 할 수 없는 음성을 듣게 하셨습니다.

"모노코, 모노코, 모노코..."

라는 음성을 반복적으로 듣게 하셨습니다.

그렇게 반복된 음성을 듣게 하심은

분명 어떤 사람에 대하여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사람이 누군지 바로 인터넷으로 찾아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일본에 캐릭터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았는데

이 "모노코"라는 캐릭터는 양 손이 두개씩 달렸고

머리 위에 손이 달렸으며

가슴 한 가운데는 구멍이 뚫려 상처가 있고

한쪽 눈도 잃어버려서 피를 흘리며

입에서는 침을 흘리는 이상한 캐릭터의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왜 하나님께서 이러한 이해 할 수 없는 캐릭터를 알려 주실까?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계속 이해 할 수 없는 장면들을 보여 주셨는데

모두가 버림받는 사람들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으로 저는 하나님께서 왜 기형적으로 생기고

많은 상처가 있는 캐릭터 "모노코"를 알려 주시는지 깨달았는데

우리 안에 이러한 모습의 휴거자가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양 다리를 걸치듯이  양팔로 세상을 사랑하고

지식적으로 가득하면서도 휴거되기를 원하며

가슴에 상처를 입고 한쪽 눈을 잃었음에도 알지 못하고

침을 흘리는 미련하고 어리석은 휴거자의 모습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당신은 휴거를 준비하며

정말로 철저하게 세상 사랑함을 버리셨습니까?

세상 유혹에 빠진 모습이라면  이러한 "모노코"의 모습이면서도 알지 못하고

휴거를 기다리는 신부라고 착각하는 모습일 것입니다.

그러함으로 온전히 자신을 돌아보고 기형으로 주님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결단하고 변화되어 거룩한 신부로 준비되시기를 간구합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밥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흰 밥을 먹으려고 젓가락질을 하는 사람을 보았는데

그는 젓가락질을 잘 하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으로 밥을 먹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왜 젓가락질을 잘 하지 못하는지 자세히 보았는데

그가 들고 있는 젓가락은 과자로 만든 빼빼로 이었습니다.

빼빼로 과자로 젓가락질을 하여 밥을 먹으려 하니

당연히 밥을 먹지 못하는 어리석은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 안에 하나님께서 주신 메시지를 받아먹지 못하고

자신의 생각으로 이렇게 먹어야 달콤하고 맛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결국 어리석은 행동을 하고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 번 뜻을 분명하게 주셨음에도 결단하지 못하고

자신의 생각과 판단으로 배교의 신앙을 가졌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나는 당신이 그렇게 하나님께서 여러 뜻을 주셨음에도

고집스럽게 자신만의 신앙으로 버티며 다른 방법으로 먹고자 한다면

빼빼로 과자로 하나님의 메시지를 먹으려는 자로 드러날 것입니다.

받기는 하였어도

하나도 먹지 못한 자로 드러날 것입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부부가 등반을 하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산 정상에 선 그 부부의 모습을 보았는데

그들은 이 산 정상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었습니다.

"우리 오백년 해로하며 삽시다!"

그들은 그렇게 자신들의 생각으로 살아 보려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면서도

자신들의 생각으로 천국에 이르려는 모습이며

부부가 합심하여 하나님 뜻을 따르지 아니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들도 하나님의 뜻이 아닌

서로가 의논하여 휴거를 준비함으로 버려질 것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나는 당신이 하나님의 뜻이 아닌

나의 생각 그리고 남편 아내와 의논하여 휴거를 준비한다면

그 부부는 버림받게 될 것입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주셨는데

저는 알파고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알파고를 만든 사람들과

알파고와 함께 하는 자들이 심판 받게 될 것이라고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우리 안에 많은 인공지능 AI가 개발되고 있으며

우리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인공지능과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에게 곧 휴거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창조 질서를 파괴하고 인공 지능을 만든 인간들을 심판 하실 것입니다.

그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요한계시록 13:15]

오늘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들을 지속적으로 보여 주시며

버림받을 자들에 대하여 알려 주심이셨고 심판 하실 것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서울 시청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곳 서울 시청에서 일하는 많은 공무원들을 보게 하셨는데

그들은 점심이 되어 국가에서 주는 무료 식사를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보여 주심은

우리가 하나님에 택함을 받아 마치 국가에서 제공하는 식사를

무료로 공급받는 공무원의 모습처럼

하나님 주시는 메시지를 공짜로 받아먹고 있는 모습으로 보여 주심이셨습니다.

그런데 저는 식사를 하지 않는 공무원들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식사를 하지 않는 이유를 들었는데

그들은 이렇게 말하고 있었습니다.

"밥만 먹으면 토합니다."

그러함으로 그들은 먹지 않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휴거의 메시지를 받고도 스스로 먹지 않고 토하듯이 버린 자들은

버려질 것이라는 뜻을 주셨습니다.

회원 1,200명 중에 100명만 하나님 뜻에 순종하며

특별회원으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 뜻을 이해하지 못하고 단 돈 10원도 예물을 드리지 못하여

떨어져 나간 자들 중에는 하나님께서 버리실 것입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바람에 꺾인 나무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 꺾인 나무 밑동을 붙잡고 애통해 하며 기도하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는 자신이 이 나무를 붙잡고 열심으로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붙여 주실 것이라 믿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기도해도 꺾인 나무는 붙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그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고무줄로 이 나무를 붙이려 하였습니다.

노란 고무줄 몇 개로 이 나무를 묶으려 하였지만 소용없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알려 주셨는데

우리가 죄에 대하여 반복하여 죄를 범하고는

다시 그 죄에 대하여 용서함 받기를 원한다고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자신 스스로 고무줄로 묶어놓고 만족을 하듯이

회개 기도했으니 용서함 받았다고 착각하고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죄악을 범하고 변화도 없고 거룩함도 없으면서

또 다시 그 죄를 반복하여 죄를 범하고도 용서함을 받을 것이라는

어리석은 생각으로 휴거를 준비하지 않기를 당부 드립니다.

그리고 다시 하나님께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왕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왕의 아들도 보았는데

그 왕의 아들은 아버지인 왕에게 함부로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으로 왕은 아들을 죽이기로 작정한 모습이었습니다.

정치적 세력 싸움에 휘말리던 왕은 바로 영조이다

사도세자의 비극은 익히 들어서 알겠지만

친아버지의 명령으로 27세 꽃다운 나이에 죽음을 맞이했다.

사도세자와 영조의 관계는 기본적으로 일반적인 과정을 밟으면서 진행되었다고 한다.

처음엔 만 2세때부터 글자를 알기 시작하며 판단력도 좋은

여러가지 재능과 총애가 넘쳐났지만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의 생각이

어긋나기 시작했고, 결국엔 돌이킬 수 없는 비극으로 끝나고 말았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버리실 수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깨어 있기를 당부 드립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의 친구들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들에게 제가 복음을 전한 모습을 보게 하셨는데

한 친구는 전혀 들을 생각도 없었고 마음에 두지도 않은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세 친구는 듣기는 했지만 그 마음에 두지 않고 버린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의 친구 4명을 보여 주시며 그들을 버릴 것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이러한 뜻을 주시기에

가족구원은 어떠한 모습이라도 "가족구원"은 이루어 주시지만

복음을 받지 아니하고 마음에 두지 않은 벗은 버려질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오늘 많은 이들이 버려질 것을 알려 주셨고

왜 버려지는 지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배우 정우성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정우성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누가 찾아 온다고?"

다시 오실 예수님을 정우성은 이렇게 표현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정우성이 하는 소리를 들었는데

"세상 여자들은 나의 것!" 이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마귀의 소리이었습니다.

다시 오실 예수님도 비꼬듯 말하고 있었고

준비되는 신부들도 자신의 여자라고 말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마귀는 영리하고 가장 좋은 것을 보여 주며 유혹합니다.

자신을 무섭고 두려운 존재로 드러내지 아니하고

멋지고 아름다운 정우성과 같은 존재로 드러내어

세상의 유혹으로 신부된 우리도 넘어지게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보여 주심은

그러한 유혹을 조심하라고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세상유혹에 넘어지고

똑 같은 죄를 반복하여 범하는 자들은 주의 하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차량 한 대를 보여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 차량의 하부를 자세히 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차량 하부 바퀴 부근에서 슬리퍼 하나가 끼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러한 슬리퍼 하나가 바퀴 부근에 끼어 있었습니다.

저는 그 모습을 보면서 바로 깨달아 알았는데

차량 주인에게 교통사고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차량 사고에서 그는 뭔가를 숨기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죄였습니다.

아무리 자신이 감추려 하여도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알고 계십니다.

우리가 숨겨진 죄를 발견하지 못하고 계속 숨기려만 한다면

하나님께서는 그도 버리실 것입니다.

나는 당신이 많은 죄를 발견 하시기를 간구합니다.

차량 하부에 감춰진 슬리퍼를 찾아내듯이

남에게 상처를 준 숨겨진 죄가 있다면 찾아내시어 회개 하시기를 간구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저에게도 경고해 주셨습니다.

저의 이름을

ㅂ ㅏ ㄱ ㄱ ㅣ ㅅ ㅓ ㄴ

이렇게 보여 주시며 경고해 주셨습니다.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고린도전서 13:1,2]

그 뜻은 제가 아무리 하나님 말씀을 전하며!  하나님의 뜻을 전하며!

하나님의 메시지를 직접 받아 전한다 하여도

한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어서는 안 된다는 경고의 뜻이셨습니다.

그러함으로 저도 매일 회개 기도하며

한 영혼을 사랑함으로 씨름을 하듯이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 순간 하나님 뜻에서 벗어난다면

그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 하여도

그 불순종으로 하나님께서는 버리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깨어 있기를 당부 드립니다.

휴거를 준비하며 신부로 단장한다는 당신도 그리고 저도

우리 모두 긴장하고 철저하게 신부로 단장해야 할 것입니다.

속히 오실 주님을 기다리오며

그 누구도 하나님 뜻에서 벗어나면 버림바 될 수 있음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아버지여 우리를 돌봐 주시고 인도하여 주옵소서!

우리 스스로 죄악의 구덩이에 빠져 착각 속에 버림바 되지 않게 하소서!

아멘 주 예수님 속히 오시옵소서!

[하나님께]

아멘 주님
속히 오시옵소서..
창조의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 품에 거하고 싶습니다.
예수님
사랑해요...

[호세아]

아버지 하나님!

품꾼에 하나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늘 회개로 세마포를 빨게 하시고 반복되는 죄를 범하지 않도록 우리를 도우소서!

[예수님만으로]

아버지 뜻 안에만 있게 하소서
저에게서 원하시는 아버지의 뜻을 온전히 이루시기를 원합니다

[여호수아]

아멘. 하나님 아버지 뜻에 순종하지 않고 내 스스로 판단과 의지로 휴거를 이루려는 어리석은 자 되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 아버지께서 어떤 뜻을 주실 지라도 모두 아멘으로 화답하며 예수님 걸어가신 고난의 길, 십자가의 길을 기쁜마음으로 걸어가게 하소서.

이 세상 모든 것 내려놓고, 오직 하나님만 사랑하며 천국계단 묵묵히 올라가는 자 되게 하소서.

[충전기]

아멘 매일회개해도 늘죄가운데살고 반복된죄를회개 합니다 주여 숨겨진죄까지도알게 하시고회개케하옵소서

[아버지의노래]

하나님 !
많은 죄악들을 회개하기에
혼자할수없으니 회개의 영을 보내주소서
성령님과 함께하는 생명에 이르는
회개가 반듯이 내게 이뤄지게 하소서

[주보리]

아멘! 아버지시여 내 생각 내 뜻 다 내려놓게 하여주세요.
그리고 지혜를 주시어 내 죄를 알게 하시고 내가 깨달을 수 있게 죄를 드러내 주소서.

회개 하지 못해 남겨지는 미련한 자 되지 않도록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시기 원합니다.

[황진선]

아멘! 임박한 휴거와 초읽기에 들어간 휴거 하나님의 시간에 하나님의 의를 덧입고 설레면서도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사모합니다. 마라나타

[백메리]

주님앞에 자신을 점검 또 점검 하길 기도합니다. 주님은 한영혼을 향한 사랑을 보시는 것 같습니다. 보잘것 없는 그일 지라도 잘라 버리지 아니하고 끝까지 돕고 계시는 주님이심을 믿습니다. 또한 세상 욕심과 마귀의 시험을 분별하고 이겨 나가길 기도합니다. 누군가와 휴거신앙을 상의할 수 는 없습니다. 그러함에도 전달하고 있습니다. 누가 이해해주고 같은 믿음으로 함께 할 수 는 없겠지만 그럴 지라도 하나님의 도우심을 다만 구하길 간구합니다. 감사합니다.

[꿈실현]

깨어 기도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더욱 주께 붙어있길 간구합니다.

[주사랑하사랑]

주님 숨겨진 모든죄가 무엇인지 알게하시고 회개하게 하옵소서 모든죄를 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가족 모두가 구원받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마라나타~~~~~~~

[기쁨의 자녀]

아멘..세마포가 매일 깨끗해질수있도록 회개기도합니다..

[마셀리아]

아멘. 매일 죄를 자복하고 회개기도를 드립니다.. 기억을 끄집어내어 숨어 있던죄 회개할수 있게 해주시옵고...더 간절히 기도드리는 자 되게 해옵소서. 언제나 영광된 날이 오길 기다립니다...나태하지 않고 열심 구원으로 기도하겠습니다..

[faithful7]

아멘! 어린양의 피로 속량하신 주의 크신은혜로 두루마기 를 매일매일 빨게하옵소서. 아멘! ! !

[들리미]

두렵고 떨림으로 주님만 바라봅니다....
영광 받으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
마라나타

[cross]

주님 감사합니다 이 죄인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구원의 길로 이끌어 주소서 저는 이 세상에 맞지 않 습니다 저에게 철저히 더 회개할 수 있는 은총 주시어 휴거 되게 하소서 아멘

[조영경]

아버지께서 주신 말씀 감사합니다! 언제나 마음에 새기며 깨어 생활하여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준비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만나는 것이 최대의 소망이오니 오늘도 주님만 바라보며 나아가게 하소서!주님의 신부로합당한 자격을 갖춘자가 되기를 오늘도 기도합니다~ 아멘!!

[김봉숙]

원수 사단은 마지막 때에 하나님께서 이방 그리스도인 들을 휴거 신부로 마무리 끝내 심을 알고 메세지 말씀 처럼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들의 휴거구원을 방해 하려는 술책들을 메세지 말씀으로 알려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특히 지능이 뛰어난 사람들을 이용하여 알파고을 만들어 하나님 피조물과 바둑 경합을 한다는 점에서 단니엘서 말씀처럼 가증한 로봇이 단 위에 세워지고 신 처럼 말을 한다고 했습니다
일본 모 자동차(주)는 사람처럼 주고받는 말하는 로봇인형을 만들어 내년부터 50만원 미만으로 시판할 예정이라고 방영한바가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로봇모양은 다양하며 예쁜 사람인형 로봇선택을 많이 하겠지요
이것은 우상입니다 아멘

[ahengbrj]

아멘! 숨겨진 죄를 발견하여 철저히 회개하고 깨어있게 하옵소서.
세상것을 버리고 거룩한 신부가 되어 버려지는 자가 되지 않게 하소서.

[주님내안에내가주님안에]

아버지 저는 더럽고 추한죄인입니다
날마다 죄악의 무덤을 판 어리석은 자입니다.
아버지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저 하나 때문에 가족 모두 망하지 않케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