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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 ☆
2023년 9월 24일 주일 예배
( 인도,설교: 정성욱 선교사 )
❤ 다같이 기도함으로 9월 24일
주일 예배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저희들에게
주님 안에서 안식할 수 있는 주일을
허락해 주시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다함께 온라인으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에 모여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예배를 드리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저희들에게 주시는 말씀의
은혜를 받게 해주시고 저희와 가족들에게
은혜와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응답해 주실것을 믿고 감사를 드리오며
곧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교독문입니다.
시편 84장
1.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2. 내 영혼이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여 쇠약함이여 내 마음과 육체가 살아 계시는 하나님께 부르짖나이다
3. 나의 왕, 나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제단에서 참새도 제 집을 얻고 제비도 새끼 둘 보금자리를 얻었나이다
4. 주의 집에 사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 (셀라)
5.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6. 그들이 눈물 골짜기로 지나갈 때에 그 곳에 많은 샘이 있을 것이며 이른 비가 복을 채워 주나이다
7. 그들은 힘을 얻고 더 얻어 나아가 시온에서 하나님 앞에 각기 나타나리이다
8.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소서 야곱의 하나님이여 귀를 기울이소서 (셀라)
9. 우리 방패이신 하나님이여 주께서 기름 부으신 자의 얼굴을 살펴 보옵소서
10.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11.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이시라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하게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이다
12. 만군의 여호와여 주께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아멘 할렐루야!
❤️ 한주간도 평안하셨는지요?
오늘도 성경 한장을 문단으로
나누어서 말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 본문말씀입니다.
마태복음 7장
1.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2. 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3.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4.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5.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
6.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그들이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하게 할까 염려하라
성경은 우리에게 심판받지 않으려면
남을 심판하지 말라고 말씀 하십니다.
많은 사람들이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자기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선교갔었던 그리스 아테네의
유명한 철학자인 소크라테스도
"네 자신을 알라" 라는 유명한 명언을
남겼습니다.
이처럼 우리 자신을 안다면
사람들을 함부로 정죄하거나
심판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최근에 저는 일본 선교 영상에서
일본으로 가는 배안에서 선사측이
마련한 이벤트 노래 영상을 카페에
올렸다는 이유로 저의 일생 가운데
최고의 악담을 들었습니다.
그 사람은 소위 교회를 깨우고
주의 종들을 깨우고 있다고 하지만
저에게 말한 악담을 보니깐 그 사람은
자신이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서 사람들을
심판하는 죄를 범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런 사람들 처럼 이웃을
심판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성경을 보겠습니다.
유다서 1장
9. 천사장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에 관하여 마귀와 다투어 변론할 때에 감히 비방하는 판결을 내리지 못하고 다만 말하되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 하였거늘
10. 이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그 알지 못하는 것을 비방하는도다 또 그들은 이성 없는 짐승 같이 본능으로 아는 그것으로 멸망하느니라
11. 화 있을진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 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따라 멸망을 받았도다
12. 그들은 기탄 없이 너희와 함께 먹으니 너희의 애찬에 암초요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요 바람에 불려가는 물 없는 구름이요 죽고 또 죽어 뿌리까지 뽑힌 열매 없는 가을 나무요
13. 자기 수치의 거품을 뿜는 바다의 거친 물결이요 영원히 예비된 캄캄한 흑암으로 돌아갈 유리하는 별들이라
14. 아담의 칠대 손 에녹이 이 사람들에 대하여도 예언하여 이르되 보라 주께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셨나니
15. 이는 뭇 사람을 심판하사 모든 경건하지 않은 자가 경건하지 않게 행한 모든 경건하지 않은 일과 또 경건하지 않은 죄인들이 주를 거슬러 한 모든 완악한 말로 말미암아 그들을 정죄하려 하심이라 하였느니라
16. 이 사람들은 원망하는 자며 불만을 토하는 자며 그 정욕대로 행하는 자라 그 입으로 자랑하는 말을 하며 이익을 위하여 아첨하느니라
이어지는 말씀입니다.
6.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그들이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하게 할까 염려하라
이 말씀은 복음을 받아드리지
않고 오히려 복음을 전하는 자를
해코지 하는 개돼지 같은 사람들이
있다는 해석으로 풀이가 됩니다.
오래전 청년 시절에 그 당시에
다니던 교회에서 어느 목사를
초청하여 집회를 가졌는데 그 목사가
하는 말이 북한의 김정일이
죽으면 우리나라의 전쟁이 일어난다며
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에게 모두 합심하여
김정일이 빨리 죽지 않도록 하나님께
기도를 하자며 기도회를 열어 김정일이
빨리 죽지 않도록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던 기억이 납니다.
이처럼 마지막때는 미혹하는 거짓
교사들이 교회 안에 많은 것입니다.
소위 20세기 최고의 복음전도자로 불리며
세계 수억명에게 복음을 전했다는
빌리그래함 목사는 방송에 나와서
다른 종교인도 구원을 받을 수 있다며
노망에 걸린 소리를 하였는데 빌리그래함
목사도 북한의 김일성을 만났었지요.
아래는 관련 기사내용입니다.
"92년 방북 당시 빌리 그레이엄 목사가 "김일성 주석은 하나님이 꿈꾸는 세상을 만들었다."고 말했다고 노동신문이 발표하여 논란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2016년 4월 15일 북 '노동신문'은 김일성 주석 탄생일을 맞이하여 '미국 종교 지도자가 숭상한 현세의 하나님'이란 제목의 장문의 논평을 실었다.(기독일보 4월 22일자 소개)
노동 신문은 "과거 평양을 방문했던 빌리 그래함 목사가 김일성을 '현세의 하나님'이라 말했다"면서 "노숙자 문제와 약물 중독을 해결하는 그의 지도력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선전하고 "빌리 그래함 목사가 '김일성 주석의 정치적 지도력을 지켜보면서, 그의 방식대로 북한을 통치하는 것을 보면서 그가 하나님일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님이이 세상에 다른 지도자로, 구원자요 과거와 미래의 통치자로 오신다면, 나는 김일성이 현세의 하나님이라고 생각한다. 그의 정치적인 신념과 방법은 하나님도 할 수 없었던, 이 지상에 가장 위대한 천국을 만들었다'고 발언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노동신문은 "빌리 그래함 목사가 1992-1994년 동안 평양을 방문했을 때 북한에서 복음을 전파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지 이해했다"면서 "김일성은 현세의 하나님으로, 왜 이런 나라에 성경이필요하겠는가? 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그레이엄 목사 측은 "뜬금없는 일"이라며 그레함 목사의 말투에도 맞지 않다며 이러한 북한의 주장을 부인한 바 있다. 하지만 정작 그레이엄 목사 자신은 이를 직접 부정한 적이 없다.
94년 2차 방북 당시 동영상을 보면 김일성 주석과 더없이 친근하고 따듯한 포옹과 인사를 나누는데 적어도 서로 정과 뜻을 나누지 않고서는 나올 수 없는 따뜻한 인사였다."
그리고 애석하게도 깨어있다는
사람중에서도 지금의 김정은도
하나님께 긍휼하심을 입어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참고로 듣기로는 지금의 김정은은
대역이며 진짜 김정은은 이미 죽었다는
말이 있는데 어찌되었든 이들은 멸망의
자식들입니다.
요한복음 17장
12. 내가 그들과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고 지키었나이다 그 중의 하나도 멸망하지 않고 다만 멸망의 자식뿐이오니 이는 성경을 응하게 함이니이다
또한 자신을 메시아 같이
치켜세우며 자신을 그리스도인으로
포장하고 있는 적그리스도 후보인
트럼프를 아직도 지지하고 기도하는
성도들도 많아서 애석할 따름입니다.
최근에 만난 전도자와
마지막때를 전하는 어느 유명한
선교사는 다른 종교를 믿어도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가르치고
있었기에 참으로 황당할 따름입니다.
현대 교회 안에는 이처럼 양의 탈을
쓴 거짓 교사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사도행전 4장
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이어지는 본문 말씀입니다.
7.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저는 제주도 선교를 다녀오고
원룸의 월세비를 내는 날까지도
월세비가 부족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께 필요한 돈을
달라고 기도를 드렸었는데 정확하게
그날에 부족한 월세비가 후원으로
들어 왔습니다.
그리고 며칠뒤 휴대폰 요금도
미납이 되고 무리한 사역으로
몸도 좋지 않고 일거리도 없는 상황에서 하나님을 의지하고 사역을 위해 필요한
물질을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를 하였고
설교를 작성하는 토요일에 생활비와
사역비가 채워졌던 것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8.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9.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10.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11.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우리는 하나님께 우리의 필요를
기도로 구해야 됩니다.
이처럼 악한 사람이라도 자녀에게는
좋은 것을 줄 줄 아는데 하물며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서 구하는 사람에게
좋은 것을 주시지 않겠습니까?
이어지는 말씀입니다.
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가난한 사역자나 가난한 이웃을 돕는
성도들은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라는
율법과 예언서를 지키는 성도들입니다.
관련 성경 구절입니다.
마태복음 22장
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아멘 할렐루야!
이어지는 말씀입니다.
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성경은 우리에게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고
말씀하십니다.
세상 사람들이 가고 있는
무신앙과 다원주의와 쾌락등의
넓은 길은 멸망의 길입니다.
반대로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그 길은 험하고 좁아서 그것을 찾는 자가
적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번에 제주도 선교 영상에도 좁은
동굴 입구가 나오지만 제가 선교갔었던
로마등에 있는 기독교인들이 로마 황제
숭배등 핍박을 피해 들어갔었던 카타콤
동굴들도 직접 가보지는 않았으나 아마도 입구가 좁고 길이 험하여 찾는 이가
적었을 것입니다.
또한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종교통합과 백신 접종등으로
배교하는 교회를 나와서 가정교회로
온라인 교회로 예배를 드리고 신앙
생활을 하는 성도들도 좁은 문 찾는 이가
적은 좁은 길을 걷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어지는 말씀입니다.
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마지막때는 거짓 선지자들이
많습니다. 미혹을 조심해야 됩니다.
사탄은 광명한 천사로 다가옵니다.
고린도후서 11장
14. 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니라 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15. 그러므로 사탄의 일꾼들도 자기를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대단한 일이 아니니라 그들의 마지막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다시 이어지는 말씀입니다.
16.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
20.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고 조용0 목사와 새벽기도회로 알려진
명성교회 김삼0 목사와 극동방송
김장0 목사등이 모 기독교 방송에
출연하여 다원주의와 종교통합을 하는WCC 부산개최를 추진하였었지요.
이어지는 말씀입니다.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저는 이 말씀을 보면서 위에 세사람
부류에 속하는 사역자들을 말씀하고
계시는 것인지 생각되어지는 것입니다.
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25.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26.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27.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서도 행함이 없는
어리석은 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특별히 마지막때는 예수님께서
금하시는 제2의 선악과와도 같은
짐승의 표를 받아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4장
9.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이르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10.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야고보서 2장
20.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 줄을 알고자 하느냐
21.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바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22.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되었느니라
마지막 구절입니다.
28.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매 무리들이 그의 가르치심에 놀라니
29. 이는 그 가르치시는 것이 권위 있는 자와 같고 그들의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예수님께서는 서기관 같은
인간이 아니라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되십니다.
그러하기에 예수님의 말씀의
권위가 있고 서기관 같지 않은
것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지난주에 저는 제주도로 가서 선교
사역을 감당하고 돌아왔습니다.
오늘 오후에 올리는 제주도 선교
마지막 영상에도 나오겠지만 이번에
성산일출봉에 세워둔 복음의 자동차의
정기검사를 맡기 위해서 하루하고도
반나절을 성산일출봉에서 자리를 비우게 되었는데 그 짧은 기간 동안에도 어림잡아
만명에 가까운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지 못하는 것을 보면서 성산일출봉에서의
전도와 선교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깐 예전에 성산일출봉에 근무하는
분에게 하루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성산일출봉에 오냐고 물었더니 하루에
만명이상의 사람들이 방문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서도 상당수가
외국인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깐 성산일출봉에는
우리나라 전국에 있는 사람들과
온세상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곳에서 4월달 부터
지금까지 우리나라 전국에 있는
사람들과 온세상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이것은 기적같은 일입니다.
그리고 성산일출봉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유네스코 3관왕을 차지한 곳입니다.
성산일출봉은 앞서 설교 처럼
제주도의 최초의 선교사 되시는
이기풍 목사님의 바램대로
동양의 예루살렘 같은 곳이며
영적으로는 새 예루살렘성 같은 곳입니다.
이사야 40장
9.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여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아름다운 소식을 예루살렘에 전하는 자여 너는 힘써 소리를 높이라 두려워하지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게 이르기를 너희의 하나님을 보라 하라
이사야 60장
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2. 보라 어둠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3. 나라들은 네 빛으로, 왕들은 비치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요한계시록 21장
9.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이르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10.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11. 하나님의 영광이 있어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 같이 맑더라
12. 크고 높은 성곽이 있고 열두 문이 있는데 문에 열두 천사가 있고 그 문들 위에 이름을 썼으니 이스라엘 자손 열두 지파의 이름들이라
13. 동쪽에 세 문, 북쪽에 세 문, 남쪽에 세 문, 서쪽에 세 문이니
14. 그 성의 성곽에는 열두 기초석이 있고 그 위에는 어린 양의 열두 사도의 열두 이름이 있더라
15. 내게 말하는 자가 그 성과 그 문들과 성곽을 측량하려고 금 갈대 자를 가졌더라
16. 그 성은 네모가 반듯하여 길이와 너비가 같은지라 그 갈대 자로 그 성을 측량하니 만 이천 스다디온이요 길이와 너비와 높이가 같더라
17. 그 성곽을 측량하매 백사십사 규빗이니 사람의 측량 곧 천사의 측량이라
18. 그 성곽은 벽옥으로 쌓였고 그 성은 정금인데 맑은 유리 같더라
19. 그 성의 성곽의 기초석은 각색 보석으로 꾸몄는데 첫째 기초석은 벽옥이요 둘째는 남보석이요 셋째는 옥수요 넷째는 녹보석이요
20. 다섯째는 홍마노요 여섯째는 홍보석이요 일곱째는 황옥이요 여덟째는 녹옥이요 아홉째는 담황옥이요 열째는 비취옥이요 열한째는 청옥이요 열두째는 자수정이라
21. 그 열두 문은 열두 진주니 각 문마다 한 개의 진주로 되어 있고 성의 길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이더라
22. 성 안에서 내가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23.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침이 쓸 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 양이 그 등불이 되심이라
24.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리라
25. 낮에 성문들을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에는 밤이 없음이라
26. 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겠고
27.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
또한 서귀포에 있는 중문색달해수욕장
입구에서도 다른 복음의 자동차로 복음을 전하고 있는데 그곳에 안내판에는 이곳은
1년에 백만명이 방문하는 곳이라고
적혀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도 우리나라 전국에
있는 사람들과 온세상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그리고 이번에 복음의 자동차
같은 역할을 하는 복음의 플랜카드를
제주도를 두바퀴나 돌면서 한국어 34개 영어 9개 일어 5개 중국어 5개를 제주도 일대에 붙이고 왔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제주도는 일본과 같이 복음화율이
낮고 우상이 많은 지역입니다.
제가 살았던 경산에는 이동하는
버스 교회가 있듯이 복음의 자동차는
명백한 교회이며 우리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가 제주도에 성산일출봉
교회와 중문색달해수욕장 교회를
금년 4~5월 달에 세웠던 것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또한 많은 사람들이 찾는
협재해수욕장에 복음의 배너로
영적 교회를 세웠지만 이번에
가보니깐 최근 태풍으로 플랜카드는
날아가고 없었지만 태풍 전까지 그곳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였고 이번에 다시 그 자리에 복음의 플랜카드를
붙이고 왔습니다.
우리의 복음 플랜카드는 제가 믿기로는
하나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켜
대환난에서 휴거되는 빌라델비아
교회를 세운 것이라고 믿습니다.
또한 복음의 플랜카드는 한편으로는
"광야의 외치는 자의 소리"를 곳곳에
파수꾼으로 세웠다고 믿어집니다.
마가복음 1장
1.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
2. 선지자 이사야의 글에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그가 네 길을 준비하리라
3.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의 오실 길을 곧게 하라 기록된 것과 같이
이처럼 우리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와 우리 교회와 동역하는 성도분들은
주의 오시는 길을 예비하고 평탄하게
하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마라나타!
또한 이번에 성산일출봉에서
감동을 받은 것은 제주도는
예전에 신혼여행지로 유명한
곳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가보니깐 지금도
사람들이 신혼 여행을 오는지
인근에서 웨딩촬영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처럼 신랑과 신부가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오듯이 우리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와 저와 동역하는 성도분들은
혼인잔치에 참여하는 신랑되시는 예수님의 신부들이라고 믿어집니다.
주님이 우리를 곧 데리러 오실 것입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고 믿습니다.
조금만 인내하면 됩니다.
아멘 할렐루야!
마라나타!
또한 최근에 일본 2차 선교를 통하여
많은 복음의 플랜카드를 일본 전역에
붙이고 왔는데 특별히 일본 전역과
온세상 사람들이 찾는 교토에만
복음의 플랜카드를 30개나 설치를
하고 왔습니다.
교토 선교 영상에도 그곳에
웨딩촬영을 하러 온 사람들이
나오지만 하나님께서 마지막때
세워주신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와
저의 동역자들은 온세상에서 주님
다시 오시는 길을 예비하고 평탄하게
하는 하늘의 큰 상급이 있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또한 매일 올리는 말씀과 기도문에서도
잠깐 말씀을 드렸었지만 우리는 지금
사도행전을 이어서 마지막때 전도행전을
써내려가고 있다고 믿습니다.
왜냐하면 사도행전은 다른 성경책과는
다르게 미완성 같이 끝나기 때문에
우리에게 복음의 바톤을 넘긴 성경책으로
보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9장
24.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릴지라도 오직 상을 받는 사람은 한 사람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상을 받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그리고 저의 마지막 꿈은 평소 복음
사역과 함께 전국을 순회하며 복음의
플랜카드를 전국에 붙이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마지막 사명이라고 믿습니다.
이것이 현실이 될지는 모르겠으나
전국으로 복음의 플랜카드를 붙이지
못하더라도 우리는 이미 제주도
사역등으로 우리나라 전국에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것으로 만족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저는 지난 사역은 잊어 버리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앞으로 달려갑니다.
빌립보서 3장
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저는 제주도 2일차 영상에도 나오지만
이번에 서귀포 표선면 시내에 복음의
플랜카드를 붙이러 갔다가 어림잡아서
수백수천마리에 제비때를 보았습니다.
우리나라 고전 소설 흥부전에서는
흥부가 다리를 다친 제비를 고쳐주고
제비가 박씨를 물어와 은혜를 갚는다는
내용이 있는데 흥부가 제비 한마리로
부자가 되었다면 전국과 온세상의
복음을 전하는 저와 우리 성도들은
제비 수백수천마리의 복을 하나님께서
주신다는 확신과 감동이 들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마침 제가 제비영상을 볼때
부받사 전도지 8천장이 집으로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순간 감동이 오기를
부받사 전도지 한 장 한 장마다
흥부에게 박씨를 물어준
제비의 축복이 있다는 감동이 들었습니다.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한 것입니다.
마가복음 8장
3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37. 사람이 무엇을 주고 자기 목숨과 바꾸겠느냐
전도지 필요하신 분은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부받사 전도지로 하늘의
상급을 많이 쌓으셨지만 하늘의 영원한
상급을 더욱 많이 쌓으시길 바랍니다.
또한 예수님의 다시 오시는 길을
예비하고 평탄하게 하는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의
헌금하시고 저를 후원으로 돕는
성도분들도 하늘의 큰 상급이 예비되어
있다고 믿습니다.
마태복음 6장
19.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하느니라
20.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
21.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마태복음 10장
40.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41.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42.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작은 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아멘 할렐루야!
영상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근래에
마지막때 복음을 전하기 시작하고
꿈에서 별 세개를 보았었는데
자세히 보니깐 세개의 별은
세개의 은하였습니다.
그런데 하나의 은하에는 별이 2천억개
이상이라고 하고 우주에는 그런
은하가 2천억개 정도라고 하니깐
하나님께서 세상 마지막때 주님 다시
오시는 길을 예비하고 평탄하게 하는
우리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에
속하여 헌신하는 성도분들과 우리 교회와
동역하는 성도분들과 사역자 분들에게
별들을 다스리는 상급을 얼마든지
주실 수 있는 것입니다.
다니엘 12장
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어찌보면 제가 꿈에서 보았던
세개의 은하는 저와 우리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 성도들과
저의 동역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하늘의 상급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마라나타!
❤️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앞으로
달려갑니다.
저희들에게 맡겨주신 마지막
지상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저희들에게 성령의 충만함을 주옵시고
건강과 필요한 물질도 주옵소서!
많은 영혼을 구원하는데 쓰임받아
하늘의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는
상급을 주옵소서!
특별히 사랑하는 저희들의 가족들을
구원하여 주옵소서!
저희와 가족들에게 은혜와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응답해 주실것을 믿고 감사를 드리오며
곧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