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흔히 우주공간에서의 중력장을 생각하면 일정 이상의 속력으로가면 중력장의 저항이0에 가까워 집니다.
중력 장속에 우주선을 띄울때 중력장의 저항을 받고 물체가 움직이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중력장도 일정한 세기의 저항을 받으면 0 에 가까워 집니다. 그 파장의 성질을 보면 지구네에서는 공기 중으로 의 파장을 생각하면 일정한 파장을 생성 할 수 있는 전기적 으로 가해 야만 파장이 상쇄 증폭 또는 자연 공간에서는 인체에 아무런 운동 물리적 이동에 (가령 누군가 떠민다 든가 물리적 운동 저항에 의해 가다가 정지한다던가 걷고 있는데 바란이 불어서 휘청 거린다 든가) 영향을 주지 않 습니다. 그러나 우주공간은 다릅니다. 중력장 자체가 물체에 대해 물리적 저항을 주며 물체의 빠른 이동은 중력장이 상쇄 되는 성질이 나타나고, 기체 자체의 간섭은 파형의 의한 물리적 운동 간섭은 없고 중력장의 저항과 그 힘이 반대되는 저항의 의 한 간 섭으로 상쇄된다는 것 만 아시면 됩니다. 가령 우주공간에 M 이라는 물체가 v 라는 속력으로 갔을때 그 물질과 속력이 고스란히 중력장의 저항을 상쇄 되어 결국에는 본연의 저항없는 속력으로 간다는 것 입니다. 이 것을 조금만 생각하면 P=MVQL 라고 라면 Q는 단위 중력 상수라고 보고 L 은 물체의 이동 거리 이고 P 는 순수한 물체의 속력 이라고 보면 됩니다. 여기서 우주공간의 중력장 법칙이 만들어 집니다. 이하 이내용에 대해선 다음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