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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현대중공업이 5토막난적이 있어 어느자리에서 사도 반토막이었지
그리고 2년을 횡보하면서 물린 사람들 다 떨어져 나가고 그때서야 주가가 아주 천천히 원위치로 가더라구
나는 oci보면서 자꾸 그 생각이 나서 이 주식을 못사겠더라구
가만히 지켜보니까 그때 상황을 반복하는거 같아 현대중공업 세력놈들이 아닐까 생각이 들정도야
엄청나게 잔인한 놈들이지 대형주로 그런짓 한걸 보면..oci이놈들도 마찬가지야
중간중간 다 샤킹이 녹아 들어가있지 물려있는 외국인 자금이라던지..외인 기관에 평단가 라던지 하는 그런..
65만원 나누기 5하면 얼마지? 13만원이네
나는 이 주식 이거 지금 자리에서 사도 반토막 날수 있다고 생각한다. 딱 그 근처지? 2.5토막 근처니까
중간중간 기술적 반등 들어줄거야 현대중공업도 그랬었거든 oci도 그랬고 하이닉스도 그랬고..
그런데 위에서 물린 사람들 빠져나올만큼 크게 들어주진 않더라구 교묘하게..
엄청난 세력이 짜고 작업하는거야 이주식 쳐다보지마 그리고 왠만큼 들어주면 갈아타기 해
궁금하면 과거에 현대중공업 차트 한번 보라구..
정말 그가격이 올지 모르지만 15-13만원 에선 도전해봐두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