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내 영혼의 오솔길 원문보기 글쓴이: 차윤환
첫댓글 한갖 잡초에 불과한 우리네 풀인데도 아름답게 잡으셨습니다. 정겹네요.
옥상에 나무와 화초와 푸성귀를 키우는데 여러가지 풀들이 다투어 자랍니다.^^~~~어릴 때 정이 든 풀이라 뽑지 않고 키웠는데 열매를 많이 맺었습니다.
저거 시골에서 많이 본거 같은데요 ㅎㅎ먹어도 될것같은 느낌이 드는걸요
먹을 수 있고요^^한방에서는 약초로 사용하기도 하지요.
먹어도 되는 겁니다. 어릴적 혀가 검어지도록 먹었지요.약초 효소로도 쓰입니다.
네. 저도 검색해보니 약초로도 쓰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사진 참 잘 찍으셨네요!감사합니다. 퍼가요!
감사합니다.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땡깔인데.무슨 포도같다.
확대해서 크게 보이는데실재 크기는 콩알만합니다.^^~~~
어릴때 먹어봤습니다.요새는 잘 안보이든데.....사진으로지만 참 정겹습니다.^^*
시골에 사셨던 분들의 추억거리입니다.^^~~~감사합니다.
첫댓글 한갖 잡초에 불과한 우리네 풀인데도 아름답게 잡으셨습니다. 정겹네요.
옥상에 나무와 화초와 푸성귀를 키우는데 여러가지 풀들이 다투어 자랍니다.^^~~~
어릴 때 정이 든 풀이라 뽑지 않고 키웠는데 열매를 많이 맺었습니다.
저거 시골에서 많이 본거 같은데요 ㅎㅎ
먹어도 될것같은 느낌이 드는걸요
먹을 수 있고요^^
한방에서는 약초로 사용하기도 하지요.
먹어도 되는 겁니다. 어릴적 혀가 검어지도록 먹었지요.약초 효소로도 쓰입니다.
네. 저도 검색해보니 약초로도 쓰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사진 참 잘 찍으셨네요!
감사합니다. 퍼가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땡깔인데.무슨 포도같다.
확대해서 크게 보이는데
실재 크기는 콩알만합니다.^^~~~
어릴때 먹어봤습니다.
요새는 잘 안보이든데.....
사진으로지만 참 정겹습니다.^^*
시골에 사셨던 분들의 추억거리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