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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모(자연산약초와 발효효소를 배우는 사람들)
 
 
 
카페 게시글
├ 효소 다이어트 효소다이어트 3일째,. 짜증납니다
익명 추천 0 조회 723 12.06.20 20:47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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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익명
    12.06.20 21:03

    첫댓글 파이팅 하세요^.^~ 응원해 드릴께요 아자아자파이팅!!

  • 익명
    작성자 12.06.20 22:25

    감사합니다~!!^^

  • 익명
    12.06.20 21:16

    저도 다이어트꼭 필요한데ㅜㅜ
    정말힘들죠~~저대신 성공하시길
    파이팅 아자아자ㅡㅡㅡ파이팅!!!

  • 익명
    작성자 12.06.20 22:25

    힘이 팍팍 나네요~!!^^

  • 익명
    12.06.20 22:10

    꼭 성공하세요~~ 파이팅~~

  • 익명
    작성자 12.06.20 22:26

    꼭 성공할께요~^^!!

  • 익명
    12.06.20 22:59

    내몸에 붙은 군더더기를 빼려면 힘이 들겠죠
    인내력과의 싸움 이기도 할것이며....
    성공 하셔서 멋진 몸 뽐내셔요

  • 익명
    작성자 12.06.21 09:15

    네, 정말 자신과의 싸움인것 같아요, 그나마 제가 요즘에 통 입맛이 없었어서 조금 다행이긴해요~
    감사합니다~^^

  • 익명
    12.06.21 06:29

    시작만해도반은 성공인데 실천까지하셨으니 완전 성공이시네요
    축하드려요 ^^

  • 익명
    작성자 12.06.21 09:16

    감사합니다~~!!^^

  • 익명
    12.06.21 10:33

    저는 오늘이 10일째 절식 마지막 날이네요. 시작한날부터 약속이 있어서 이틀 미루다 보니 이제서야 끝나게 생겼네요. 어제도 모임에 갔는데 마음 굳게 먹고 발효액 가지고 가서 다이어트 중이라고 말하고 물과 발효액만 먹고 왔어요. 지금까지 4키로정도 빠진것 같아요. 내일부터는 보식을 잘해서 요요가 안생기게 해야겠죠? 금방 지나갈 거예요. 힘내세요.

  • 익명
    작성자 12.06.21 13:34

    와우~축하드려요~" 보식도 성공하시길 바래요~" 전 오늘 4일째 2키로 정도 빠진것 같아요. 물도 많이 먹고 운동도 가볍게 매일 하고 있답니다~^^

  • 익명
    12.07.07 08:12

    이제보았네요 나이먹으니무릎이아프고 허리두....나두해보고싶은데 먼저하신선배님의고견을듯고싶어요

  • 익명
    12.07.12 19:50

    배가 아프다고 하면 밥먹어라 술먹어라 안해요

  • 익명
    12.08.01 16:33

    꼭 성곡하세요!!^^*

  • 익명
    12.08.02 13:35

    인간인데 매일 먹든 식사을 걸러니 왜 안그렇겟어요
    참 대단해요 나도 하고싶지만 매일 산에가서 무거운짐 지고와야하고
    못하는데 부러워요 꼭 성공하셔서 그사람들 보란듯이 보여주세요 화이팅~~!!

  • 익명
    12.08.20 14:05

    나도 해야할텐데,,,,,,가 벌써리 일년째,,,,,,,,넘 더위서,,,,,,,좀지나면 할까봐요 ㅎ ㅎ
    이왕 시작했으니 *^*화이팅해서 성공하세요 !!!!!

  • 익명
    12.08.23 23:57

    힘내세요~ 저는 30일 절식에 성공해서 지금 완전 날아다니고 있어요,
    결혼하고 임신해서 아기낳고 키우느라 살이 안빠져서 날마다 우울모드였는데
    한 달만에 살빼고 나니 정말 너무 행복합니다^^
    저도 주위에서 어쩌고 저쩌고 말들이 있었지만
    효소만을 믿고 열심히 다욧했더니 이런 결과가 나왔네요~
    꼭 성공하세요

  • 익명
    12.08.31 02:30

    67세 할머니 "엄마 그연세에 무슨 다이어트" 오랫만에 만난 큰 아들의 절규에 가까운 외침.다이어트할 생각이 아닌 아침 6시에 일어나 5배 효소액 마시고처음 가꿔 보는 텃밭 행
    뙤약볕 피해 집안으로 들어오면 12시 주머니에 두둑히 따온 토마토 오이 가지 먹고 효소 마시고 휴식 후 4~5시에 텃밭행
    피곤한줄 모르고 한주 두주 지나다 보니73kg이 3개월 후에 58~9kg !!
    정말 경이로운 일들 입니다
    이젠 입만 벌리면 효소 예찬
    입던옷 줄이고 또 줄이고.....즐거운 비명 이군요
    용기를 가지고 해 보셔요
    효과 대단 합니다(알 만한 사람들은 다 공감하는 사실)

  • 익명
    12.10.27 19:38

    저도 한번 해봤는데요.59 kg에서 50 kg 만들고보니 작은 언덕 올라갈때도 숨이 하나도 안차던데...다시 1 kg씩 찌기 시작하더니 이젠 61kg .빼는건 쉬운데,그 관리를 잘못하겠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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