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약간의 리빌딩했어요.
-----------파투-----------(포쳐)
카사노-----카카----구르퀴프 (윙어---트레쿼르티스타---윙어)
-----파뿌리----에시앙----- (딥라잉플메---볼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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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난--실바--오타멘디--플라미니 (뭐이건 내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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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러----------- (당연히 골키퍼)
이게 과연 베스트 포지션임??
혹은 이맴버로 더 좋은 효과낼수있는 전술같은거 추천해주세요..
펠라이니도 있는데 어캐 써야할지 고민;;
첫댓글 플라미니는 오른쪽 수비 훈련시켯는데도 불구하고 포텐터짐.
윙어보다 윙포워드 놓고 선수 스위칭 하는게 적절할듯 파투가 크로스 받아먹기엔 좀 작은 것 같으니
내껀 플라미니 똥이드만...... 윗분말대로 윙어는 좀 부적절한듯..
음~저도 밀란인데, 파투 은근히 헤딩 잘 짤라 먹던데..근데 구릎이나 카사노는 전형적인 윙이 아니니...윙어를 사던지, 아니면 전술을 쫌 바꿀듯,,전 4-1-2-1-2(윙없는)쓰거든요~님도 그거 가능할듯 한데~아님 4-3-2-1로 해도 괜찮구요~ㅎ파투 원톱에 카카-카사노를 트레콰르티스나, 그 밑에 구릎이 에샹 파뿌리..구릎이 중미로 써도 좋아요..이것도 좋을듯...
카싸노 구르퀴프 윙어는 별로 ㅋㅋㅋ 근디 카싸노 공미진짜 쩌는대 ㅋㅋㅋ
'선수 이야기'에서 옮겨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