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태어났다아직 세상에 짝신을 만나지 못해외발이 콩콩 힘겹게 살아가는 나에게짝신 만나 세상에 자신의 밭을 가꾸어 가는 동생의 두번째 아들이 태어났다.아직 이름은 정해지지 않았지만동생의 밭에서 무럭 무럭 건강히 자라기 바란다
첫댓글 심동이가 나 닮아서 글도 잘 쓰는구나. 조카들을 아주아주 이뻐하면 네게도 짝신이 생기고 너의 아이들도 탄생할 것이리.
첫댓글 심동이가 나 닮아서 글도 잘 쓰는구나.
조카들을 아주아주 이뻐하면
네게도 짝신이 생기고
너의 아이들도 탄생할 것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