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수석연합회 제4회 회원전 전시석(10/12)
석명: 기다림, 규격: 9x20x8, 산지: 남한강, 소장자: 성남애석회 황영례
사랑하는 이를 기다리다 망부석이 되었나 보다.
석명: 사제간, 규격: 8x7x5, 산지: 남한강, 소장자: 성남애석회 자문 최용출
사제간에 대화를 나누고 있다.
석명: 겨울산, 규격: 20x12x5, 산지: 고성, 소장자: 성남애석회 하인식
가파른 겨울산의 모습이다.
석명: 통천문, 규격: 10x19x7, 산지: 남한강, 소장자: 성남애석회 이옥선
중앙에 관통이 뚫렸으니 하늘로 가는 문이다.
석명: 학춤, 규격: 16x11x5, 산지: 남한강, 소장자: 용인수석회 고문 김응민
학 한 마리 깡총깡총 춤을 춘다.
석명: 천년 바위, 규격: 19x8x12, 산지: 남한강, 소장자: 용인수석회 부회장 강묘한
천년이 되어도 깨어지지 않는 바위다.
석명: 연산경치, 규격: 22x7x9, 산지: 미원, 소장자: 용인수석회 이승규
연봉산의 풍경이다.
석명: 가을 풍경, 규격: 11x22x12, 산지: 연도, 소장자: 용인수석회 회장 이동호
수석이 깊은 맛이 있다. 가을 풍경이다.
석명: 노지심, 규격: 15x26x10, 산지: 남한강, 소장자: 용인수석회 총무 김인호
장비와 같은 거구의 장수다.
석명: 고매화의 자태, 규격: 8x12x6, 산지: 남한강, 소장자: 용인수석회 총무 김인호
고목나무에 매화가 피었다.
첫댓글 새로운 마음으로 잘 보고갑니다.
고맙습니다. 태석 전 회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