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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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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3-2) 맛있다 / 이남옥
남옥이 추천 0 조회 48 23.10.08 14:3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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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08 16:26

    첫댓글 하루에 28.5Km를 걸으시다니 대단하십니다.
    그림같은 하루 일정이 눈에 그려집니다. 부럽습니다.

  • 23.10.08 16:35

    '나라'는 동무. 멋진 문장을 만났네요. 고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23.10.08 18:38

    읽으면서 눈물날 것 같아요. 글이 참 아름답습니다. 이런 멋진 경험도 하면서 살아야하는데요. 저는 뭐하고 있나 싶습니다.

  • 23.10.08 22:52

    순례길을 꼭 걸어보고 싶습니다.

  • 23.10.09 00:22

    그 여리여리한 몸으로 낯선 땽을 혼자서 걷고 있는 선생님, 참 용감하시네요.
    언제가 될지 몰라도 그때에 선생님의 글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23.10.09 15:31

    멋진 글 맛나게 읽었습니다. 선생님의 까무잡잡 했던 얼굴 이해가 갑니다. 그저 부럽네요.

  • 23.10.10 00:46

    언제 이런 여유가 있으려나 싶기도 하면서 샘도 납니다.
    선생님의 글을 읽으면 꼭 가보고 싶다는 유혹을 느낍니다.

  • 23.10.10 10:44

    버킷 리스트에 담긴 '산티아고 순례길' 아내의 체력이 뒷바침 되지 않아 둘이 가기는 어려울 것 같지만, 빨간색으로 글씨도 진하게 바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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