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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증전도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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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기독교 신앙과 영성 몇 년 만에 꿈에서 다시 뵌 예수님의 얼굴, '한없는 사랑과 한없는 존귀가 한 얼굴에 어우러지면...'
Stephan 추천 1 조회 377 15.03.06 08:05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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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3.06 08:22

    첫댓글 오늘 꿈에서 예수님의 얼굴을 뵙고 굉장히 기쁘고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그 감흥을 금세 잊어버릴 것 같아 기록해두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기록해놓다보니 함께 나누어야 한다는 마음도 주셔서 두서 없이 순간의 인상과 느낌만 담은 짧은 글을 나눕니다. 그 누군가 이 글을 읽고 힘을 내야 하기에, 예수님은 그 지체에게도 제게 보여주신 사랑과 똑같은 사랑을 품고 늘 지켜보고 계시다는 뜻을 전해야 하기에 이렇게 나누라고 하시는 듯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받는 위로가 가장 좋지만 때로 이런 특식도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다시금 추스리는 데 힘이 되는 듯합니다.^^ 누군가에게도 비슷하게 아주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합니다.

  • 15.03.07 13:47

    "나를 다 알고 계시는 예수님의 눈빛"...사는 동안 그 분을 기쁘게, 슬프게, 아프게 했던 일들이 생각납니다. 내 손에 이미 쥐어주신 천국의 다이아몬드로 인해 남의 손에 있는 세상의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더 이상 구하지 않도록 기도합니다.
    The LORD is my shepherd, I shall not be in want.(Psalms23:1)

  • 15.03.13 12:16

    하나님이 갈급한 순간이었습니다. 믿는다하지만 사람인지라 답답할 때가 있습니다. 두 번읽었습니다.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현실을 더욱 사랑할 일만 남았습니다. 주님께서 힘을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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