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작명소 형산작명철학원 소장 "훈민정음 구조원리 역학적연구"
대전작명소 형산 작명철학원에서는 우리글 훈민정음 해례본에 나와 있는 오행 방법으로 사주에 부족한 기운을 보충함으로써 신생아 이름, 개명, 상호 등에 적용하여 평생 좋은 이름, 기운을 증가하는 이름, 복된 이름으로 작명하고 있습니다.
작명의 기본원칙은 한글. 한자 작명을 모두가 사주 분석에 의한 부족한 음양오행의 기운을 보충하여 주는 방법이 작명 방법의 주된 목적입니다.
따라서 작명 방법에 있어서는 오행(木火土金水)를 어떻게 배치 보충하여 기(氣)의 원활한 소통이 잘되도록 함이 이름을 잘 짓는 방법이고 작명가의 역할입니다.
오래전부터 많이 사용하는 전통 방식이 한자 작명 방법 중 자원오행, 수리오행, 원형이정 방법 등 비교적 통일된 원칙하에 사주의 음양오행의 부족한 기운을 보충하여 주는 방법으로 선호되어 현장에서 많이들 사용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한글 작명 방법에서는 한글오행 적용 방법에서 문제점이 발생하곤 합니다. 전문 작명가라면 이해되는 부분입니다.
한글 작명을 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한글 자음 발음을 어떠하게 배치하여 예쁜 소리 예쁜 발음으로 부족한 기운을 보충하고 불리게 하는 방법 일것 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대다수의 작명가들은 전통적으로 전해 내려오는 오행 방법을 그저 믿고 사용한 부분입니다. 단지 순수 한글보다 한자 작명을 위주로 하던 시대에는 별 문제점이 없는 것으로 보이나, 한글 전용 이름까지 선호하는 지금의 현실에서는 정확한 한글 발음 오행의 선택이야 말로 더욱 중요성이 더해지는 현실속에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1940년대 훈민정음 해례본이 발견됨으로 한글 오행의 적용 방법을 기존대로 사용하여야 맞는지 의문점이 발생하게 되는 계기가 됩니다.
기존 전통 방법(운해본 기준)으로 작명한 부분은 해례본에 나오는 오행 방식으로 분석하면 전혀 틀리는 감정이 다수 발생하곤 합니다.
이러한 결과를 저희 대전작명소 형산절학원에서는 그 원인을 아래와 같이 분석 올바른 이름 짓기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순수 한글을 선호하는 한글 위주의 신생아 작명, 개명, 한자 사용하지 않는 상호 등에 적용하여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대전의 최고 작명 철학관입니다.
훈민정음 해례본의 오행 설명
훈민정음 해례본의 순음은 토를 설명
훈민정음 해례본 후음은 수를 설명
훈민정음 해레본 한글만든 원리 설명
훈민정음 해례본에 한글만든 원리 도표
기존 언해본 중심으로 사용하던 오행 방법과 해례본에 나와 있는 오행 방법은 아래와 같이 다르기 때문입니다.(학계에서 인정) 특히, 오행 중 水와 土의 발음이 바뀌는 현상을 해례본을 통하여 발견한 사실입니다.
운해본 : 토 – ㅇ.ㅎ , 수 – ㅁ.ㅂ.ㅍ 해례본 : 수– ㅇ.ㅎ , 토 – ㅁ.ㅂ.ㅍ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지금까지도 예전에 사용하던 방식을 사용하는 걸까?
이유는 간단합니다.
훈민정음의 역사적 배경이 순리대로 흐르지 못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세종 25년 1443년 훈민정음이 창제된 후 1446년(세종 28년)에 반포된 훈민정음의 뜻은 우리말을 백성들이 쉽게 배우고 익히어 사용토록 함에 목적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백성들이 쉽게 배우기가 어려웠던 것입니다.
이유는 한글 사용 설명서가 없어서이다.(훈민정음해례본 분실)
세종대왕께서는 훈민정음을 창제한 후 궁중의 학자들로 하여금 한글 제작원리 해설서인 “훈민정음 해례본”을 발간하도록 하였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역사적인 기록만 남았을 뿐 한권의 책도 전해지지 못 하였다.
훈민정음 해례본 (국보) 한글만든 원리 설명
그후 500여년이 지난 1940년대 경상도 안동에서 해례본이 처음 발견된 것이다. 불과 80여년전의 일이다. 이후 이 해례본을 기본으로 학자들로 하여금 본격적인 제대로 된 한글의 기본원리 만든 원리를 연구하기 시작하여 오늘에 이른 것이다. 따라서 기본적인 한글의 기본원리를 알게 된 기간이 짧다 보니 이름 짓기를 전문으로 하는 대전에 있는 작명소. 철학관은 물론 전국의 대부분의 작명소에서 훈민정음 해례본 발견 전의 오행 방법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며, 일부 소위 고급.명품 이름을 짓는 곳에서만 고액의 작명료를 받으며 상담하고 있는 것이 오늘날의 흐름입니다.
그래도 지금까지는 한글보다 한자 이름을 선호하던 시기라 큰 어려움 없이 세월이 흐른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현대사회에서는 한글 세대가 많아지고, 한글 상호를 선호하는 지금은 올바른 한글 오행을 적용함이 더욱 중요한 시대에 우리는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본인도 대전 작명소 형산 작명철학원을 운영하면서 신생아 이름부터 개명. 상호등 각종 이름을 짓는 작명인으로서 훈민정음의 역사적. 문학적 연구는 관련 전문학자들의 몫으로 돌리면서 작명가로서 특히, 한글 이름을 지을 때 사용하는 오행 방법이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알고 고민하던 중
충남대학교 제2대 총장(1960~1963년도)을 역임하신 철학박사 학산 이정호 교수님(당대 최고의 철학자. 역학자)이 저술하신 “훈민정음의 구조원리, 그 역학적 연구”(1975년5월30일 발행)라는 책자를 접하면서 그 의문점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었다.
위 해례본 연구에서 이정호교수님은 한글 오행에 대하여 자세하게 설명하시어 후학은 물론 전문 작명인들에게 한글 오행의 올바른 사용 및 작명의 기본 방향을 제시하여 역학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시었다. 그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이정호 총장님 1975발행한 서적
이정호 총장님 역관관련 서적
참고
철학박사 학산 이정호 총장님께서는 충남대학교 제2대 총장을 역임하시고
많은 역학 서적을 저술하셨다.
- 훈민정음 구조원리 그 역학적 연구(1975.5월)
- 정역연구(1976.12월)
- 주역정의(1980.8월)
- 원문대조 국역주해 정역(1988.4월)
- 정역과 일부(1985.11월)
- 제삼의 역학(1992.8월)
이상 저희 대전작명소 형산 작명철학원에서 한글 오행의 바른 적용 방법에 대하여 알아 보았습니다.
대전작명철학원 명함
저희 대전작명소 형산 작명철학원은 대전의 중심부 정부대전청사 바로 앞 청사오피스텔 11층 13호에서 신생아 이름 짓기, 개명, 상호, 사주, 택일 등 역학 전문 상담 철학원으로 고객님을 상담 중에 있습니다. 항상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으십니다.
대전작명형산철학원 홈페이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