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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역학인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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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게시판 스크랩 입춘대길 건양다경 立春大吉 建陽多慶 #추가
동정호 추천 0 조회 78 17.03.26 12:54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천원지방 天圓地方


볼트/너트, 암나사/숫나사 처럼 음양-남녀 명확한 구분이 아니라, 단순 1:1 , 이분법이 아니라.


생명체의 부모, 부성과 모성, 즉 정자와 난자 결합 수정체 형성 방식 음양-남녀를 중심으로 보자.


{현대원자학 개념으로는

최외각 전자 쯤만이 남성-멀리 머나먼별빛기운.

원자구름 외형과 원자핵은 여성-태양계.}


명확하게 금속이온

전자-전기-전류는 명확하게 남성-부성-양기운이다는 것이다.

물론 현대 원자론으로는 전자를 마이너스 음기운-여성 성향으로 표기한다.


건 : 공기 중에서, 그냥, 공기 또는 산소

태 : 태울 재료, 우라늄, 석탄, 석유

리 : 발전소의 화력 열기 증기터빈

진 : 실로 전기에너지로 변환, 즉 전기=번개


양기운 : 건태리진

장남 : 진괘


너무나 당연히 전기=번개, 인데

왜?

번개는 남성, 양기운인데

번개의 신은 남성인데

전기의 방전의 전류의 강력한 기운을 전자라 음기운으로 표현, 표기하는가?

물론 창작자의 괴짜스런 과학자의 두뇌에서

라는 식의 괴상망측한 서양 과학 관념이라

서양 과학의 근간인 원자론의 표기-부기 방식 또한

천문-지리-자연-인간-신체 일체론의 동양학 관점에서 근간-근본으로 갈수록 난잡스럽고 혼란스럽고 뒤죽박죽일 것이다.

원칙이 있는 일체론이 있는 동양학의 저력

원칙없는 순간의 창작의 발명가의 즉흥적인 감흥 쯤으로 여기는 서양학 서양 과학학 서양문화의

역사는 지속기간은

그래서 원자구름모델이라는 서양 원자론의 이론 역시

하다못해 부기=포기 방식이라도 또다시 변경될 수도 있겠다.


핵처럼 중앙을 남성-양기운으로 표기한 것은 동양학 관점에서는 맞지 않다.

물론 중앙 상승 기운, 거북이 머리-귀두 스타일 또는 솥뚜껑 스타일로 중앙을 중심을 남성-양기운으로 표현하지만

엄연히 중앙-상승-돌출이라는 기운이 동시에 있어야

중심을 남성-양기운으로 표현한다.


동양문화에서 한국문화에서 중앙쯤의 성격으로 안방은 안방마님-여성의 공간이다.

남성은 어디까지나 바깥양반이다.


안방 쯤의 구리전선은 (원자 또는 원자의 핵) 여성.

과객-손님 쯤의 전기-전류, 번개같은 전기는 남성.

여성은 지역특산품인지는 몰라도, 해당 지역특산문-지역물품으로 마산댁 충청댁 서울댁이다.

남성은 이어지는 씨앗으로 품종으로 김씨 이씨 박씨이다.

물론 그러지는 않지만

이제 미스리 미스김보다는 미스(지역명)코리아, 미스대구, 미스전주

아줌마보다는 미세스김해, 미세스원주, 미세스서울이라고 하자

그래서

고추아가씨는 적절치 않고, 굳이라면 (지역명)청양(품명)고추아가씨라던지 ...


점일뿐이라는 남성은,

단지 유물-유산,

씨앗보존 임무일뿐이라면, 심지어 사람-남성도 중요하지 않게 된다.

비인간적인 과도한 과중한 종손집안 종손의 무게감으로 이어진다.

이런 씨앗-물건

그리고 남성-사람이

배를 타고, 잉태는 여성을 통해서

어느 지역으로, 지역은 여성성

즉, 사람과 물건-봇짐은 남성성이고, 배와 운반수단과 여행지는 여성성이다. 다소 비교적으로 이동성의 배는 남성성, 지역성향의 항구는 여성으로,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역시 적당한 표현이라고 본다.


참고로 중앙의 태극은 음양결합 기운이다.

양기운과 음기운 동시 생성이라, 물론 태극은 아직 태동 이전이라고 볼 수 있다.

실체와 전파가 동시에 일어나니, 요즘으로는 실시간 속보현장 생중계쯤의 기운이 태극이러냐, 실시간 방송이지만 아직 뭔가 사건이 사태가 발생되기전 고요한 상태 쯤이러나 아무튼 그렇다.


안방을 중심을 중앙을 주둔지를 여성에게

외곽 전자를 음기운이라, 그래서 여성이미지의 현대 원자론 스타일은

바깥으로 도는, 직업여성이라던지 물론 요즘의 사회생활 패턴과 같지만

물론 다방면으로 무슨 사안이던지 고려하는 것은 좋지만, 어디까지나

바깥으로 도는, 싸돌아다니는 성향은 남성-양기운이다.


아무튼 인간으로써,

너그러이 중앙을 중심을 보통의 통념처럼

중앙군주제처럼 강력한 남성으로 중앙 양기운으로 보자.

천동설(태양) 지동설이 아니라, 우주중심사상 동양천문학이다.

전체 우주에서 변두리 은하계

은하계에서 변두리 태양계

태양계의 주변으로써 지구라는 행성이

결국 그 내부의 원자들은 여실히 전체 우주계의 변방에 불과 하다.

자그마한 원자 내부를 강력한 양기운에 두더라도,

특히 밤하늘 지구로 내리는 강력한 우주의 별빛-절대적으로 태양보다도 강력한 별빛에

태양빛은 물론이려니, 당연히 원자 내부 양기운 역시 상대적으로 전달자

전달자에 불과한 음기운 음영역으로 할당할 수 밖에 없다.

강력한 중앙군주 스타일, 중앙 양기운 핵 양기운은 우주중심쯤에나 해당되고, 동양종교에서는 전체 우주 별빛들의 총체 형태로

금강불괴, 부처님(사람닮은 우주의 별빛총체) 형상이라고 한다.

아무튼 인간으로써, 지구인으로써 우주에 대해서는 항상 겸손해야한다고 본다.


* 사진

인터넷시대라, 싸돌아다니는

사진이 동영상이만이, 남성-양기운이고

나머지


다시 보자,

건 : 외부 공기-산소

태 : 외부에서 들어오는 우라늄, 석유, 석탄

리 : 증기터빈 외곽에서 열기를 전달하는 불꽃

진 : 외부 통신망에서 나의 개인 컴퓨터 스마트폰으로까지 전송되는 번개-반짝 이미지-사진-동영상


그외, 내부랄만한

하드웨어라는 기기, 소프트웨어라는 각종 프로그램모두 기반시설 부대시설로 음기운-여성 영역이다.

네트워크-시스템형성의 거대전기전자시스템, 통신망시스템 역시 모두 음기운-여성 영역이다.

컴퓨터-인터넷시대에 컨텐츠를 말한다.

이렇게 거대한 인터넷 글로벌네트워크에 즉, 음기운-여성


정말 화려하디 화려한 여성에게 걸맞는

남성-양기운, 컨텐츠래요-내용-레옹은 남자.

내용을 컨텐츠가 그야말로 21세기가 21세기 인터넷문명이 간절히 원하는 것은 정말 화령한 여성에게 걸맞는 악세사리 쯤의 컨텐츠라는 것이다.

컴퓨터라는 거대 시스템은 거대한 난자처럼

작디 작은 개개인 네티즌들의 양기운-두드러지는, 좀 튀어보려는 기운-을 빨아들인다.

결국 작디 작은 정자같은 컨텐츠-내용-사진-기사 중에서

단 하나만이 실시간 검색 1위에 등극한다.

실시간 검색1위만이 양기운-절대 패권을 차지하고, 나머지는 모조리 모두 음지-음기운에 해당된다고도 볼수 있다.

버려지는 정자나, 버려지는 기사나 음지로 패기된다고 본다.


* 축구

수비수는 음기운

공격수는 양기운이라는 이분법적인 구분을 벗어나


역시 생명체의 정자-양기운과 난자-음기운 결합으로 보자.

결국 남성성기만한

딱 그 시점, 그 때 골인~ 장면만이 남성-양기운이라는 것이다.


나머지 2시간쯤 역시 음기운-여성성향은 주기-반복-시간-대충이다. 2시간 쯤은

화려한 세레머니, 골인

딱 정확히 그 때를 위한 멍석일 뿐이다. 기반시설 부대시설일 뿐이다. 부대는 음기운, 부대여자는 음기가 세다.

심지어 딱 골인 때의 골, 딱 그 점

그 공만이 남성-양기운일 뿐이다.

단순한 숫자로 표기된다. 주역점-육효점의 숫자처럼.

그 외, 골-공외에 운동선수도 기반시설이라면 역시 음기운.

운동장은 더욱 그렇다.

자세히 구분하고 보면 볼수록 검토할수록

남성성-양기운은 경쟁적이고, 좁아지고, 딱 그 때로 좁혀지고

여성성-음기운은 점점 거대해진다.


順天市 別良面 雲川里

한반도 남단으로 태양전사의 길-로드 흔적은 분명히 있다고 본다.


그래서 섬진강은

저승으로 망자를 인도하는, 카론이 있는 아케론강쯤으로 본다.

물론 전라도를 저승보다는 위의 순천시 별랑면 운천리 처럼,

별나라 하늘나라 별천지

광주는 빛들이 별빛들이 저 쪽에서 쉬는 휴게공간으로 해석했다.


目 : 네모사각형 한자 모양이라, 역시 원형 동그라미 눈깔 눈이다.

見 : 아래 굽은 형상은 月 처럼, 직각으로 목을 빼고, 직각으로 고개를 굽어 보는 형상이다.

貝 : 윗쪽 네모사각형 한자 모양이라, 바닷가 조개류의 동그라미 눈깔 눈 형태 비슷한 조개류의 동그라미 형상이 한자 윗쪽에 있다.


* 동서양이 공통점.


1. 일체법

동양학 일체법은 천문학에서 천문~지리, 땅으로 이어지고

인간계, 신체로 이어지는 일체법은 익히 알고 있다.

서양학 역시, 동양 천문학 처럼, 특히 서양 근현대 원자론을 핵심으로하는

서양 사회과학 사회학의 핵심에 원자론이 있다.

소규모 원자가 거대한 인간세 사회학으로 투영되면,

자그마한 오차도 매우 커지게 된다.

그러니 현대 원자론에서

적어도 원자-전자-양성자 표기 부기 방식에서

적어도 전기-금속이온에서

뭔가 고찰할 부분이 있다는 것은 단지 과학 원자학 물리-화학 뿐아니라 사회학까지도

그렇다 서양문화는 발달된 과학개념-용어가 좀 있다가 그대로 사회-사회과학으로 적용되는

과학기술 기계 산업화 사회이다.


2. 외계인

물론 슈퍼스타는 남성이던지 여성이던지 다소 외계인스타일로 묘사된다.

하지만 서양사회에서, 특히 과학자에게서는 괴짜-마법사-마술사 (기독교에 비해)이단자 스타일로 상징화되는 모양이다.

반면, 동양문화에서는

바깥양반이라는 남성보다는

세속이라는 표현에서, 세속을 벗어난 도사, 도인, 스님, 수행자들은 곧 세속=세상=지상=지구이니,

동양문화에서 외계인은 신선 쯤으로 표현되었다.

최첨단에, 근본으로 근원으로 접근할 수록

다소 이상한 놈 취급하는 서양문화와

신선-고상한 정신-도 닦은 도인으로 보는 동양문화

서양문화는 점점 빠져들수록 좀 이상해지는 그래서 삼천포로 마계(외계라기보다)로 빠져들고

동양문화는 도가 깊으면 마가 깊다고, 도계를 추구한다.


3. 마약

앞서 언급이 있었지만

동양 참선수행 중 수행체험은 다소 마약체험과 비슷할 것같다.

도가 깊으면 마가 깊다고, 일상적이지 않은 체험은 유사할 듯하다.

수행체험과 마약중독과 부작용에서는 매우 큰 차이가 난다.

역시 서양과학 원자론처럼 왜 마약인가? 결국 괴이한 괴력의 소유자라던지 천재과학자라던지는 서양문화에서는 마약류 취급으로

서양문화에서 마약문화는 최첨단 가면갈수록 고급-상승문화에서라도 상당히 유용하게 쓰이는

인터넷문화를 만나, 이러한 마약문화는 마치 발등의 불같이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양기운을 무한 빨아드이는 거대한 음기운-음기운 시스템 인터넷문화때문이라도

초중고등 국민공통교육과목에 참선-수행 과목을 빨리 도입되어야하는 시점이라 본다. 


온통 뻔한 시대라

온통 네트워크 시스템 내부 속의 사회라

실상 요즘의 사회생활은 예전의 마실나가는, 장날 장보는 쯤의

외부성향

살림, 집안살림살이, 안방문화 쯤으로도 생각되는 현대 사회, 사회생활도 많을 것이다.

여성의 사회활동은 당연히 많아 질수밖에 없는 예전에 비해 안방 안마당 쯤의 도시생활 사회 환경이 많다.


심지어 여행 장거리여행, 미지로의 경험 역시, 온갖 정보가 이미 널려져 있으니

미지탐험 역시 음기운-내부 문화 성격이 많았졌다.


이러한 시대에 양기운-건강한 양기운은


- 점보기 점치기

다소 책에-서적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지만, 무당의 영점 시점도 좋고, 육효점 주역점도 좋다.

좋은 점괘-적중률 높은 점괘를 뽑고자하는 간절한 마음은 양기운-양기운을 북돋아 준다고 본다.


- 참선명상

육체적이 여행-장거리 여행보다 참선수행 체험에서 더욱 많은 정신적 경험을 쌓을 수 있고, 이러한 수행 체험이 중요한 시절이라고 본다.

역시 동양문화는 앉아서 세상을 관하는,

언급이 있었다.

빨리 초중등 학생들의 의무교육으로 참선명상 수업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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