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2년 6월 18일(토).
새벽4시출항,5시 포인트도착.
장소: 왕돌초(오산항 출항).
참가: 강진구, 안용희, 김태엽,양승권.(이상4명 이프로 2호 승선)
우들(박성치),빅블루(강만석 회장), KD (임경도 총무), 김동호님, 백선욱님, 안용창님, 사수(이병욱).(이상 7명 장신호 승선)
선박: 이프로 2호(오산항). 장신호(선장 장욱호, 대진항).
일기: 구름 50-70%.
남풍 하루종일. 기온 27도씨.
수온23도씨.
주요 베이트: 만세기 50,70cm.
멸치 스쿨링.
주요 포식어: 부시리, 방어, 상어, 참치(50cm 확인됨).
조과: 부시리 90cm(증인 이영수선장,안용희)외 방어1, 부시리1.(이상 닥터 꾼) 외 10명 랜딩 0.
정출성적: 최대어 1등 닥터 꾼(강진구). 2, 3등 시상대상자 없음.
22년 시조회 겸 6월 정출이다. 인원이 넘쳐 장신호와 이프로호 두선박을 이용 출조 진행.
멸치 어군으로인해 방어 어군이
와돌초 해역 곳곳에서 목격되나 체이징 히트어려움.
중형의 만세기를 집요하게 공격하는 대부시리가 낱마리로 맞짬 주위에서 산발적으로 먹이활동 함.
두 선박에서 체이징 제외 닥터 꾼의 3마리 랜딩이 조과의 전부.
몰황의 원인은 예민한 대상어의 먹이활동, 예년의 경험치에만 의존한 따 대형 루어, 강한 라인시스템의 사용이라 판단됨.
정출 뒷 풀이로 청송의 세계평화에서 식사함.
안용창 회원을 정회원으로 승격하기로 의견을 모음.
(정출 3회 이상. 운영진 전원 추천)
안관장님! 기억이 없어지기 전에 5월 정출 간략한 조황 및 참가 현황 부탁해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