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이상희, 꽃미남 중년스타로 돌아왔다! 충무로 영화계 비상한 주목! -[아티스트 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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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90년대 청춘 스타 영화배우 이상희, 그가 20여년만에 성공한 사업가에서 영화배우로 돌아왔다.

90년대 한국 영화계의 미키 루크로 통하던 은막의 스타, 영화배우 이상희가 은퇴 20여년만에 영화계로 돌아왔다.

당시 30대의 꽃미남으로 많은 영화팬들과 여성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영화계의 로맨티스트 배우 이상희는, 1987년 데뷔작인 '제2의 사춘기'(주연 이상희, 유장현, 이미지/박호태 감독)에 출연, 개성넘치는 좋은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이어 1990년엔 화제작 '안개도시' (주연 이상희, 전세영/ 김성수 감독) 및 많은 영화에 출연하면서 90년대 청춘스타로 각광을 받았다. 특히 여성팬들 사이에선 배우 이상희를 '항상 곁에 두고 싶은 남자'로 꼽을 정도의 매력남으로 집중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 야성, 지성미와 귀족적인 마스크로 영화, 방송, 광고계의 주목을 받았던 배우 이상희.

배우 이상희는 데뷔 시절부터 야성, 지성미 넘치는 외모와 연기력으로, 영화, 방송,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집중적인 주목을 받았으며, 귀족적인 마스크로, 명품 의류, 남성 화장품 등 퀄리티있는 CF에 출연, 광고업계의 비상한 주목을 모았다.

사진/ 1993년 세계적인 패션지 '엘르' 인터뷰 기사에 게재된 영화배우 이상희의 30대 초반 사진. 그는 당시 광고업계의 블루칩이었다.

당시 이상희는 허리케인 돌풍이라고 일컬어질 만큼, 짧은 기간에 '이상희 신드롬' 을 불러일으키며 광고업계의 유명 브랜드인 '톰키드', '팬덤 골프웨어', '거승 승마클럽', '피자헛', '오스카 남성화장품', '현대해상보험', '마일로' 등의 많은 TV CF 및 신문 지면 광고 등에 출연, 화제가 되었다.

그러나 배우 이상희는 영화와 드라마, 많은 광고 출연 제의를 뒤로하고 갑작스런 결혼과 함께 돌연 은퇴를 함으로써 많은 아쉬움을 남긴 은막의 스타였다.

사진/ 영화배우로, 영화인의 삶으로 돌아온 배우 이상희. 이제 청춘스타에서 꽃미남 중년스타로 새로운 출발을 선언했다.

은막의 스타 이상희. 물고기는 물을 떠나 살 수 없듯이, 그 역시 20여년만에 다시 영화배우로, 영화인의 삶으로 돌아왔다.

90년대 야성미와 지성미를 갖춘 청춘스타에서, 이제는 50대의 중후한 모습으로 우리 곁에 돌아온 중년배우 이상희.

그의 영화배우로의 새로운 출발은 충무로 영화계의 또다른 화제로 비상한 주목을 받고 있다.

영화배우 이상희는 범영화예술인 연합 아티스트 패밀리 정회원이다.

글/ 아티스트 패밀리 저널 편집부

사진/ VN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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