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봄 정기산행을 불암산에서 즐겁게 잘 마쳤습니다~^^산수유, 개나리, 진달래…꽃 들이 이쁜 계절입니다.참석자: 문식 선배님, 두경이 형, 승모, 종빈, 게스트 1명
첫댓글 봄은 싱그럽고 포근하고 부드럽고 귀엡다.게스트가 봄의 전령사되어 얼었던 겨울의 마음을 파고드니 모든게 녹아드는 힐링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
첫댓글 봄은 싱그럽고 포근하고 부드럽고 귀엡다.
게스트가 봄의 전령사되어 얼었던 겨울의 마음을 파고드니 모든게 녹아드는 힐링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