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난민을 위한 모금운동이 시작된 후 여러 모람이 참여하고 계십니다.
그 가운데는 과일후원자도 계십니다. 남유정 님이 맛있는 방울토마토를 5월에 각 난민가정에 후원합니다. 영어학원을 운영하는
남유정 님은 알트루사와 함께한 오랜 모람입니다. 이사로 활동하기도 했고 대안학교인 디딤돌학교에서 오래 봉사하고 있기도 합니다.
첫댓글 이웃의 어려움을 감지하고 관심갖고 행동하여 주시는 유정님, 정말 감사합니다!
첫댓글 이웃의 어려움을 감지하고 관심갖고 행동하여 주시는 유정님, 정말 감사합니다!