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부행사에 후원해 주신 형제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정구 경민2]

의정부지부 8/15(토) 등산에 참여하신, 형제님들과 사랑과 교제속에 또 친교속에 잘 다녀왔습니다.

오후의 바쁜 스케줄속에서도 조직을 또 공동체의 활성화를위해 함께 해 주신 형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지부등산을 위해 모자 30개를 후원해 주신 장상태본부장 동생이신 장현대형제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또 산행준비와 아름다운 뺏지를 손수 만들어 달아주신 김용강형제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이 동행해 주신 산행같습니다. 산위에는 바람이 솔솔 불어 덥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만큼 시원했습니다.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박남수(경기북부-경민3기)]

두분에게 감사드립니다. 복 많이 받으실 거예요. 그리고 우리 지부장님과 임원들께서도 수고 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김규웅(동두천3기)]

아름다운 산행이었네요...함께하지 못했습니다

[김원길(계룡대1기)]

어떤 틀속에서의 탈피, 그 여유스러운 그 시간, 정말 육체의 건강과 심신의 건강을 되 찿았을 것 같네요. 선약으로 인해 참석 못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