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학은 경험축적에 의한 것이 아닌 과학의 원리이다.
BC3000년전에 우주인이 와서 가르쳐준 것이다. 왜냐하면
상고시대 지구인에게 문자가 없이 실에 매듭을 지어 전하는 결승문자인 2진법뿐이라
1) 복희씨 64괘는 2진법으로 23.5도 지축이 기울어진 시작점을 동지로 하여
지구가 자전하며 공전한다는 원리로 만든 Calender이기 때문이다.
2) 동양학의 기본 방위가 모두 우주방위로 작성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3) 하도나 낙서 역시 신화(모르겠으니 신화라고)가 아니라 2진법으로 해설하는 것으로
(1) 河圖의 生數는 물질계가 만들어지는 원리이며, 하도의 成數는 정신계(반-물질계)를 이루는 생명탄생의 원리를 해설하며
(2) 洛書는 탄생한 생명체에 기의 흐름과 경혈이 어떻게 생성되었는가를 현대물리학으로 해설해주고 있다.
(3) 干支란 하도의 원리를 현대물리학중 양자역학으로 해설하여 우주의 기를 받아 생명이 탄생하는 원리이며
(4) 運氣란 태어난 지구 생명체가 태양에너지 환경과 지구대기의 순환 아래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쳐주기 때문이다.
(5) 살아가면서 질병의 원인과 치료하는 방법을 침술(자율신경의 수동조절기능)의 원리를 가르치는 것이
내경으로 구전되어 전해져 내려오던 것을 AD200-250경에 책으로 처음 만든 것이 황제 내경 소문과 영추이며
이어서 갑을경, 난경, 맥경들이 전하고 있으나
과학적인 지식이 부족하여 이를 이해하지 못하여
그 원래의 뜻이 와전되어 전해지고 있어서 이를 바르게 고치지 않으면 안된다는 사실이다.
이런 모든 사실을 모두 증명해 줄 수 있다는 사실이다.
또한 사암선생은 수학자임에 틀림이 없다는 생각이다.
왜냐하면 그의 원리를 수학적으로 증명할수있으며 그 효과까지도 검증할수있기 때문이다.
첫댓글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요즘은 어디서 뵈올수 있는지요?
전화를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선생님 고맙습니다 ☆ 동양학은 경험이 아닌 과학의 원리 ☆☆☆
과학의원리!
감사합니다~~~
과학만 아니라 어떤 학문에도 사용되는 개념의 정의가 우선이다.
생각하건데, 동양학에서 정의해야할 것은
1.음양, 2.오행, 3.하도낙서, 4.간지운기, 5.선후천 팔괘, 6.팔괘의 속성, 7.상하괘의 상관관계 일 것입니다.
아는것보다 모르는게 많지만,,
간지도 갑자을축병인~~, 운기도 갑자을축병인~~이니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