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벨기에 맥주인 레페 브라운을 시음해보았습니다.
330미리 6.5% 수도원계의 에일 맥주로 적당한 바디감에 초컬릿 맛도 나고
약간은 달콤한 맛도 느껴지네요. 겨울철 가볍게 한잔하기 좋은 맥주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도수가 높은 에일을 좋아하는 편이라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첫댓글 전..레페브라운보다 블론디가 좋던데요..한동안 꽂혀서^^
그러고 보니 블론디는 못마셔봤네요. 다음에 한번 마셔봐야겠습니다..^^
아..착각..블론드가아니고 브라운이 좋았네요^^
저도 마셔봤는데 좋았어요~^^*
첫댓글 전..레페브라운보다 블론디가 좋던데요..한동안 꽂혀서^^
그러고 보니 블론디는 못마셔봤네요. 다음에 한번 마셔봐야겠습니다..^^
아..착각..블론드가아니고 브라운이 좋았네요^^
저도 마셔봤는데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