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부부의 웃기고도 슬픈 이야기
어느 부부가
동전을 던지고 소원을 비는 우물가에 서 있었다.
먼저 부인이 몸을 굽혀 소원을 빌고 동전을 던졌다. 남편도
소원을 빌려고 몸을 굽혔다.
하지만 몸을 너무 많이 굽히는 바람에
우물에 빠져 죽고 말았다.
순간, 부인이 깜짝 놀라 말했다.
"와,~ 정말 소원이 이뤄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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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안산한마음탁구클럽 원문보기 글쓴이: 꿈의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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