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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己の生を持てなかったことが一つの同じ事実だった。 このような神様がなさる路程の隠れている原理の目的を誰が知ることができるだろうか!
自己 生을 가지지 못한 것과 한가지 事実이었다. 이와 같은 하나님이 하시는 路程의 숨어 있는 原理의 目的을 누가 알 수 있으랴!
ここに割礼について述べることにしよう
여기에 割礼에 対하여 말하기로 하자.
本来、聖経に割礼という名詞ができるようになったのは堕落したことに起因する事実だが、本来エバがサタンの血を受けてアダムまで堕落したため、割礼の重心問題が要求されるところだ。 そのためアダムが主管しなければならないエバを主管したとすれば堕落さえ防止したはずだが、エバに主管されて堕落した。 すなわちアダムの陽部を通じて全体堕落が成事したので責任はアダムである男子にあるのだった。 この男子になるアダムが支配された後、神の前に立つことができない存在になったため、堕落の始まりの成立を見させた実体はすなわち男子の陽部だった。 というわけでけがれた血を受け入れた
본래 聖經에 割礼라는 名詞가 生起게 된 것은 墮落되었기에 基因되는 事実인데 本來 해와가 사탄의 피(血)를 받고 아담까지 墮落되었기 때문에 割礼의 重心問題가 要求되는 바이다. 그런고로 아담이 主管하여야 할 해와를 主管하였다면 墮落조차 防止하였을 터인데 해와한테 主管받고나니 墮落되었다. 卽 아담의 陽部를 通하여 전체(全) 墮落이 成事되었으니 責任은 아담인 男子에게 있는 것이었다. 이 男子되는 아담이 支配받고나니 하나님 앞에 설 수 없는 存在로 됨에 墮落의 始作의 成立를 보게한 実体는 卽 男子의 陽部였다. 그런고로 어두움의 血를 받아들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