以能問於不能(이능문어불능)유능하지만 나보다 유능하지 못한사람에게 묻고.
유능하면서도 무능한 사람에게 묻는다"고로 삶의 가치를 겸허하게 두고 항상 배움
의 자세를 읺지 않는다.
以多問於寡(이다문어과)(견문과 학식이)많지만 나보다 적은 사람에게 물어라"라고
견문과 학식이 많은 사람이 도리어 견문이 적은사람에게 묻고 역시 겸손한
자세를 견지한다.
자기의 지식을 깊게하고 넓히는데에는 그만 한 각오와
노력이 필요한것이다.
(공자의 제자인)증자께서 말씀 하셨다.
有若無實若虛(유약무 실약허):있어도 없는듯하며,
가득차도 텅빈듯이
犯而不校(범이불교) :건드려도 덤비지 않으며,남이 자기를 업신 여기더라도
앙심을 품고 보복하려는 생각을 하지않는 그런 마음을
갖는다.
논어에 나오는 이야기를 친구가 너무나 좋은이야기라 생각되어,나는 친구가 있어 행복하다.
"말과함께,,, 나에게 문자로 전하니 이 고귀한 뜻을 나혼자 갖기에는 너무나 가슴이 벅차
여기에 옮기니 모든이가 한번쯤 되새기며,행복을 만든는 좋은 기회가
될것을 권합니다.
부광 공인중개사 김익수 배
전언자 홍성환(약간덧붙여음-이해부탁하네 친구여!)
첫댓글 그러내 갑자기 부자된기분이다
익수의 전달과 가르침이 새롭게 깨달음을 배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