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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간 가을의 흔적(痕迹)
가을은 산야(山野)는 물론 우리의 주변을 붉고 노란 파스텔로 물들여 자연이 주는 아름다운 고독 속에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여 지난 18일 갈비 내린 아침 내가 살고있는 아파트 보도와 정원수 주차된 차량 등을 담은 Photo를 올려 봅니다 Anmasan Music 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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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떠나가기 위하여 저렇듯 화려하게 치장하는 자연을 배우고 싶어집니다.
자연은 우리들 마음을 치유하는 부드러움을 품고있는 듯 합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