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재경순천향우회 6월산행에 함께한 우리 동문들의 기념사진 모음입니다.
사진을 보면 즐거웠던 산행이 생각 날 것입니다.
만날수록 가까와지는 동문들입니다.
"이산 가족을 찾습니다. 제가 3살 때 운동 스피커집에 두고 가신 엄마를 찾습니다." ㅎㅎㅎ
참 희한한 꽃이네~~~
요상허니 생긴 꽃이여~~~
청계산은 경기도 성남시의 북서쪽 수정구와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동 · 과천시 막계동 · 의왕시 청계동에 걸쳐 위치한 산입니다(고도:615m).
옥녀봉(玉女峰) · 망경대(望京臺) · 매봉 · 이수봉 · 국사봉 등 이름난 봉우리가 많습니다.
주봉인 망경대(望京臺)에서 남쪽으로 국사봉(國思峰)이 뻗어 있습니다.
검단산이 광주산맥 중 성남지역 동쪽 낙맥(落脈)의 주산이고
청계산은 서쪽 낙맥의 주산이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성남지역에서 연상하는 두 산 중의 하나입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청계산 [淸溪山, Cheonggyesan] (한국지명유래집 중부편 지명, 2008. 12., 김기혁, 옥한석, 성효현, 양보경, 전종한, 권선정, 김용상, 박경호, 손승호, 신종원, 이기봉, 이영희, 정부매, 조영국, 김정인, 박승규, 손용택, 심보경, 정암)
우측에 두 분은 이경선 순천산악회장, 김영철 재무국장
청계사가 먼저 만들어진 후 청계산의 이름이 붙은 것인지 그 반대인지는 현재 알 수 없습니다.
『여지도서』 「광주부산천조」에 청계산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중정남한지』에 "청계산은 의곡면(현 의왕시)에 있으며 북쪽은 과천과의 경계로 일명 청룡산(靑龍山)이다.
고려 때 조견(趙猏)의 망경대가 있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과천 관아의 진산을 관악산으로 볼 때 과천관아의 좌측에 해당하는 산이기 때문에 풍수지리상 '좌청룡'에 해당한다고 붙여진 이름이라고 전합니다
일곱 명 딱 좋아~~~~
순천애향회 순천산악회 임원들
조례초동문산악회 정예멤버들
70세가 넘어도 힘이 장사라고 소문난 ~~~~
害가되는 인연보다 복(福)이 되는 인연으로, 짐이되는 인연보다 힘이되는 인연으로 살아요
아름다운 모습은 눈에 남고 멋진 말은 귀에 남지만 따뜻한 배려는 가슴에 남는답니다.
우리의 소원은 "건강" 초등학교 다닐 때 우리의 소원은 "통일"
움켜쥔 행복은 씨앗이지만 나누는 행복은 꽃이고 열매라고 합니다.
오늘도 꽃피고 열매 맺는 행복한 날 되세요,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것은 행복입니다.
라일락 향기와 같은 당신의 향을 찾는 것은 ‘그리움’입니다.
타인이 아닌 내가 당신 곁에 자리하고 싶은 것은 “바램”입니다.
파아란 하늘과 구름처럼 당신과 하나가 되고 싶음은 “존중”입니다.
세월은 이길 수는 없지만 견딜 수는 있습니다.
운명은 피할 수는 없지만 맞설 수는 있습니다.
나이는 안 먹을 수는 없지만 잘 먹을 수는 있습니다.
사랑은 가질 수는 없지만 지켜줄 수는 있습니다.
슬픔은 잊을 수는 없지만 지울 수는 있습니다.
그리움은 받은 수는 없지만 보낼 수는 있습니다.
욕심은 잡을 수는 없지만 놓을 수는 있습니다
눈물은 막을 수는 없지만 닦을 수는 있습니다.
사과는 설득할 수는 없지만 설명할 수는 있는 것입니다.
기다림은 나를 위한 시간은 없지만 너를 위한 시간은 있는 것입니다.
꿈은 날아오를 수는 없지만 날아올릴 수는 있습니다.
희망 어둠을 뿌리칠 수는 없지만 등불하나는 켤 수 있는 것입니다,
하루하루 아침이 밝아오는 건 새로운 기회와 기쁨을 누리라는 뜻이며,
하루하루 저녁이 어두워지는 건 실패와 아쉬움을 묻으라는 뜻이라 합니다.
사랑은 시간이 지날수록 줄어들지만 정(情)은 시간이 지날수록 늘어납니다.
사랑은 좋은걸 함께 할 때 더 쌓이지만 정(情)은 어려움을 함께 할 때 더 쌓입니다.
사랑 때문에 서로를 미워할수도 있지만 정(情) 때문에 미웠던 마음도 다시 되돌릴 수 있습니다.
사랑은 꽂히면 뚫고 지나간 상처라 곧 아물지만 정(情)이 꽂히면 빼낼수도 없어 계속 아풉니다.
사랑엔 유통기한이 있지만 정(情)은 숙성기간이 있습니다.
사랑은 상큼하고 달콤하지만 정(情)은 구수하고 은근합니다.
사랑은 돌아서면 남이지만 정(情)은 돌아서도 우리입니다.
사랑이 깊어지면 언제 끝이 보일지 몰라 불안하지만,
정(情)이 깊어지면 마음대로 뗄 수 없어 더 무섭습니다...
아내란, 바가지를 긁으면서도 그 바가지로 밥을 해주는 사람
아내란, 아이들을 혼내고 뒤돌아서 아이들 보다 더 눈물을 흘리는 사람.
아내란, 자신의 엄마가 보고 싶어도 자신이 엄마라는 이유로 엄마를 보지 못하는 사람.
아내란, 친정엔 남의 편이되어 모든것을 훔쳐오는 남편 편인 사람.
아내란, 아이들만 보고 있다가 결국엔 떠나는 사람.
아내란, 사랑을 주면 줄수록 얼굴이 예뻐지는 사람.
아내란, 살이찌고 뚱뚱해도 엄마라는 이름으로 아름다운 사람.
아내란, 남편이 가는길에 끝까지 남아주는 의리있는 친구인 사람
영철이란 모든 사람이 사진 찍어도 담배가 더 소중한 사람
오라버니,집이 어디요? 짱뚱어 가지러 가야지요
아내란, 맛있는 밥 한끼보다 "사랑해" 한 마디로 더 행복을 느끼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