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 brain has wonderful function of adaptation. New objects in the new surroundings may provide a dazzling effect at first, however, the sorting function in our brain will make former newness as a deja vue in a considerable period of time. And new passages will be made owing to the expansion of the synapse of our brain.
싱거비 코 합니다. 십년 냉동인간이 해동하여...비몽사몽간에 해롱해롱...어디엔가 간다고오 간다고 가다보니까 눈이 뒤집히는 신세계더라...그럼...나 죽었다 하고 숨죽여 적응을 해볼래 아니면 눈 까뒤집고 바둥거리며 콱 죽어버릴래? 하고 물으면...뭐라고 대답할래?
우서비 엑 합니다. 허어...지리산 숯쟁이 아들이 강남 코엑스에 가선...거품 물고 뒤집어질까...아님 우와 서울 깍쟁이들이 이마에 송곳이 꽂혀도 이크 쇠로구나 한다더니...하고 불쌍해할까...둘 중에 하나거나 둘 모두거나....아님 하나도 아니거나...정답이 없네?
매깨비 스 합니다. 환경이 바뀌면 뇌의 휴지休止시냅스가 활성화하여...개념화 능력의 강화로 정보선별Sorting 기능이 증대하고...새로움은 새로운 경로로 집적되고...확장된 뇌의 용량과 기능은 획득형질의 이름으로 후손에 유전되고...그렇게 인류 진화가 이뤄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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