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해가 저물러갑니다
가는년 붙들려고 하지 말아
고이 보내드리고
아룸다운 추억일랑 고이 간직했다
외로울때 꺼내보며
오는년 환영하며 맞이하고
새해에 오는 을미년은
더욱풍요롭고 알찬해가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첫댓글 한해가 벌써 벼랑끝에 매려 있네요.
첫댓글 한해가 벌써 벼랑끝에 매려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