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사회복지 전국대회가 167개 지자체 600여명이 참가했습니다.
'행복한 지역사회, 민.관 협력으로 이루어 집니다.'라는 주제로 7일부터 9일까지 열렸습니다.
전재희 복지부 장관.박준영 전라남도지사,김충섯석 여수시장과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위원등
전국 167개 지자체 600여명의 참가자들이 함께했습니다.
사회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서비스 자원을 연계한 대표적인 성공사례 관리에 기여한 공무원,민간인.기관에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이 전수되고,여수시는 지난해 화재로 전소된 광림동 소년소녀 가정의 집을 민간과 방송사가 연계하여 신속한 구호작업을 펼친 사레발표를 하는등,김충석 여수시장의 "2012 여수세계박람회 개최 도시를 찾은 자치단체 사회복지업무 관계자들을 여수시민과 더불어 환영하다"면서 박람회 개최도시 여수를 전국에 알리는 노력을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기념 행사후 전재희 장관은 2012여수세계박람회 부지를 시찰하고,장애인 시설인 동백원을 방문하고 입소자들을 위로 격려했답니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전국의 복지 관계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각 지자체의 복지정책을 벤치마킹 할 수 잇는 좋은 기회가 될것"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