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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뜻의 나라
 
 
 
카페 게시글
하느님 자비 자비로우신 하느님과 절망하는 영혼과의 대화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의 일기
코스모스 추천 0 조회 50 24.06.09 10:09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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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9 10:21

    첫댓글 “내 아이야, 그렇단다. 너는 나의 자비를 받을 특별한 권리를 가지고 있다. 나의 자비가 너의 불쌍한 영혼 안에서 활동할 수 있게 하여라, 은총의 빛줄기들이 네 영혼 안으로 들어가게 하여라. 그들은 빛과 온유함과 생명을 네 영혼에게 줄 것이다.”

    “내 아이야, 너의 모든 죄악이 내 마음에 상처를 준 것보다 지금 네가 나에게 의탁하는 마음이 부족한 것이 나에게는 더 큰 상처가 된다. 내가 사랑과 자비를 다해서 이렇게까지 노력했는데도 너는 아직도 나의 선함을 의심하고 있다.”

    예수님, 저는 당신께 의탁합니다. 예수님, 저를 온전히 드리오니, 주님께서 저를 돌보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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